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테헤란 혁명광장에 조문 인파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
00:04타망한 안보수장 라리자니와 민병대 사령관 솔레이만이의 관을 문지르고
00:09손바닥으로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표현합니다.
00:14운구차를 따르는 장례 행렬이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00:38이스라엘은 라리자니의 사망을 이란 체제전복에 한 걸음 다가간 것으로 포장했습니다.
00:44올 초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 상황 속에서 라리자니가 시위를 진압하고
00:51내부 결속을 다지는 핵심적인 위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01:05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400여 명이 사망하고
01:102만 명 가까이 다친 전쟁 상황에서
01:13라리자니가 사망했다고 반정부 시위가 재확산하기는 어렵습니다.
01:19외교적 해결을 통한 휴전을 막기 위해서
01:22이스라엘이 라리자니를 제거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01:42라리자니 이후 이스라엘 하티브 정보장관까지 암살되면서
01:47이스라엘의 공격에 살아남은 이란의 최고위급 인사는
01:51해제시키한 대통령과 은둔 중인 최고 지도자
01:55모즈타바 하멘에이 정도입니다.
01:58두 사람 모두 가혹한 복수와 피 한 방울마다 따르는 대가를 언급하며
02:03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02:07이스라엘의 이란 지휘부 참수 작전이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02:11체제 전복이라는 전략적 목표에서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02:16YTN 트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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