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남양주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00:0644살 김훈입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0표정우 기자, 경찰이 공개한 신상정보 내용 전해주시죠.
00:14네, 경찰이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결정한 지 이틀 만입니다.
00:19살인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이름은 김훈, 나이는 44살입니다.
00:23경찰은 김훈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어서 머그샷은 운전면허증 사진으로 대체해 공개했습니다.
00:31심의위원회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00:36김훈의 범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3김훈의 신상정보는 경기북부경찰청 홈페이지에 30일간 게시됩니다.
00:49경찰 수사 상황도 전해주시죠.
00:53네, 경찰은 김훈의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병원에서 구치소로 이송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01:00앞서 경찰은 이틀 전 김훈의 상태가 호존되면서 1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1:06김훈은 범행 당시 상황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01:12경찰은 김훈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결과를 분석해 범행 경위에 대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01:18김훈은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26경찰 조사 결과 김훈은 범행 전 이틀에 걸쳐 피해자 직장 인근을 사전 답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1:3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표정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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