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철거 현장 관련한 소방 브리핑이 있습니다.
00:04현장 화면 보여주시죠.
00:30철도 구간은 철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새벽 1시 반부터 4시까지만 작업하도록 철도 공장과 협의됐습니다.
00:40그래서 오늘 새벽 1시 반에서 2시 30분까지 S9 경관 슬라브 절단 작업을 실수하였습니다.
00:51슬라브 절단 작업 중 슬라브가 2.2cm 단차가 주저앉았습니다.
01:01그래서 2시 30분에 공사를 중단하였습니다.
01:06공사 중단하고 금일 14시에 안전진단을 해보고 상황을 파악하기로 해서 14시에 안전진단을 실수하였습니다.
01:16안전진단 참석자는 서울시 토목구장, 광역도로가장 담당자, 현장소장, 감리단장, 감리구조비상주 1명,
01:31JL안전진단업체 2명, 외부구조전문가 이책규 박사 등 총 9명이 안전진단을 하면서 안전점검을 실수하였습니다.
01:4214시에 실시했는데 안의 거더 안으로 저도 들어갔다 왔습니다.
01:49저는 좀 일찍 나와가지고 그랬는데 그래서 갑자기 이제 붕괴가 돼가지고 이렇게 돼가지고 밑으로 제 생각은 거더가 중간에 끌어진 것 같습니다.
02:02네, 이상입니다.
02:16앞에 좀 나오세요.
02:18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의 붕괴 사고, 현장 브리핑 보여드렸습니다.
02:24안타깝게도 2명의 사망자와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속보를 함께 전해드립니다.
02:31오늘 새벽 슬래브 절단 작업 중에 2,009cm의 단차가 발생을 했고요.
02:36붕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는 속보 브리핑으로 전해드렸습니다.
02:41네, 이종은 재난안전과장이 이제 설명하기로는 공사를 중단을 했었고 이제 오후 2시에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었는데요.
02:49이 안전진단을 실시하던 중에 갑자기 이렇게 붕괴가 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02:55저희가 추가적인 내용은 또 계속해서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01스타벅스 코리아가 스타벅스 카드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03:05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충전 금액 사용 비율과 관계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03:14환불은 계정당 총 200만 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고 신청 후 7영업일 이내에 환불될 예정입니다.
03:22지금까지는 스타벅스 카드 이용 약관에 따라서 최종 충전 잔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03:28나머지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었지만 스타벅스 관계자는 무거운 책임감과 자숙의 마음을 갖고
03:34최근 환불을 요청하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03:38기준을 완화해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03:42스타벅스 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기간 중 사용 조건 없이
03:45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서 환불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03:53스타벅스의 5.18 모욕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03:56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재차 사과했지만
03:59정치권으로 번진 논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04:02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극우 세력을 비호하고 혐오와 조롱을 선동한다고 비판했고
04:07국민의힘은 스타벅스를 희생양으로 민주당이 또 선동 정치를 벌인다고 받아쳤습니다.
04:14주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
04:17네, 국회입니다.
04:19스타벅스 논란이 정치권에서도 계속되고 있다고요?
04:23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조금 전 SNS에
04:27정용진 회장의 뒤늦은 사과가 씁쓸하고
04:29또 소나기 피하기성, 가식적 사과가 아닌지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면서
04:34진정한 사과는 책임과 실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4:37민주당은 또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가
04:405.18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를 모독한 극우 세력을 비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4:45이를 선거판까지 끌어들여 혐오와 조롱을 선동하고 국민 분열을 조장하고
04:50장 대표는 제1야당 대표가 아니라 극우 유튜버에 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04:58윤석열 내란세력의 후예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05:04구구에게 표를 구걸해봤자 돌아오는 건 보수의 괴멸입니다.
05:11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05:14광우병과 사드, 후쿠시마에 이어
05:16스타벅스를 희생양으로 삼아 국민을 또 선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5:20인민재판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05:23대통령 재판 취소 특검에 대한 분노를 덮으려는 술수라고
05:27공격 수위를 높였습니다.
05:31우리 국민들 커피 한 잔 선택할 자유까지 빼앗길 판입니다.
05:37이것이 바로 이재명의 공포 정치입니다.
05:45당장 사흘 뒤에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만큼
05:48여야 지도부는 유세 전에도 바쁜데요.
05:50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기 여주와 이천,
05:53충북 제천과 경북 안동까지
05:55상대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곳을 핀셋 지원할 예정입니다.
05:59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들어
06:02처음으로 서울 유세에 나서는데요.
06:04성동과 마포, 강서 등 한강벨트를 걷지만
06:07오세훈 후보와 동행하지는 않습니다.
06:12서울시장 후보들 유세전도 한창인데
06:15국회 행원위에서는 이들을 엄호하기 위한 공방도 이어지고 있죠.
06:21네, 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정청래 대표와 함께
06:23여의도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을 만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06:27이후 관악구에서 유세를 벌인 뒤
06:29구로와 동작을 찾아 구청장 후보자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06:32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06:34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06:36내 집 앞 10분 전철역이라는 제목으로
06:38도시철도 공약 발표회를 진행했고요.
06:41이후 종로와 마포, 은평, 용산 등으로 가며
06:44종일 바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6:47이런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06:49GTX 철근 누락 사태 관련 2차 현안 질의에서
06:52여야 서울시장 후보 대리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6:57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상대 후보를 비판하는 팻말을
06:59모니터에 붙이고 나섰고 시작부터 고성도 길게 오갔는데요.
07:04국민의힘은 정원호 후보가 철근 누락 관련 허위 사실을
07:06유포하고 있다며 출석을 요구했는데
07:08민주당도 오세훈 후보가 출석해 해명하라며
07:11맞불을 났습니다.
07:13이후 민주당 의원들은 철근 누락 보고가
07:15제때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07:17서울시 관계자들의 집중 질의하며 공세를 폈고
07:20국민의힘 의원들은 스타벅스 불매권과
07:22정원호 후보의 경찰 폭행권 등을 질의하며
07:25역공에 나섰습니다.
07:28다른 격전지 분위기도 알려주시죠.
07:33네 울산시장 선거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07:36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진보당 김종훈 후보와의
07:39단일화 여론조사 중단을 발표했는데요.
07:42김상욱 후보는 조금 전 기자회견을 열고
07:44지금 진행 중인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 조항이
07:47들어가지 않아 인정할 수 없다며
07:49단일화 여론조사를 다시 새롭게 진행하자는
07:52입장을 밝혔습니다.
07:53하지만 김종훈 후보는 오늘 mbc 라디오에서
07:56김상욱 후보 측이 여론조사 수치를 미리 확인한
07:59뒤 자신들이 불리하자 중단시킨 것으로 보인다며
08:02진행 중인 여론조사를 그대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08:05강조했습니다.
08:05오히려 지지부진하던 보수 야권 단일화가
08:09금물살을 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08:11내일로 예정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울산 지원 유세를
08:14계기로 국민의힘 김두겸 무소속 박맹우 후보가 손을
08:18잡을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08:20경기 평택 의뢰선은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08:23차명 대부업 관련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8:25김 후보는 오늘 아침 kbs 라디오에서
08:28이론도 받은 게 없다며 거듭 해명했고
08:30민주당도 후보 사퇴 등은 없다며 김 후보가
08:33직접 해명하고 돌파해야 한다는 입장을
08:35내놨습니다.
08:36하지만 경쟁자인 국민의힘 유이동 후보는
08:39대부업법 위반은 서민생활 침해범죄라며
08:42사퇴를 촉구했고 조국혁신당 서황진 원내대표도
08:45김용남 후보의 해명이 공개된 녹취와 배치되는
08:48부분이 드러나고 있다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08:51전북 군산 김제 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08:54부출만한 민주당 박지원 후보와 관련해 지난
08:582018년 필리핀 성접대 폭로가 나왔는데
09:01당사자는 사실 무근이라며 곧장 반박했습니다.
09:04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09:09미군이 이란 남부지역을 공습한 것에 대해서
09:13이란에선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은 나오지
09:15않고 있습니다.
09:16이란 고위협상단은 종전협상과 관련한 난제를
09:19논의하러 카타르 도하로 형했고 그 사이
09:22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09:24교전은 더욱 확대됐습니다.
09:26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09:27양의력 특파원
09:31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09:33종전협상이 한창 진행 중인데 미군의 이번 공습
09:37이란에선 어떤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까?
09:42아직은 상황 파악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09:45이란 정부나 정부 관계자들 사이에 나온 반응은
09:48아직 없습니다.
09:49이란 언론인들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을
09:53우선 전했습니다.
09:54이란 반관형 타스님 통신은 이란 남부
09:57반다르 아바스에서 3번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10:00보도했고 반관형 파르스 동신은 페르시아만 다른
10:04두 곳에서도 유사한 소리가 들렸다고
10:06전했습니다.
10:07이란 국영 IRNA는 해당 지역 경비대 공부실에
10:11하루 전 성명을 언급했습니다.
10:13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반다르 아바스 시
10:16주변에서 불발탄 제거 작전 시행을 발표했다는
10:19내용입니다.
10:20그래서 해당 폭발음을 들은 시민들은 불발탄 제거
10:23작업이라고 생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0:30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는 휴전 이후에도
10:33교전을 멈추지 않았는데 이스라엘이 아예 공습을
10:36강화했다고요?
10:40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헤즈볼라 거점들과 레바논
10:43동부 일대에 폭격을 강화했습니다.
10:46레바논 국영 NNA 통신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10:50남부에 헤즈볼라 주둔지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10:53주민들이 일제히 대피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0:57NNA는 레바논 동부 베카 골짜기 지역 마을은 25일
11:01밤부터 이미 여러 차례 이스라엘군에 공습을
11:04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1:06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도 이스라엘 북부 등을
11:09상대로 여러 차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11:12AFP 통신 보도를 보면 헤즈볼라는 현지 시간 25일
11:15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자
11:19이스라엘 북부 군 기지를 향해 드론과 미사일 등을
11:22최소 4차례 이상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11:25그러면서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에 대한
11:29대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11:30충돌이 확대된 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11:33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라는 지시를
11:37내린 직후입니다.
11:38네타냐후 총리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11:58이란 협상 대표단이 카타르를 방문했는데 목적이 뭡니까?
12:053개월 동안 지속된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협상 타결을 위한
12:10연장선으로 분석됩니다.
12:12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건데요.
12:15이란 대미 협상 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12:19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가르치 외무장관이 카타르 총리와
12:23회담하러 도하에 방문했고 주요 의제는 호르무제협과
12:27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이라고 이 소식통은
12:30전했습니다.
12:31또 이란 중앙은행 총재도 동결된 이란 자금 해제 문제를
12:35논의하기 위해 동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2:38이와 관련해 마콜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카타르에서
12:41몇 가지 회담이 진행됐다고 언급했습니다.
12:44그러면서 현재 종전 합의문 초안에 특정 표현을 두고
12:48많은 논의가 오가는 것 같다며 이란과의 협상 문구
12:52마련에 며칠 걸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2:55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YTN
12:58양일혁입니다.
13:00제주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미
13:04300mm에 달하는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13:07이 지역은 앞으로 250mm 안팎의 폭우가 더 쏟아질
13:10전망입니다.
13:12남해안과 일부 내륙도 비바람이 강해지고
13:14있는데요.
13:15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13:18집중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13:2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비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13:24김민경 기자, 현재 가장 비가 강한 곳은 어디죠?
13:28네, 강한 비는 제주 산간과 제주 남동부에
13:31집중되고 있습니다.
13:32현재 제주 산간의 호우경보가, 제주 남부에는
13:35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13:371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이어지고
13:40있는데요.
13:41이틀 새 제주 진달래밭에는 300mm에 육박하는
13:44비가 내렸고, 제주 산간 곳곳에는 200mm가 넘는
13:48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13:50기상청은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대 250mm 이상의
13:53비가 더 내릴 걸로 내다봤습니다.
13:56남해안에도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13:58경남 남해안은 150mm 이상, 전남 남해안은 120mm 이상의
14:03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14:05이처럼 제주도와 남해안에 강한 비가 집중되는 건
14:08한반도 남쪽의 저기압과 고기압 사이에서 바람이
14:11강하게 맞물리며 많은 수증기를 끌어올리고
14:14있기 때문입니다.
14:15특히 내일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한때
14:18시간당 20에서 최대 50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14:22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14:25내륙에도 남부지방은 최대 80mm, 수도권 등
14:28중부지방에는 10에서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14:32내륙은 상대적으로 비의 양이 많지 않지만
14:35전국적으로 순간 풍속이 초속 15m 안팎의 강한
14:39바람이 동반될 걸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도
14:41주의가 필요합니다.
14:42비는 내일 오전에 서쪽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14:46오후에는 대부분 잦아들 전망입니다.
14:48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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