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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너지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자트럼프 대통령은 가스전 추가 공격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트럼프 대통령, 모두가 예상한 대로다카이치 총리에게 주일미군을 언급하면서 압박에 나섰는데요. 다카이치 총리의 대응에 이목이 쏠리기도 했었습니다. 파병에 대한 대화 장면 먼저 보고 오시죠.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이유를 들면서 일본이 나서야 한다고 이야기했지만 다카이치 총리는 맞습니다, 이란 나쁘죠. 트럼프 대통령 평화를 위한 유일한 사람입니다라고 하면서 체면만 치켜세운 것 같아요.

[성일광]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확실한 답변은 아직 안 한 것 같아요. 그냥 미국에 대한 투자는 확실히 1차보다는 늘었다, 108조 정도 투자를 하겠다라는 그런 얘기를 했고요. 다만 파병, 군함 파견에 대해서는 평화헌법을 예로 들면서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얘기를 했었고. 그러나 정확히 두 정상이 안에서 어떤 얘기를 했는지는 아직 잘 모릅니다. 외부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으로 추정을 해 봤을 때 명확한 답변을 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확실히 파병하겠다는 답변도 준 것 같지가 않다는 추정, 분석이 있기는 한데 아직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모르기 때문에 한국은 또 우리 나름대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상황에서 일본이 이렇게 하니까 한숨 돌릴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기보다는 우리 나름대로 차분하게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추측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변수가 많은 인물이다 보니까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비공식 회담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압박을 했을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문성묵]
그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겠죠.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상 간의 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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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악의 타이밍에 마주한 미일 정상, 트럼프 대통령은 예상대로 일본의 지원을 압박했고,
00:06다카시 총리는 외교적 지원에 무게를 뒀습니다.
00:09에너지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가스전 추가 공격은 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00:15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문성목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합니다.
00:21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2네, 안녕하십니까?
00:23먼저 트럼프 대통령 모두가 예상한 대로 다카시 총리에게 주일미군 언급하면서 압박에 나섰는데요.
00:30다카시 총리의 대응에 이목이 쏠리기도 했었습니다.
00:33파병에 대한 대화 장면 먼저 보고 오시죠.
00:53다카시 총리의 대화 장면을 통해 90%의 오일을 통해 오십시오.
00:57네, 그렇습니다.
00:59그래서 그의 대화 장면을 통해 오십시오.
01:00그리고 우리 국가의 공격에 대한 대화 장면을 통해 오십시오.
01:06홀물海峡의 공격에 대한 대화 장면을 통해 오십시오.
01:11중국과 인도의 대화 장면을 통해 오십시오.
01:30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이유를 들면서 일본이 나서야 한다 이야기했지만
01:34다카시 총리는 맞습니다.
01:36이란 나쁘죠.
01:37트럼프 대통령 평화를 위한 유일한 사람입니다.
01:39라고 하면서 체면만 지켜세운 것 같아요.
01:41그렇습니다.
01:42그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확실한 답변은 아직 안 한 것 같아요.
01:47그래서 그냥 미국에 대한 투자는 확실히 1차보다는 늘었다.
01:52108조 정도의 투자를 해야겠다라는 그런 얘기를 했고요.
01:57다만 파병 그리고 군함 파견에 대해서는 평화 헌법을 예로 들면서
02:03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된다는 얘기도 했었고.
02:07그러나 정확히 두 정상이 안에서 어떤 얘기를 했는지는 아직 잘 모릅니다.
02:14그냥 외부의 언론과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으로 추적을 해봤을 때
02:18명확한 답변을 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02:20그리고 확실히 파병하겠다라는 답변도 준 것 같지가 않다는
02:26지금 추정, 분석이 있긴 한데
02:29아직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모르기 때문에요.
02:32한국은 또 거기에 있어서 우리 나름대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아요.
02:36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상황에서 저희가 일본을 이렇게 하니까
02:40우리가 좀 한숨 돌릴 수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기보다는
02:43우리 나름대로 차분하게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47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추측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02:50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변수가 많은 인물이다 보니까
02:53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02:58비공식 회담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압박을 했을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03:05그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겠죠.
03:08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3:11이게 정상 간의 회담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저는 신뢰라고 보거든요.
03:1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다카이치 총리를 백악관 밖에까지 와서 영접을 했고
03:23두 정상인 만나자마자 다카이치 총리가 폼에 가서 와락 안겼어요.
03:28굉장히 상징성이 큰 겁니다.
03:30미국과 일본의 관계가 얼마나 밀접한 것인가
03:34또 정상 간의 신뢰감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거든요.
03:40이 장면이죠.
03:41그렇습니다.
03:42그러니까 이렇게 봅니다.
03:45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국제사회에서
03:47좀 왕따 비슷한 그런 위치에 서 있었고
03:51심지어는 미국 국내에서도
03:54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이란과 관련된 조치에 대해서
03:59분정적인 여론들이 꽤 많이 있었단 말이에요.
04:02이런 상황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와가지고
04:04일성이 그겁니다.
04:07지금 이란을 비판했거든요.
04:10이란이 주변 국가를 공격하고
04:12그렇잖아요.
04:13이스라엘 미국한테 맞고 엉뚱한 다른 나라에게 분풀이라고 있거든요.
04:17명백히 잘못된 거거든요.
04:19그다음에 호르무스 해협?
04:21이란 거 아니잖아요.
04:22그런데 호르무스 해협을 사실상 말로 봉쇄하고
04:26중국 배, 자기 원하는 배들은 통과시켜주고
04:29다른 배 못 가게 만들고
04:32잘못됐다라고 비판했거든요.
04:34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야말로
04:37평화를 가져오는 지도자다.
04:39이 얘기는 지금 한 조치에 대해서
04:41내가 적극 지지한다.
04:42지지한다.
04:44그리고 이건 이란이 잘못한 것이다.
04:46라고 하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 것이거든요.
04:49그러니까 동맹 중에서도 그렇게 강하게
04:52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건
04:55사실상 전 처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04:59그렇다면 군함 한 척 보내고 안 보내고의 문제가 아니라
05:02이거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요.
05:06다카츠 총리가 굉장히 지혜롭게 대처를 했다고 생각을 해요.
05:10우리가 군함을 안 보게 되는 거 아니다.
05:12그런데 우리는 우리 헌법과 관련 법에 의해서
05:15보낼 수 있는 게 있고 보낼 수 없는 게 있다.
05:18그런데 지금 상황은 이건 보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05:21그러나 우리는 미국의 어려움을 어떻게든 돕고 지원하겠다.
05:27그래서 이제 우리 성 교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05:30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05:3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
05:36가장 필요한 게 국제사회의 도움이란 말이죠.
05:39그러니까 일본이 1차 투자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투자하기로 약속을 함으로써
05:44트럼프 대통령, 궁색하게 몰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힘과 용기와 응원을 준
05:51그런 모습으로 저는 느껴졌습니다.
05:54앞서 성 교수님 말씀하시기에도 우리도 우리 입장에서도 이거 지금 긴장을 놓지 않고 봐야 한다 말씀을 해주셨는데
06:01이런 상황에서 지금 우리도 주한미군 압박이라든지 대민 투자에 대한 압박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06:06그렇습니다.
06:07어떤 부분을 좀 배워서 가야 된다고 보십니까?
06:09저는 그래서요.
06:10아까도 제가 신뢰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06:13동맹의 기초는 신뢰거든요.
06:16신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투명한 소통입니다.
06:18그래서 지금 우리 정부에서도 미국과 동맹 관계고요.
06:25지금 이란 사태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거예요.
06:29그러니까 한국 정부도 정말 나를 지지해 주고 또 나에게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라는 얘기거든요.
06:36왜냐하면 미국도 한국을 돕고 있지 않냐.
06:40일본을 포함해서 독일이라든지 여러 동맹국을 위해서 내가 기여를 하고 많이 도움을 주는데
06:45사실은 좀 그런 부분은 쩍 보기는 좋지는 않아요.
06:49주면 주는 것이지 그걸 막 또 생색을 내고 그걸 이용을 해서 상대방을 압박하는 게
06:55별로 모양새는 좋지는 않지만
06:58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고유의 협상 방식이라고 하는 점으로 봤을 때
07:03지금 우리는 작년 10월 말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07:08경제와 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합의를 했고
07:12이 합의들이 지금 이행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7:14그리고 우리도 사실은 중동 사태가 먼 산의 불이 아닙니다.
07:19왜냐하면 우리가 들여오는 원유라든지 경제 문제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것이고
07:24이란이라는 나라는요.
07:27북한과 굉장히 밀접한 사실상 동맹과 같은 나라예요.
07:31그래서 핵미사일 개발하는 과정에서 밀접한 그런 연관관계를 주고받아 왔고요.
07:38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의 상황이 우리 안보와는 밀접한 영향이 있다고 하는
07:42그런 전제 하에 지금 우리가 지금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 입장에서
07:52미국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하는 부분들,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하는 부분들을
07:57이번 정상회담 결과가 다 나온 건 아닙니다.
08:00이 내용을 우리가 봐가면서 지금 현재 지속되고 있는 팩트시티에 대한 구속 조치
08:08그리고 한미동맹의 현대화 또 우리 동맹을 더욱더 공고하게 만들
08:14우리 안보를 더욱 튼튼하게 하기 위한 그런 지혜로운 대처
08:18이런 것들이 앞으로 구체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22네, 관련해서 더 자세한 내용이 전해지면 저희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28어제 트럼프가 다카이치를 향해서 아주 훌륭한 여성이다, 대단한 여성이다
08:32라고 하면서 치켜세우기도 했는데요.
08:34이렇게 좋은 얘기만 오갔던 건 아닙니다.
08:36트럼프 대통령이 뼈 있는 농담을 해서 다카이치가 굉장히 당황하는 장면도 있었거든요.
08:42한번 보고 오시죠.
08:46트럼프 대통령이 뼈 있는 농담을 해서 다카이치가 굉장히 당황하고 있습니다.
09:17트럼프 대통령이 진주만을 언급을 했습니다.
09:20일본 입장에서는 좀 민감한 사안일 수도 있고요.
09:23왜 굳이 저런 자리에서 저 시기에, 저 타이밍에 저런 얘기를 했을까요?
09:27트럼프 대통령 스타일이 그런 거죠.
09:29사실 저런 자리에서 저런 오래된 미일 간의 가장 어떻게 보면 아픈 역사를 저렇게 얘기할 필요는 없었을 텐데
09:38이제 기자가 질문을 또 했기 때문에 이란 공격에 대해서 왜 아시아 동맹국들에게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냐.
09:45당연히 알려주기 어렵죠.
09:47그런 급비사항을 아시아 동맹국들에게 알려주면 좋겠지만 그러면 작전을 또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09:56그런 예를 들면서 이제 일본도 미국을 공격할 때 그럼 알려줬겠냐.
10:02다른 국가들에게 동맹국들에게 알려줬겠냐라는 그런 식으로 그런 얘기를 하다가 진주만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요.
10:10이것 때문에 양국 단계가 조금 껄끄럽다, 힘들어지겠다고 그렇게 보지는 않고요.
10:19그냥 그 상황을 얘기하는 상황에서 사례로 든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0:26네, 다카이 씨 총리도 눈이 잠시 순간 동그래지기도 했었고 아마 굉장히 진땀 났을 거예요.
10:33그런데 이제 주변에서 보기에는 굉장한 외교적 결렛 아니냐 이런 지적들 나오긴 하거든요.
10:38뭐 그럴 수는 있겠지만 이게 뭐 저는 그렇게 나쁜 그걸 비난하고 콕 집어가지고 잘못한 거야.
10:47뭐 그런 얘기를 하려고 하다기보다는 이번에 이란과 관련해서 지금 뭐 국제법의 위반이다, 침략이다, 잘못된 거다.
10:56뭐 이런 비난들이 많지 않습니까?
10:59자, 역사적으로 일본도 그랬지 않냐.
11:01전쟁이라는 건 그런 거야.
11:03전쟁이라는 건 물론 국제법상으로는 선전 보고를 하고 그리고 해야 된다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11:10하지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이건 정말 기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그런 불가피한 조치였다.
11:18역사적으로 보면 진중한 사태도 있지 않냐.
11:21물론 다카이 씨 총리 정상회담하는 자리에서 역사적으로 일본도 굉장히 아픈 부분이거든요.
11:29그 부분을 건드린다고 하는 것은 말씀하신 대로 외교적 결례라고 할 수도 있죠.
11:35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굳이 그 역사적인 사실을 꺼낸 것은 이번에 이란을 향한 미국의 조치, 자신의 행동은 이건 뭐
11:47불가피한 조치였고
11:49또 작전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그런 일환이었다라는 얘기를 그렇게 역사적 사례를 들어서 말한 거지만
11:58뭐 말씀하신 대로, 유수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미일 관계를 또 이번 정상회담을 흐트리는 그런 데까지 부정적 영향을 준 것까지는 않습니다.
12:10이번 미일 정상회담이 진행되면서 다카이 씨 총리가 굉장히 많은 선물 보따리를 트럼프에게 안고 갔거든요.
12:19그런데 이 트럼프를 달래기에 나선 것만이 일본만은 아닙니다.
12:22G7 국가들이 지금 성명을 냈어요.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에 규탄한다. 라고 하면서 성명을 냈지만 실제 군사 행동은 없는 상황이거든요.
12:32이게 선언만 있고 행동은 없는 건 결국 트럼프의 눈치 보기 중이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12:37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이런 성명보다는 실질적인 행동을 원하고 있잖아요.
12:43군함을 보내주든지 아니면 다른 적극적인 지원을 원하는 상황에서
12:47사실 7개 국가가 일본을 포함해서 영국 다른 국가들이 파병 얘기는 아직 하지 않고 있어요.
12:55그러니까 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을 때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특히 나토를 포함해서
13:01난색을 표하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주지 않았단 말이에요.
13:05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실망했고 그 부분을 또 관리를 좀 해줘야 됩니다.
13:10유럽 국가들 입장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한 7개 국가가 공동 성명에서 우리가 포르무즈 해업 봉쇄는 잘못된 것이다.
13:20그리고 적극적인 외교적 정치적 지지는 할 것이다.
13:23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아마도 영국이 이걸 주조를 했거든요.
13:27이 결의안을 영국이 주조를 했고
13:30아마 팔로우업으로 추가적으로 어떤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제가 볼 때는 얘기를 할 것 같아요.
13:37선언에 그치지 않고 아직까지 구체적인 얘기도 나오고 있지 않지만
13:41어떤 방식으로 더 구체적으로 지지를 해줄지는 모르겠으나 추가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13:48앞서 센터장님 트럼프가 왕따 비슷하게 되고 있다고 했는데
13:53그와 관련해서 아마도 주요 7개국 정도가 아니 우리가 왕따하는 건 아니고
13:58일단 이 전쟁에 대해서는 조금 반대하는 입장이긴 해.
14:01이런 정도의 목소리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14:03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14:04저는 이게 조금 일찍 더 나왔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14:09이건 명백한 국제법의 위반이죠.
14:11물론 내가 공격받았으니까 이렇게 우리가 대응하는 건 이건 정당한 조치야.
14:17이렇게 이란은 주장할 수 있겠습니다만
14:19그래서 왜냐하면 호르무즈 해협이라고 하는 것이
14:22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지 않습니까?
14:25그런 차원에서 저는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는 것은
14:29이런 결의를 했다고 하면 물론 유엔한 보리에서 그 결의는 했어요.
14:33이란이 주변국을 공격하는 것은 하지 마라.
14:37중단하라.
14:38그런 결의를 했는데 호르무즈와 관련해서 이런 얘기가 나온 만큼
14:4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4:44이게 어떻게 상황이 이어지는지는 알 수 없지만
14:48전반적인 정황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해 봤을 때
14:52지금 미국의 머릿속에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미국 국방부의 머릿속에는
14:58수주 내에 이걸 상황을 정리하고
15:01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 지속적이고 연구적인 그런 어떤 안전을 위한 조치, 장치
15:10그런 것들이 필요하다.
15:12그래서 연합호위함대를 얘기하고
15:16나토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을 때
15:20상당히 거기에 불만, 화를 낸 직후에 나온 SNS를 보면
15:24이제 이란을 잠재운 후에, 위협을 잠재운 후에
15:29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은 호르무즈를 이용하고
15:33호르무즈의 덕을 보는 나라들이 지키는 방안
15:36이거를 좀 해야 되겠다라는 얘기였는데
15:39그래서 아마 나토도 그렇고 관리는 국가들이
15:42지금은 홍해 쪽에 안전을 위한 연합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15:49이제 이쪽 페르시아만 쪽에 연합조치들도
15:53앞으로 나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5:58결국 G7 국가들, 일본을 포함해서 이런 국가들이 움직인 것은
16:01핵심은 바로 국제유가일 겁니다.
16:04국제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이런 성명을 또 냈을 텐데
16:07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가스전 추가 공격하지 마라
16:12이렇게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
16:14그리고 전해진 바로는 네타냐후 총리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6:18이게 속도 조절에 들어간 겁니까?
16:20그렇죠. 그런데 가스전 공격은 사실 유가와 가스값을 너무나 더 크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16:26상당히 위험한 작전이었어요.
16:28이스라엘이 어제 아마 전격적으로 이란의 최대 가스전이
16:34사우스파르스로 공격했기 때문에
16:36자비분에 대해서는 이제 이란이 또 보복 공격을 했고
16:40그러면서 까따르 LNG 가스전이 또 공격을 받아서
16:44또 LNG 가격이 많이 올랐지 않습니까?
16:48그리고 실제로 시설이 타격을 받아서
16:50그거 수리하는 데 만 3년에서 5년까지 걸 수도 있고
16:54전체 수출량이 17%가 지금 감소됐다.
16:57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16:59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도박이었습니다.
17:02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빨리 이것은 불을 꺼야 되겠다.
17:06그렇기 때문에 나탄리아 총리에게 더 이상 가스전을 공격하지 말라.
17:10그리고 이란 쪽에도 더 이상 까다르에 있는 LNG 시설을 공격하지 말라고
17:15일단 급하게 불을 끄는 것이고요.
17:17그것은 이 파장이 더 커지면 에너지 전쟁의 파장이 더 커지면
17:23결국 걷잡을 수 없게 되고
17:24동제의 불능 상태로 빠질 수 있기 때문에
17:26서둘러 불을 껐다 이렇게 봅니다.
17:29호르무즈보다 더한 어떻게 보면 심장불을 건드렸다
17:32이런 이야기까지 나오던데
17:33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7:35그렇습니다.
17:36그러니까 지난번에 이스라엘이 테헤란에 있는 석유 저장구를
17:41타격하는 장면들은 우리가 기억을 하실 겁니다.
17:44그러나 이렇게 가스전을 직접 타격한 건 사실 처음이거든요.
17:50그렇기 때문에 레드라인을 넘었다.
17:52그래서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이 아니냐.
17:55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17:57이스라엘의 네타나유 총리도 기자회견을 열었던 것 같아요.
18:02그래서 이것은 내가 단독으로 한 것이다.
18:05이런 이야기를 밝혔고
18:07추가 공격은 하지 않겠다고 얘기를 한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18:12이게 미칠 영향이 일파만파거든요.
18:15더군다나 트럼프 대통령은 그야말로 유가
18:18세계에 미치는 경제의 부정적인 영향이
18:22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가장 아픈 부분이고
18:25그게 확대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18:27이스라엘의 네타나유 총리가 이렇게 한 것에 대해서
18:31알았느냐 몰랐느냐 이런 얘기들이 논란이 있기는 합니다만
18:36이것을 일단 이스라엘에게 중단하는 조치를 요구를 했고
18:41또 이란을 향해서도 추가 공격을 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18:47그만큼 이 사태가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18:51또 전쟁이 굉장히 장기화될 수 있는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18:55그런 조치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18:58트럼프 입장에서는 이렇게 자꾸 독단적인 행동을 하는 이스라엘이
19:03좀 심기가 불편할 것 같기도 한데요.
19:05어떻게 보세요?
19:06그렇습니다.
19:07이번 작전 같은 경우도 과연 이스라엘 단독으로 한 것인지
19:11아니면 미국에 사전 통보를 한 것인지
19:13아니면 오히려 긴밀히 조열돼서 준비된 작전인지
19:20여러 가지 해석이 분분한데요.
19:22저는 사실 이것은 이스라엘 단독으로 했을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봐요.
19:27너무나 중요한 사안이에요.
19:29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미국과 긴밀히 공조가 됐고
19:33다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9:36이것을 사전에 알았다고 얘기하기가 상당히 외교적으로 어렵습니다.
19:40왜냐하면 특히 카타르 같은 경우는요.
19:43작년에 카타르 도하가 이스라엘이 하마스 지도부를 암살하겠다고
19:48카타르 도하를 전투기로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19:50그러면서 미국과 카타르는 사실상 사후 방위 조약 그런 수준의
19:55대통령이 카타르의 안보를 우리가 직접 보상해 주겠다 약속까지 했단 말이에요.
20:00그런 상황인데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저를 공격하면
20:05이란이 카타르를 공격할 것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란 말이에요.
20:09그런 상황에서 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승인해 줬냐?
20:11이게 카타르의 불만이죠.
20:13그래서 외교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 알고 있었지만
20:17절대 이건 난 몰랐다 이렇게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20:21그래서 역할 분담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20:23물론 이스라엘의 이 전쟁의 목표와 미국의 목표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20:29이스라엘은 이 정권을 이란 정권을 아예 무너뜨리고 싶고
20:32새로운 정권을 바꾸고 싶겠죠.
20:34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그게 한계가 있으니
20:36그 정도는 아니고 이 정권을 최대한 약화시켜야 된다는
20:39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저는 여전히 공존은 잘 되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20:43특히나 지금 LNG 세계 공급량이 20% 차지하는 곳에
20:48지금 가스 시설이 타격을 받다 보니까
20:50이 중에서도 한국이 또 중국 다음으로
20:53여기 카타르에서 LNG 제일 많이 수입하는 나라라는 거 아닌가?
20:57우리나라가.
20:57그래서 더욱더 아픈 것 같아요.
20:59그렇죠.
21:00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게 고민 중에 하나입니다.
21:04그러니까 지금 이번에 이란으로 또 받은 타격
21:08이것을 복구하는 데 3 내지 5년이 걸린다는 거 아닙니까?
21:13약 17%가 지금 타격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고
21:165년간 장기 계약한 것을 불강력적으로 이행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라는
21:23얘기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21:24그렇다면 우리 경제 특히 가스값이 올라가고
21:28에너지값이 올라가면 결국 우리 생산 단가가 높아지고
21:32수출에도 주름이 가게 되고
21:34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에
21:38정부로서도 아마 고민이 매우 깊어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21:41그래서 이제 카타르로부터 들어오는 수입, 가스의 수입량을 대체할 수 있는
21:50다른 통로라든지 또 우리 자체적으로 좀 줄이기 위한 어떤 다양한 그런
21:56자구책, 대책이 지금 절실한 그런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22:01그런 차원에서 지금 다카이치 총리도 미국과 함께 이번에
22:07알라스카 유전, 가스 개발 문제도 얘기를 했고
22:11또 미국이 지난번에 한국과 일본을 혹 집어가지고
22:14그 유전, 가스 개발을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22:17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동안 중동 쪽에 좀 치중돼 있던
22:21그동안 많이 이제 다변하기 위한 노력은 했습니다만
22:24차제에 우리의 에너지 안보호를 위한 그런 어떤 장기적인 시각
22:29장기적인 어떤 프로젝트, 계획들이 필요한 그런 타이밍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2:37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일단 지금 현재 비축량으로는
22:41연말까지는 잘 버틸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22:44이게 전쟁이 장기화되면 이야기는 달라지는 거니까요.
22:47그 정도 사태까지는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22:49자, 근데 가스도 가스지만 일단 유가가 굉장히 걱정입니다.
22:54미국에서도 이 문제 계속 관리하겠다.
22:57그리고 조만간 하루 이틀 내에 이런 대책들을 내놓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23:01스코페센트 미 재무부 장관이 유조선에 실린 채 묶여있는 이란산 원유
23:07풀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23:09그렇습니다. 유가를 잡기 위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할 수 있는 수단을 다 쓰는 것 같아요.
23:15러시아 원유도 지금 제재를 사실 했었는데
23:19제재를 풀어주고 있고
23:20이란산 원유도 지금 호르모조 해역을 통해서 중국으로 가는 것도 사실 그냥 놔두고 있거든요.
23:26왜냐하면 그런 걸 계속 공격하거나 잡으면 유가가 더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23:31어찌 보면 상당히 역설적이죠.
23:33그렇기 때문에 유가를 찾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 경제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23:38그래서 사실 지금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습니다.
23:42다른 수단이 별로 없어요.
23:43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수단 말고는 다른 특별한 수단이 없기 때문에
23:48계속해서 이런 정책을 추진할 것 같고요.
23:50이거 외에도 또 비충률을 더 푼다거나
23:52그다음에 사실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호르모조 해역 봉쇄를 해제해야겠죠.
23:59그러려면 군사 작전을 지금 아마도 준비 중인 건 같은데
24:03강습삼육단이라든지 해병대, 특수부대를 투입해서 어떤 호르모조 해역에서 군사 작전을 준비 중인 것 같습니다.
24:09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군사 작전이 될지 모르겠어요.
24:12조그만간 아마 구체적으로 나올 텐데 가장 본질적인 해결책은 그건데 지켜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죠.
24:20이번 이란 전쟁이 어떻게 보면 또 가장 핵심적인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지상군 투입 여부입니다.
24:26트럼프 대통령,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상군 투입과 관련해서 두려울 게 없다.
24:31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틀 만에 다시 말이 바뀌었습니다.
24:34지상전, 지상군 투입하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관련 이야기 들어보시죠.
25:13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자꾸 바뀌고 오락가락하니까 신뢰성이 떨어지지 않냐 이런 얘기들도 하고 그러거든요.
25:23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도 우리가 주목하면서 참고를 해야 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 뒤에 이어지는 행동과 조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25:34그래서 지금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지상전 두려워하지 않아.
25:38이 얘기는 나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거야.
25:41그러니까 지금 유가를 떨어뜨리기 위한 그런 가능한 모든 조치는 다 하겠다.
25:46우리 생각하기도 어려운 러시아 제재를 풀어주고 또 이란에 대한 제재도 풀어주고 베네수엘라 문제도 그렇고 이건 우리가 생각하기 어려운 부분들이지만
25:57어쨌든 유가를 낮추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하는 것은 지상전 투입 안 해라고 말하지만 할 수도 있어.
26:08유가를 잡기 위해서. 그런 말로도 읽을 수 있거든요.
26:12방금 트럼프 대통령 그 말 행간에 보면 그런 얘기가 들어가 있어요.
26:17지상군 투입 안 하겠다고 얘기를 해놓고 그 뒤에는 하더라도 우리는 알리지 않을 거야.
26:23왜냐하면 그거는 기습 효과하고 딱 연결되는 거거든요.
26:26군사 작전이라는 걸 다 한다. 그러고 하면 그건 기습 효과가 없잖아요.
26:31상대방 다 대비하니까.
26:32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러나 움직임은 있는 거예요.
26:36지금 아시다시피 2,200명 강습 해병 원정단이 지금 이동 중에 있습니다.
26:41이제 얼마 있으면 페르심 안에 도착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이 병력을 왜 보냅니까?
26:48물론 압력을 행사하기 위한 심리적 차원의 목적도 있겠습니다만
26:54분명히 무언가의 목적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26:58그 목표가 무엇인지 어떤 작전일지 어떤 기대 효과를 갖는 것인지
27:03이런 거는 지금으로서는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겠습니다만 움직임이 있는 거거든요.
27:09그리고 추가 파병을 해그세스 장관이 승인했다라는 그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27:16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말
27:19지상군은 없을 거야 투입 안 할 거야 그렇게 말을 하지만
27:23그것을 맞다 그렇게 할 거다라고 단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27:31그런데 또 흥미로운 점은 네타냐후는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지상군 필요하다
27:37그래서 과연 이 공조가 같은 마음과 같은 박자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드는데요.
27:45네타냐후는 또한 전쟁 성과를 강조하면서 조만간 전쟁 끝날 것이다 조기종전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27:53이게 지금 신빙성은 어떻게 보세요?
27:55글쎄요. 지상군이 필요하면 필요 투입할 수도 있다는 얘기는
27:59나트냐후 통리 입장에서는 이스라엘군을 투입할 수 있지 않냐 그런 얘기인 것 같은데
28:06저는 뭐 그렇게 이게 신빙성이 있다.
28:10진짜 미군의 투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렇게 보지 않고요.
28:14그냥 대국민 담화에서 그렇게 얘기를 한 것 같고
28:19전쟁이 사실 성과가 좋다 계속 강조를 하고 있어요.
28:22이란의 방공망 85% 파괴했다.
28:24단돈 미사일 발사대 60% 정도 파괴했다.
28:27이렇게 계속 전쟁의 성과를 강조하는 것은
28:30나트냐후 총리가 10월이면 선거예요.
28:33그러니까 국내 정치형이죠.
28:34내가 이렇게 지금 전쟁을 잘하고 있다.
28:37그러니까 표를 좀 더 얻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28:40그다음에 전쟁이 일찍 끝날 수도 있다는 얘기는
28:43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중단하면 나도 얼마든지 전쟁 중단할 수 있다는 얘기예요.
28:47왜냐하면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 간에 마치 부려 파업 때문에
28:51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중단을 결심하더라도
28:54나트냐후 총리 때문에 전쟁을 중단 안 되는 거 아니냐
28:57이런 여러 가지 해석과 분석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29:00그 부분을 약간 의식을 한 것 같아요.
29:02그래서 그리고 전쟁 중단은 사실 나트냐후 총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29:07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중단하면 나트냐후 총리가 그걸 따라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에요.
29:12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전쟁 중단하면 우리도 전쟁 중단할 용의가 있다.
29:19그리고 지금 전쟁 성과는 좋고 속도가 잘 나가고 있다.
29:22이런 것들을 강조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우리는 잘하고 있다는 그런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것 같습니다.
29:28그런데 또 일각에서는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부추겨서
29:33지금 이렇게 이란 공습으로 이어진 거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29:37이와 관련해서 네타냐후 총리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29:40미국을 전쟁으로 끌어다녔다는 내용, 이거 가짜 뉴스다 이렇게 밝혔는데
29:44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30:13지금 이 내용과 관련해서 분명히
30:15입장을 밝힌 것은 어떻게 보면 국제사회 비판을 의식한 겁니까?
30:19아니면 미국 내 여론을 의식한 거라고 봐야 됩니까?
30:21뭐 다 염두에 둔 발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30:24그러니까 지금 미국 내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30:28꼬임에 넘어갔다.
30:30네타냐후가 끌어들여가지고 결국 그 늪에, 전쟁의 늪으로 빠져들었다라고
30:36비판하는 쪽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30:40거기에 대해서 네타냐후 총리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30:44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누가 이래라저래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존재하느냐.
30:51저도 그 말에는 공감합니다.
30:53아마 참모들도 그 누구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30:56너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30:58이렇게 하시렵니다라고 말할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31:01과거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좀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들고.
31:05그다음에 이 얘기 중에 제가 공감이 가는 표현은 뭐냐.
31:08트럼프 대통령은 늘 자기에게 이익이 뭐냐.
31:11이익을 따라서 결정했다.
31:13이것은 내가 하라고 해서 한 거 아니야.
31:16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판단했을 때 이건 미국의 이익이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한 거야.
31:21라고 얘기하는 거란 말입니다.
31:24그런데 그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거하고 사실 맥을 같이 해요.
31:27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 세계사장관도 얘기했지만
31:31어쨌든 핵미사일 위협, 이건 아주 치명적이고 코앞에 오는 것이었다.
31:36이거 제거 안 하면 미국 이스라엘 위협뿐만이 아니라
31:39전 세계가 위험에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31:41이거는 안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라는 걸 얘기한 것이고
31:45좀 더 나아가서 얘기를 한다면 호르무스 해업의 안전을 위해서도
31:49이거는 필요한 것이었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인데
31:52나타니아우 총리의 얘기는 그것은 미국 여론에 대한 대응도 있을 것이고
31:58국제사회가 이거 전쟁은 침략 전쟁이다.
32:01불법이다.
32:02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다.
32:03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거는 아니다.
32:07봐라.
32:08여기서 얘기는 안 했습니다만 제가 출원할 때는 그런 겁니다.
32:12이란이 그동안 한 일이 뭐냐.
32:14얼마나 나쁜 일을 했냐 이란이.
32:16특히 심정체제가 들어온 47년 동안 이란이 국제사회의 평화를 깨고
32:21정말 신정 독재 그 소수의 권력자들을 위해서
32:26혁명수비대라고 하는 이상한 체제를 운영을 하면서
32:29이란을 망가뜨리고 이란 국민을 고통 속에 빠뜨리고
32:33이 상황에서 지금 한 것은
32:38이건 이스라엘이 이익이기도 하고 미국이 이익이기도 하고
32:42이건 국제사회의 이익이다라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죠.
32:46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2:47결국 이 전쟁의 방향은 경제적인 급소를 누가 먼저 잡느냐일 텐데요.
32:53미 해병대가 과연 하르그 섬에 투입될 것인지의 여부도 굉장한 초미의 관심입니다.
33:00미국에는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다.
33:02이 하르그 섬에 있는 에너지 시설을 쳐서 경제적인 타격을 줄 것이냐
33:07아니면 이 섬을 장악하는 데 그칠 것이냐 어디에 또 가능성을 주십니까?
33:12글쎄요. 지금 두 가지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3:17너무나 중요한 작전이고
33:19결국 이것은 말씀드렸지만
33:21호르무즈 해협 지급 봉쇄안을 해제하기 위해서
33:26두 가지 방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을 텐데
33:29글쎄요. 하르그 섬 점령은 생각보다 어려워 보여요.
33:34차라리 저는 그것보다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작은 섬들을 점령함으로써
33:39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갖는 게 훨씬 더 쉬운 작전일 수 있다.
33:43왜 그러냐면 하르그 섬은 페르시아만 저 안쪽까지 들어가야 된다면
33:48제일 끝까지 가야 돼요.
33:50그리고 이란 영토와 상당히 가깝습니다.
33:53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많은 병력을 투입해서 점령하는 것은
33:56특히 군함을 보내서 점령하는 것은 쉽지 않다.
33:59이 좁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 통과해서 들어가야 되는데
34:02그렇게 들어가다가는 이란의 보복 공격도 받을 수 있고
34:07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은 또 수심이 얕아서
34:09큰 군함이 들어가기에 그렇게 적절하지 못하고
34:12여러 가지 조건들이 맞지 않단 말이죠.
34:14그렇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오히려 호르무즈 해협 딱 그 자리에 위치해 있는
34:19저 안쪽이 아니고 그 자리에 위치해 있는 섬들을 오히려 점거해서
34:23이란의 통제력을 제거하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력을 갖는 것이
34:28훨씬 더 비교적 쉬운 작전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34:33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4:35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34:38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4:42고맙습니다.
34:43감사합니다.
34:43고맙습니다.
34:43고맙습니다.
34:4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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