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2아 웃는 게 예쁘시다 웃는 거 예쁘셔
00:27내 사랑을 받아! 받아줘
00:32누군가를 좋아할 때 언제부터 사귀는 거예요?
00:38사귀자 하면 사귀는 거예요?
00:40저는 무조건 말! 무조건 어느 정도는 지켜줘야지 썸과 썸이 아닌 그게 확실해질 것 같아요
00:49저는 지금까지 돌아보면 말을 안 했던 것 같아요
00:54대신에 행동을 더 확실하게 해줬어요
00:56행동을 더 확실하게 하고 나도 확실하게 지키고
01:00저는 자만추이기 때문에 그렇게 고백을 해본 적이 별로 없어요
01:04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어느덧 지나면 우리 사귀고 있네
01:08이거는 제가 해봤던 그런 연애가 아니고
01:13다 약간 생경하게 처음 시작하는 것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01:21바다 좋아해?
01:22바다 너무 좋아하죠 근데 진짜 오랜만에 바다
01:25아 진짜로? 나도 바다 되게 좋아하거든
01:30응 근데 왜 이렇게 멀리까지 왔어요?
01:35바다 보고 싶다고 그러죠
01:36아 바다가 많잖아
01:38근데 왜 이렇게 멀리까지?
01:40멀리? 어디까지 갔는데?
01:44소윤이가 좋아하는 바다도 보고
01:46그리고 맛있는 것도 먹일 겸
01:51아주 먼 영덕으로 왔습니다
01:57서울에서 영덕까지?
01:58그리고 소윤이가 집이 울산이에요
02:02아 겸사겸사가?
02:05데려다 줄 겸 그 근처인 영덕에 가게 됐죠
02:26저 분은 우쌍이시네
02:29너무 이운은이 너무 예쁘세요
02:30계속 웃고 계신 것 같아요
02:34사랑하는 사람
02:35뚜껑 열린 차를 닦고 기가 바다
02:38바다야 예쁘다
02:39빛빛으로 반짝이는
02:41어느덧 먹고 기가 바다
02:43아 그냥 좋은가 봐
02:45둘이 엄청 잘 어울리세요
02:47진짜로
02:48확실히 이쪽하고 온도 차가 너무 달라
02:51달라 달라
02:52난 처음이니까
02:55너는 처음이라도 영하 40도야
03:00초밥 먹었잖아 초밥
03:01아 초밥을 먹는 걸 보고
03:04아 바다를 꼭 데리고 가야겠다
03:07아 너무 잘 먹어서
03:09너무 잘 먹더라고
03:12내가 먹으려고 시킨 것까지 먹었잖아 그때
03:16아 되게 좋아하는구나
03:17되게 좋아해 되게
03:19진짜 좋아해요
03:20저런 걸 좋아하느냐 보구나
03:23그 도와세우를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03:27그래서 제 것까지 두 개를 더 시켰어요
03:30근데 또 그게 다 자기 건 줄 알고 다 자기 거 없더라고요
03:34너무 좋아하는구나
03:35성수 씨 아직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03:38돈 그렇게 막 써도 돼요
03:39뭐지?
03:4020년
03:4010년
03:4020년
03:4021년
03:4120년
03:41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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