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해안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가 덮치는 사고로 시외버스 기사가 숨진 가운데 2차 사고를 막은 건 버스 앞쪽에 타고 있던 남성 승객이었던
00:10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1YTN 취재를 종합하면 당시 버스 3, 4일에 타고 있던 남성 승객이 사고 직후 곧바로 운전석 쪽으로 달려와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00:21수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2당시 기사는 운전석으로 날아든 바퀴에 얼굴과 가슴 등을 맞은 탓에 더 이상 대응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2어제 오후 경기 평택시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졌습니다.
00:39버스는 경기 고양시에서 전북 군산시까지 운행하는 시외버스로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00:48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차량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