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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가 덮치는 사고로 시외버스 기사가 숨진 가운데, 2차 사고를 막은 건 버스 앞쪽에 타고 있던 남성 승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취재를 종합하면, 당시 버스 3∼4열에 타고 있던 남성 승객이 사고 직후 곧바로 운전석 쪽으로 달려와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수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기사는 운전석으로 날아든 바퀴에 얼굴과 가슴 등을 맞은 탓에 더 이상 대응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19일) 오후 경기 평택시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졌습니다.

버스는 경기 고양시에서 전북 군산시까지 운행하는 시외버스로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차량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ㅣ김민성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김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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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해안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가 덮치는 사고로 시외버스 기사가 숨진 가운데 2차 사고를 막은 건 버스 앞쪽에 타고 있던 남성 승객이었던
00:10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1YTN 취재를 종합하면 당시 버스 3, 4일에 타고 있던 남성 승객이 사고 직후 곧바로 운전석 쪽으로 달려와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00:21수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2당시 기사는 운전석으로 날아든 바퀴에 얼굴과 가슴 등을 맞은 탓에 더 이상 대응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2어제 오후 경기 평택시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졌습니다.
00:39버스는 경기 고양시에서 전북 군산시까지 운행하는 시외버스로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00:48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차량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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