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지면서 반대천 차선에 버스를 덮쳤습니다.
00:05이 사고로 운전기사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00:08울산 울주군에선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된 일도 있었습니다.
00:13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17버스 운전석쪽 유리창이 뻥 뚫렸고 주변 유리는 거미줄처럼 금이 갔습니다.
00:22어제 오후 3시 50분쯤 경기 평택시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00:32바퀴는 반대편 차로로 튕겨나가 마주오던 고속버스를 그대로 덮쳤습니다.
00:37버스엔 50대 운전기사 A씨 등 8명이 타고 있었는데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46사고 이후 버스가 갓길을 멈춰서면서 추가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00:50경찰은 70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차량 정비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0:59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아파트 베란다를 향해 소방대원들이 물줄기를 쏘아댑니다.
01:05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있는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난 건 어젯밤 11시 10분쯤.
01:11이 불로 집에 홀로 있던 80대 남성이 숨졌고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01:18어제 오후 5시 50분쯤엔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실험실에서 질산이 누출돼 모두 10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01:34질산 용액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누출된 거로 파악됐는데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40여 분 만에 질산을 수거하고 내부를 환기했습니다.
01:45어제 오후 울산 울주군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 30대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53경찰은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유선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고를 비관해 극단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방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2:03YTN 황보의 겸입니다.
02: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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