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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미일 정상회담이 진행되면서 다카이치 총리가 굉장히 많은 선물 보따리를 트럼프에게 안고 갔거든요. 그런데 트럼프를 달래기에 나선 것만이 일본만은 아닙니다. G7 국가들이 성명을 냈어요.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 규탄한다고 하면서 성명을 냈지만 실제 군사 행동은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게 선언만 있고 행동이 없는 것은 결국 트럼프의 눈치보기 중이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성일광>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이런 성명보다는 실질적인 행동을 원하고 있잖아요. 군함을 보내주든지 다른 적극적인 지원을 원하는 상황에서 사실 7개 국가가 일본을 포함해서 영국, 다른 국가들이 파병 얘기는 아직 하지 않고 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을 때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특히 나토를 포함해서난색을 표하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실망했고 그 부분을 또 관리를 해줘야 됩니다. 유럽 국가들 입장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7개 국가가 공동성명에서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적극적인 외교적, 정치적 지지는 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아마도 영국이 이걸 주도를 했거든요, 이 결의안을. 영국이 주도를 했고 아마 팔로우업으로 추가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제가 볼 때는 얘기를 할 것 같아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아직까지 구체적인 얘기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어떤 방식으로 더 구체적으로 지지를 해 줄지는 모르겠으나 추가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앞서 센터장님, 트럼프가 왕따 비슷하게 되고 있다고 했는데 그와 관련해서 아마 주요 7개국 정도가 우리가 왕따 하는 건 아니고 일단 이 전쟁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기는 해. 이런 정도의 목소리라고 봐야 하는 겁니까?

◆문성묵> 그렇게 생각을 해요. 이게 일찍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죠. 물론 공격받았으니까 이렇게 내가 대응하는 것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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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미일 정상회담이 진행되면서 다카이츠 총리가 굉장히 많은 선물 보따리를 트럼프에게 안고 갔거든요? 그런데 이 트럼프를 달래기에 나선 것만이 일본만은
00:11아닙니다. G7 국가들이 지금 성명을 냈어요. 이란의 호르무즈 봉투에 규탄한다 라고 하면서 성명을 냈지만 실제 군사 행동은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게
00:21선언만 있고 행동은 없는 건 결국 트럼프의 눈치 보기 중이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00:26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이런 성명보다는 실질적인 행동을 원하고 있잖아요. 군함을 보내주든지 아니면 다른 적극적인 지원을
00:36원하는 상황에서 사실 7개 국가가 일본을 포함해서 영국 다른 국가들이 파병 얘기는 아직 하지 않고 있어요.
00:44그러니까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을 때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특히 나토를 포함해서 난색을 표하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지 않았단
00:54말이에요.
00:54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실망했고 그 부분을 또 관리를 좀 해줘야 됩니다. 유럽 국가들 입장에서는.
01:01그렇기 때문에 한 7개 국가가 공동 성명에서 우리가 호르무즈 해업 봉쇄는 잘못된 것이다.
01:08그리고 적극적인 외교적, 정치적 지지는 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아마도 영국이 이걸 주조를 했거든요.
01:16이 결의안을. 영국이 주도를 했고 아마 팔로우업으로 추가적으로 어떤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제가 볼 때는 얘기를 할 것 같아요.
01:26선언에 그치지 않고 아직까지 구체적인 얘기도 나오고 있지 않지만 어떤 방식으로 더 구체적으로 지지를 해줄지는 모르겠으나 추가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01:36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01:37앞서 센터장님 트럼프가 왕따 비슷하게 되고 있다고 했는데 그와 관련해서 아마도 주요 7개국 정도가 아니 우리가 왕따하는 건 아니고
01:47일단 이 전쟁에 대해서는 조금 반대하는 입장이긴 해. 이런 정도의 목소리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01:52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저는 이게 조금 일찍 더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01:58이건 명백한 국제법의 위반이죠. 물론 내가 공격받았으니까 이렇게 우리가 대응하는 건 이건 정당한 조치야 이렇게 이란은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만
02:08그래서 왜냐하면 호르무즈 해협이라고 하는 것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지 않습니까?
02:14그런 차원에서 저는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는 것은 이런 결의를 했다고 하면 물론 그 유연한 보리에서 그 결의는 했어요.
02:22이란이 주변국을 공격하는 것은 하지 마라. 중단하라. 그런 결의를 했는데 호르무즈와 관련해서 이런 얘기가 나온 만큼
02:31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어떻게 상황이 이어지는지는 알 수 없지만
02:37전반적인 정황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해 봤을 때
02:41지금 미국의 머릿속에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 방부의 머릿속에는
02:47수준의 상황을 정리하고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의 지속적이고 영구적인 그런 어떤 안전을 위한 조치, 장치
02:59그런 것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연합호유함대를 얘기하고
03:05나토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을 때 상당히 거기에 불만, 화를 낸 직후에 나온 SNS를 보면
03:13이제 이란을 잠재운 후에, 위협을 잠재운 후에
03:18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은 호르무즈를 이용하고 호르무즈의 덕을 보는 나라들이 지키는 방안
03:25이거를 좀 해야 되겠다라는 얘기였는데
03:28그래서 아마 나토도 그렇고 관리는 국가들이
03:31지금은 홍해 쪽에 안전을 위한 연합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03:38이제 이쪽 페르시아만 쪽에 연합조치들도 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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