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호황기를 맞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낸 삼성전자가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 57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개정과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의 사내이사 선임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1조3000억 원 규모의 특별배당과 상반기 내 16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도 확정했습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은 모두발언에서 반도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강화하고 시가총액 천조 원 돌파에 걸맞은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사업 전략 관련 주주와의 대화에서 전 부회장은 기존 분기, 연 단위로 체결된 고객사와의 공급 계약을 3년에서 5년 단위의 다년 공급 계약으로 전환해 반도체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실적이 부진했던 파운드리 사업부의 경우 내년 하반기 미국 테일러 공장에서 테슬라에 공급할 반도체를 양산하기 위한 공정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최근 20만 원 안팎의 높은 주가를 기록한 데 대해,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은 삼성 경영진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1904082785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호환기를 맞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낸 삼성전자가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0삼성전자는 어제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개정과 김용관, DS 부문 경영전략총괄의 사내이사 선임 등 안건을
00:22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00:23이와 함께 1조 3천억 원 규모의 특별 배당과 상반기 내 16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확정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