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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송태은 국립외교원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 상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그리고 송태은 국립외교원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동맹국들에게 요구를 했었는데 또 말이 바뀐 것 같더라고요. 나토는 물론이고 우리나라나 일본도 필요 없다고 한 건데 분노 표출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백승훈]
처음에 압박을 했는데 압박이 잘 먹히지 않으니까 그 공을 동맹국한테 던진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걸 잘못 판단해서 우리가 안 보내도 되는가보다 이렇게 하면 안 되고 말 그대로 공을 던진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내가 요청할 때 줬으면 좋겠는데 이제 모르겠다. 네가 알아서 갖고 와, 이런 식으로 던진 거거든요. 그러니까 또 프레임의 전환입니다. 어떤 프레임이냐면 참여 자체를 묻는 것이었는데 이렇게 되니까 동맹의 태도를 문제를 삼는 겁니다. 내가 여태까지 이렇게 해줬었고 이렇게 이끌어왔는데 내가 힘들 때는 안 해? 그래서 동맹의 태도에 이렇게 하면서 압박 수위를 다른 차원으로, 이 태도에 문제를 삼아서 내가 다른 청구서를 내밀 거니까 준비해라, 이런 식으로 또 다른 압박 카드로 봐야지 이게 진짜 안 와도 돼, 이런 메시지는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그게 아마 미일 정상회담에서 실제적으로 나타날 겁니다. 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뭔가를 요구를 하고 일본은 그거에 응하는 형식이 이루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송 교수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트럼프의 전략이라고 봐야 될까요?

[송태은]
저는 트럼프가 이건 테스트를 위한 용이었다라고 본인이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데 정말 테스트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예를 들어서 트럼프의 제안에 대해서 정말 누가 얼마나 빨리 그리고 구체적으로 함께 협조를 하겠다는 얘기를 할 것인지, 그다음에 실제 전력에 있어서 함정이나 항공기 같은 실제 전력을 얼마나 이 제안을 받은 국가들이 내놓으려고 했는지 이런 것들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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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전쟁 상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4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그리고 송태훈 국립외교원 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00:11트럼프 미국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동맹국들에게 요구를 했었는데 또 말이 바뀐 것 같더라고요.
00:18나토는 물론이고 우리나라나 일본도 필요 없다라고 한 건데 분노 표출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00:25처음에 압박을 했는데 앞에게 잘 먹히지 않으니까 그 공을 동맹국한테 던진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31이걸 잘못 판단을 해서 우리가 안 보내도 되는가 보다 이렇게 하면 안 되고 말 그대로 공을 던진 겁니다.
00:37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가 내가 요청할 때 줬으면 됐을 텐데 이제 모르겠다.
00:41네가 알아서 갖고 와 하는 식으로 이렇게 던진 거거든요.
00:44그러니까 이제 또 프레임의 전환입니다.
00:46어떤 프레임이냐면 참여 자체를 묻는 거였었는데 이렇게 다 하니까 이제 동맹의 태도래의 문제를 삼는 겁니다.
00:53아니 내가 여태까지 이렇게 해줬었고 이렇게 이끌어왔는데 내가 힘들 때는 안 해?
00:58해서 동맹의 태도에 이렇게 하면서 압박 수위를 다른 차원으로 이 태도의 문제를 삼아서 내가 다른 청구소들을 내밀 거니까 준비해라.
01:08이런 식으로 하는 또 다른 압박 카드로 봐야지 이게 진짜 안 와도 돼.
01:12이런 메시지는 아닙니다.
01:14그리고 지금 그게 아마 지금 미일 정상회담에서 실제적으로 나타날 겁니다.
01:19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뭔가를 요구하고 일본은 그거에 응하는 형식이 이루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1:26우리 송 교수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1:29이 트럼프의 전략으로 봐야 될까요?
01:31네 저는 트럼프가 이거는 테스트를 위한 용이었다라고 본인이 얘기를 했잖아요.
01:39정말 테스트였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01:43예를 들어서 이 트럼프의 제안에 대해서 정말 누가 얼마나 빨리 그리고 구체적으로 함께 협조를 하겠다라는 얘기를 할 것인지.
01:54그 다음에 실제 전력에 있어서 함정이나 항공기 같은 실제 전력을 얼마나 이 국가들이 제안을 받은 국가들이 내놓으려고 했는지.
02:06이런 것들을 사실 실전 상황이기 때문에 만약에 인퇴 지역이라든지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상황이 일어났을 경우에 그런 것들을 시험해 볼 수
02:16있는 테스트용이 정말 될 수가 있거든요.
02:19그리고 만약에 영국이라든지 일본 같은 경우에 처음에 긍정적인 반응을 조금이라도 보여줬잖아요.
02:27그런데 지금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안을 또 한다면 그러면 이들 국가와 만약에 정말 작전이 진행이 된다면 이 국가들과
02:38어떤 수준에서 작전의 범위라든지 역할 분담을 할 것인지.
02:43이런 것을 저는 진짜 시험을 한 것이라고 저는 사실은 봅니다.
02:48그때는 받아야 될까요?
02:49받는 나라들이 많이 생길까요?
02:51제 생각에 지금 이 상황이 트럼프가 사실은 확인한 것이 지금 나토도 마찬가지고 일본, 한국 그리고 영국 이런 국가들이 미국이 없으면
03:05자국을 지킬 수 없는 국가들이기도 합니다.
03:08영국은 예외적일 수 있겠지만 그런데 그 자체가 이 국가들이 사실은 이 위험한 작전에 들어왔을 때 만약에 정말 그 제안을 받았을
03:21거라고 예측을 안 했겠지만 저는 안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03:24이런 식으로 반응이 나왔을 것을 충분히 트럼프가 저는 예상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3:29그런데 나온다고 해도 만약에 이 국가들이 실제 작전에서 드론의 공격을 받는다든지 이란으로부터 굉장히 심각한 공격을 받게 되면 그러면 당연히 이
03:41각국에서 반전 여론이 더 세질 것
03:43그러니까 너무 분명하죠.
03:45그러면 여기에서 궁지에 몰리는 사람은 오히려 또 트럼프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03:51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모든 것을 예측하고 물어본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3:57네, 결국은 두 분 다 또 다른 압박 카드로 작용을 했다라는 말씀이신데 앞서 얘기해 주셨잖아요.
04:03알아서 파견을 해라라는 그 숨은 메시지가 있다라고 얘기해 주셨는데 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라든지 동맹국들에 대한 보복은 없을 거다라고 하긴 했거든요.
04:13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축을 일단은 했는데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04:16이미 보복을 하고 있죠.
04:18그린란드에 대해서 나토가 뭘 잘 못 지키니까 내가 들어가겠다.
04:22아니면 나토라고 하는 거에 내가 더 이상 참여를 안 하겠다.
04:26분담금을 대지 않겠다.
04:28이렇게 해서 나토에 대해서 모르겠습니다.
04:30어떤 보복을 할지 모르겠지만 이미 했던 것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압박 수위를 높여가겠죠.
04:36아니, 그러니까 이게 외교 무대에서 이렇게 글쎄요.
04:41이렇게 전쟁 상황에서 이런 얘기를 쉽게 할 수 있는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 말고 또 누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좀 드는데
04:47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경을 알 수 있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04:50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 살면서 이렇게 화를 내는 건 처음 봤다.
04:56이렇게까지 언급을 했거든요.
04:58그런데 만약에 이게 정말 테스트였다면 이렇게까지 화를 내지 않지 않았을까요?
05:04이 국제정치적인 상황은 화를 냈다.
05:08이것도 연출된 하나의 각본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5:13왜냐하면 아까 제 예측에 의하면 이런 식으로 국가들이 굉장히 소극적으로 나올 것이 굉장히 예측하기 쉬운 상황이었고
05:22저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이 국면을 자국에 대한, 자국 국민에 대한 메시지로서 활용하는 측면이 있다.
05:31봐라, 우리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도 그렇고 나토를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 미국은 이렇게 역할을 많이 하고 함께 힘들게 싸웠는데
05:42그런데 우리가 막상 힘들 때는 동맹국들이 우리를 전혀 도와주지 않았다.
05:47그러니 나토로부터 우리가 탈퇴를 하고 이들 국가의 방위비에 대해서 굉장히 강력하게 압박을 가하는 것이 모두 정당화될 수 있는 하나의 명분을
05:59마련하기 위해서
06:00이 국가들의 소극적인 반응을 이용하고 굉장히 화난 이 상황을 연출을 하고
06:06그리고 그다음에 나토와의 방위비 협상 이런 데에 충분히 이런 것들을 이용할 수 있는 거죠.
06:12제가 보기에는 트럼프는 협상의 달인인데 트럼프가 원하는 그 시나리오대로 착착착착 진행이 된다고 저는 오히려 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6:23연출된 각본이고 이렇게 거부를 할 것을 예상했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이셨는데
06:29그럼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시나리오라든지 그 전략은 어떻게 흘러가는 걸까요?
06:35저는 좀 저런 시나리오 분석도 할 수 있지만 저는 좀 다른 게
06:39왜냐하면 이렇게 지금이 전쟁 상황이지 않습니까?
06:43전쟁에서는 저런 테스트를 쉽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06:46왜냐하면 지금 벌써 나토니 어떻게 보면 미국의 핵심 동맹국들이 이격 현상이 하고
06:52나는 못하겠다고 얘기를 나오는 건 이게 어떻게 보면 국제사회에서 지금 지지를 얻어서
06:58이란에 대한 강력한 압박을 해야 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그 동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거거든요.
07:0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절대 만만한 협상가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07:09트럼프 대통령이 만능이라서 모든 걸 다 보고 이렇게 했다는 거는 저는 조금 괴를 달리합니다.
07:16왜냐하면 그런 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07:18그래서 요는 이런 겁니다.
07:20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이격이 나니까 지금 느슨한 형태의 연합군 동맹을 만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07:25다행히 지금 UAE는 자기네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나라이기 때문에 지금 참여하겠다라고 이렇게 하고
07:32아마 일본도 참여를 해야 될 겁니다.
07:34일본은 특히 지금 일본 쪽에서도 나오는 여러 가지 메시지가 우리가 최악의 상황에 트럼프를 막닥뜨리게 됐다.
07:41왜냐하면 벌어지기 전에 정상회담이 잡혀 있었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면대면으로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07:48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 청구서를 뿌렸거든요.
07:51그러니까 공식 요청은 다 하지 않았는데 공개 청구서 그러니까 나는 특히 일본에서는 소외 능력
07:58그러니까 기례나 이런 것들을 다 이렇게 회수하거나 이거를 제거할 수 있는 그 능력을 원하니까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이미 던진 상태입니다.
08:06그런데 아마 일본 측에서는 다카이치 총리는 지금 미국으로 가면서 되게 골머리를 쌀 겁니다.
08:11왜냐하면 기례라고 하는 것을 소외하는 작전은 가장 위험한 작전이거든요.
08:16그리고 가장 적의 공격에 취약하게 받는 상황입니다.
08:21우리도 다 알겠지만 군대 갔다 오신 남자분들은 다 알 겁니다.
08:25그러니까 지뢰를 지뢰 해체 부대가 가장 위험한 걸 하고 지뢰 해체라는 작업을 할 때는 적의 공격에 제일 노출이 되는 거거든요.
08:33지금 일본이 과연 기뢰 전력을 보내줄 것인가 안 해줄 것인가 협상 요소가 될 텐데
08:39제가 볼 때는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뭘 원하는지를 보내줬고
08:44그리고 면대면으로 만나야 되고 특히 일본 같은 경우는 지금 중국과 강대강 대립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미국의 도움을 필요한 이 상황에서는
08:52어느 정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참전을 할 것 같긴 보였는데
08:58이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되는 상황.
09:00그런 것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9:01아니 그런데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다 필요 없다.
09:05한국도 필요 없고 일본도 필요 없다.
09:06이렇게까지 밝힌 상황인데
09:08말씀하신 것처럼 정상회담이 내일이잖아요.
09:10그럼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일본에게 뭔가를 공식적으로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09:15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09:16그런 식으로 그림을 그리지는 않겠죠.
09:18예를 들어서 적당한 합의를 하고 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할 겁니다.
09:22우리가 좋은 대화가 됐다.
09:24일본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렇게 하기로 얘기가 됐다.
09:27너무 감사하다.
09:28이렇게 얘기를 하고
09:29에둘러서
09:30에둘러서 공식적으로 사인된 건 없으니까 이런 식으로 압박을 하겠죠.
09:34우리 기업 한번 복귀해보면 관세 협상도 마찬가지지 않았습니까?
09:38다 좋게 했는데 정확한 어떻게 할 것이라고 하는 것들이 서류로 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09:44그래서 트럼프 특유의 외교 전략이 이렇게 있고
09:47지금 어떻게 보면 일본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조건으로 이렇게 가야 되는데
09:51이게 그냥 우리 입장에서는 뭐가 문제냐면
09:54일본이 만약에 참여하게 된다면 우리도 마냥 참전을 안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09:59그래서 우리가 지금 일본이 어느 수준까지 되고
10:0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 어떻게 얘기를 해서
10:05참전을 이끌어내고 하는지를 잘 봐야 우리가 그거에 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10왜냐하면 우리가 그냥 단순히 이건 전시 상황이라서
10:13국회 비준이 필요하다, 의회에서 우리가 투표를 해야 된다고 해서
10:18마냥 끌 수 있는 상황도 아닐거든요.
10:20그래서 지금 일본의 정상회담이 중요할 거고
10:23말씀하신 대로 필요 없다고 얘기는 했지만
10:26아마 분명히 마크에서 얘기를 하고
10:29일본이 전향적으로 나오기로 해서 우리가 이렇게 했다.
10:31너무 감사하다.
10:32역시 일본은 나의 트루 얼라이언스다.
10:35이런 식으로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습니다.
10:37지금 다카이치 총례는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를 파견할 것이냐 이런 질문에
10:42계획하고 있지는 않다 지금 시점에서라고 밝혔거든요.
10:45어떨까요? 사실상 거부했다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10:48전장 상황은 계속 변화를 하기 때문에
10:51이게 거부를 했다, 참전을 한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기는 어렵고
10:57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11:00그렇지만 일본이 지금 당장 군사 작전에 참여할 유의는 없죠.
11:06왜냐하면 트럼프가 됐다고 다른 국가들한테도 얘기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11:10그런데 저는 만약에 일본이 이 상황에서 조금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면
11:16군사 작전에 참여하기보다는
11:18호르무즈 해협의 입구와 외곽에서
11:22자국의 유조선들을 보호하는
11:25위험 구간에 들어가기 전과 이후
11:29그 정도 상황에서 자국의 유조선들을 보호하는
11:35이 정도 수준에서도 굉장히 적극적인
11:38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적극적인 제한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요.
11:44그리고 굉장히 장거리에서 감시 정찰
11:47AI 기반의 어떤 감시 정찰 활동이라든지
11:50안전관리라든지 호송의 임무라든지
11:53이 정도 수준에서는 당연히 도울 부분이 있고
11:57그 부분 관련해서는 청해부대도
12:00또 요청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2:03아직은 전장 상황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12:06거부다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12:10일본 입장에서는 미일 정상회담이 내일 이뤄지는데
12:14일본 입장에서는 뭔가 좀 먼저 이렇게 선제적으로
12:17선물을 내밀려고 하는 움직임도 있을 것 같아요.
12:20그런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12:21제가 사실 어제 그저께 일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2:27만났던 분들이 사이버 안보 관련된
12:29보안 관련된 분들을 만났는데요.
12:32사실 이 얘기를 제가 살짝 물어봤어요.
12:35그런데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12:37입구, 호르무즈 해업 안에 들어가지 않고
12:40그 주변에서 외곽에서 보호하는 이 정도의 역할은
12:46충분히 제한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12:50그래서 저도 그 정도는 작전에 참여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12:54가능하지 않을까.
12:56참고로 참여를 하는 거는 참전이 아닙니까?
12:59참전은 아니죠.
13:00참전은 아니에요.
13:01그러니까 상대국이 봤을 때.
13:02그렇죠.
13:03그러니까 위험 구간 전후에서 호송이라든지 호의라든지
13:06보호하는 수준으로는 제한할 수 있다.
13:08감시 정찰 수준.
13:08그 정도로만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라는 말씀이신데
13:13일단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13:15유럽이나 아시아 동맹국들은 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13:18앞서 얘기해 주신 대로 아랍에미리트가 참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13:23다른 걸프국들은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요?
13:26가능성에 대해서 보신다면요.
13:28조금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13:30왜냐하면 지금 유엔은 왜 참여를 하게 결정을 했냐면
13:33지금 가장 많은 공격을 받은 나라고
13:35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제한된 병력으로
13:38제한된 전력으로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13:42타겟이 UA이기 때문에 공격을 하고 있거든요.
13:45후사이랑도 공격했던 이유가
13:46거기가 호르무즈 해업을 우회할 수 있는
13:49송유관이 있기 때문에 공격을 함으로써
13:51우리가 끝까지 너네들의 호르무즈 해업과
13:56석유 관련한 것들을 이렇게 압박을 하겠다라는 걸 보여주고
13:59지금 어찌 됐건 UA는 우리가 잘 아시는 것처럼
14:02관광, 물류, 그리고 금융의 허브로서 역할을 많이 하거든요.
14:06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고요.
14:08그러니까 그런 것들 우리가 가장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14:11그런 고층 건물을 때려서
14:13이렇게 니네들이 만든 국제 금융시장과 국제 물류시장이
14:19이렇게 공격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하는 건
14:21어떻게 보면 선전 효과로서는 가장 좋거든요.
14:23거기다가 공격하기가 너무 쉬운 타겟입니다.
14:26이란과 제일 가까이 있고
14:27모든 우리가 아는 아부다비, UA 이런 주요 도시가 해안에 있습니다.
14:32그러니까 제일 쉬운 타겟이고 효과도 제일 크기 때문에
14:35공격을 많이 당하고
14:36그러니까 이제 UA는 이렇게 판단을 한 것이죠.
14:38중립을 지켜서 확전을 막는 것보다
14:41지금 이미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전선에 끌려 들어왔고
14:44그렇게 된다면 적극 참여함으로써
14:46미국의 보호를 받는 게 좋다라고 해서
14:48참여를 한 것이다 보는데
14:50사우디아라비아는 조금 다릅니다.
14:52사우디아라비아는 공격할 수 있는 데가
14:54넓게 퍼져 있고
14:55이란의 공격에서 상당히
14:58UA보다는 위협이 들기 때문에
15:00아마 자기네들이 판단을 하고
15:02아, 이게 실력이 있겠다라고 하면
15:04더 적극 참여할 가능성이 큽니다.
15:06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들
15:09그러니까 이제
15:09이스라엘과 미국과
15:11그 다음에 이제 이란과의 전쟁
15:14트럼프 대통령 정부 내부에서도
15:16뭔가 비판의 목소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15:1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15:21최측근으로 불렸던 인사들 중에는
15:24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15:25이번 전쟁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
15:29이스라엘과 미국 내 로비로 시작됐다.
15:31그러면서 이제 뭐 수장이 사퇴를 하기도 했고
15:34그런데 이런 움직임들이 좀 이런 목소리도 많아질까요?
15:37제 생각에 이란에 대해서 그렇게 위협적으로 바라보고
15:44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는 데 협조하기를 원하는
15:48이스라엘의 그 이익과
15:50이스라엘이 보고 있는 그 이익과 목적
15:54이란을 공격하고자 하는 목적과
15:57그 다음에 미국이 장기적으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16:02그 용도로 이란을 사용했다라는 거
16:05이란에 대한 공격을 사용했다라는 이 부분이
16:08두 국가가 이익이 이제 맞닿아 있는 것이죠.
16:12이란의 어떤 그런 심리적으로 부추겨서
16:17트럼프를 움직였다라고 보는 거는
16:19저는 너무 논리적인 비약이 크다고 보고요.
16:23그리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6:25지금 트럼프 진영 내에서 이런 분열이 지금 있지 않습니까?
16:29제가 보기에 이분이 사임하신 거는
16:32대테러 작전에 임하는 이분이 사임하신 거는
16:35좀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어요.
16:38저라도 그런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16:42왜냐하면 일단 테러라는 것이 정말 끝이 없는 전쟁이잖아요.
16:47어떤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전쟁이 아니고
16:50물론 이란의 핵 때문에 공습을 한 것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16:54이분의 입장에서는 이란으로부터의 어떤 그런
16:59임박한 위협이 없었다.
17:01이거는 사실 우리가 봐도 자명하거든요.
17:04그렇기 때문에 이분 입장에서는
17:06어떤 테러의 대응 측면에 있어서는
17:10이란으로부터의 위협이
17:14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그 수준에 미치지 않은 것이죠.
17:18그런데 이제 이 전쟁이 계속 소모전으로 가다 보면
17:22당연히 서방과 미국에 대한 테러가 굉장히 발응을 할 것이고
17:29그다음에 미국 내에서도 그 문제가 굉장히 커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33미국 내의 시민과 어떤 기관들이라든지
17:36인프라에 대한 테러리즘이 굉장히 확산이 되면
17:40이분으로서는 굉장히 부담이 커지는 것이죠.
17:44거기에 대한 책임을 질 수도 있고
17:47그리고 거기에다가 지금 이란을
17:49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과 2024년의 대선에
17:53개입한 명분도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7:56이런 위협 요소들이 이분의 입장에서는
17:59이거는 테러 위협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죠.
18:02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분이 사임을 그런 이유로 한 것 같습니다.
18:06고위 당국자가 이렇게 이란 전쟁에 대해서
18:09좀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사의를 표했고
18:11말씀하신 대로 미국 내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을 수 있잖아요.
18:15이게 미국 사회의 파장을 어떻게 불러일으킬지
18:17또 출구 전략을 어떻게 세울지가 궁금해지거든요.
18:20어떻게 보시나요?
18:21이 켄트 대테러 국장은 어떻게 보면
18:24마가 세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 지지자였고
18:29저도 이분이 마지막에 사직서를 쓴 걸 봤는데
18:32이게 표현이 맞는 건지 좋을지 모르겠는데
18:35저는 홍장원, 국정원 차장이 생각이 났습니다.
18:38왜냐하면 그 얘기할 때 저 대통령 너무 좋아했습니다.
18:41하라는 거 다 하고 싶었습니다.
18:43그러나 이런 거 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18:45너무 중첩됐습니다.
18:46너무나 지지를 하고 마가로 돌아오고
18:49우리가 그때 트럼프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얘기하는데
18:52마가 지지자들은 결국은 이겁니다.
18:55아메리카 퍼스트, 미국에 먼저 위협되는 것들을 해결하고
18:58행동을 하지만 미국 이익의 중심으로 가자라고 했는데
19:01지금 본인이 볼 때 전혀 맞지가 않은 겁니다.
19:04그리고 자기가 테러 관련한 것들을 다 보는 수장인데
19:09이민은 트랫, 그러니까 진짜로 즉각적으로
19:12우리가 예방 전쟁이라는 건 없습니다.
19:16그런데 자위권 발동에서 저 선제 공격은 뭐가 있냐면
19:19누가 칼을 들고 와서 공격을 하는 그 순간에 때리면
19:22그거는 자위권 발동이지 않습니까?
19:24그런데 그런 이민은 트랫이 돼야지
19:26프리엠티브 스트라이크, 먼저 선제 공격도
19:28국제법에서도 허용이 되는데
19:29이 국장 입장에서는 그런 확실한 위협은 없었다라는 겁니다.
19:34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시작했을 때
19:36뭐라고 얘기했냐면 이란 핵기업이 있었다.
19:38그리고 내가 공격 안 했으면
19:392주 안에 이란이 핵무기를 가졌을 거다.
19:42그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19:44지금 있는 거는 60% 농축우라늄 450kg이고
19:48그걸 우리가 언론에서는 11개 핵폭탄 불량이라고 하는데
19:51이건 어떻게, 제가 어떻게 설명을 드릴 수 있냐면
19:53아, 저 사람은 200명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갖고 있어.
19:57그런데 뭔가 해서 갔더니 칼날이, 칼이 10개가 있는 겁니다.
20:00그런데 이게 칼이 10개 있는데 이게 살인무기니까
20:0310명을 죽이면 다시 나를 갈아야 되니까
20:06그걸 수치로 하면 200명입니다.
20:08그런 수준이거든요.
20:09너무 군사 전문가들은 다 알겠지만
20:11핵무기라고 하는 것은
20:1292% 농축우라늄, 그러니까 그 물질이 있어야 되고
20:16그거를 격발시킬 수 있는 격발 장치
20:19그다음에 그거를 투발할 수 있는 소형화, 탄두화
20:23이런 것들이 있어야 됩니다.
20:24아무것도 일하는 직원을 갖고 있지 않았었고
20:27미국 정보부도 2003년 이후에는
20:29핵격발 장치 수렴은 없었다고 본다라고 하고
20:32IAA도 그런 핵 위협은 있을 수 있지만
20:36무기는 없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20:38그러면 결국은 이 켄트가 사직을 한 이유는
20:40이유가 말이 안 됐기 때문에 본인이 던진 겁니다.
20:43그런데 이 파장은 좀 클 거라고 봅니다.
20:45왜냐하면 홍장원 차장이 나오게 나서부터
20:49그 내부 세력에도, 왜냐하면 충직한
20:52뭐라 그럴까요? 사람이었다가 나오면서 흔들렸던 것처럼
20:56켄트는 그냥 어떤 마가지 지자가 아니라
20:59핵심 지자였다가 자기가 공개 선언을 하면 나온 거기 때문에
21:03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변화하지 않고
21:05이런 스탠스를 계속 간다 그러면
21:07상당히 내부에서부터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1:12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오래 끌지 못하는
21:15하나의 변수로도 또 이런 문제들이 지금 보여지고 있다.
21:18저는 그렇게 지금 분석하고 있습니다.
21:20이번을 시작으로 내부의 동요가 좀 더 확산될 것이다.
21:23이렇게 내다보셨는데
21:24우리 송 교수님께는 좀 다른 결의 질문을 좀 드려보고 싶어요.
21:28워낙 사이버전과 드론전 이런 분야의 전문가시니까
21:32지금 이제 이번 전쟁을 보게 되면 드론전이 좀 치열한 것 같습니다.
21:37일단은 이란 같은 경우에는 자폭 드론 샤이드가 있고
21:40또 미국에서는 이 샤이드를 좀 역설계했다고 알려진 루카스
21:45이 두 가지의 드론이 실전에 도입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21:49드론전의 양상이 지금 어느 정도 수준이라고 봐야 될까요?
21:52네. 이번 전쟁뿐만 아니라 사실 러우전쟁 2022년부터
21:57러우전쟁, 그 다음에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22:00그리고 지금은 미국이 펼치는 드론전도 우리가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22:06일단 여기까지 왔을 때 우리가 지금 현대전에 있어서
22:11드론전이 어디까지 왔느냐 이걸 평가를 한다면
22:14이 정도는 이제 합의가 대충 컨센서스가 마련이 되는 것 같아요.
22:19일단 굉장히 현대전이 값싼 드론이 전장을 지배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22:27이 부분이고요.
22:28그 다음에 퍼스트 펄슨 뷰 라고 해서 자폭 드론
22:32이 조종사가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22:36이 자폭 드론을 운용을 하는데
22:38이것이 타격률, 정밀성 이 부분이 굉장히 정확도가 높기 때문에
22:44이 부분에 있어서
22:45그리고 그러나 이 자폭 드론이 가격은 낮단 말이죠.
22:48그래서 이런 효율성을 정확하게 다들 체감을 했고
22:52그리고 지금 드론전이 드론과 드론 간의
22:56지금 아까 사회들을 역설계한
22:59그런 루카스라는 드론 시스템도 만들어졌는데
23:04드론과 드론 간의 전쟁이 본격화됐다.
23:09그 다음에 또한 중요한 게
23:11그러면 드론의 공격에 대해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23:15전자전이죠. 재밍이나 스푸핀과 같은 이런 전자전의 위력이 굉장히 중요해졌다.
23:22그 드론 자체가 무력되게 되는
23:24그렇죠. 통신이라든지 가짜 신호를 보낸다든지
23:27이런 것들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이런 공격이 앞으로 굉장히 중요해지고
23:32그래서 전자전과 관련된 무기 시스템도 발전이 많이 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23:38그리고 AI 드론의 자율화의 어떤 초기 단계는
23:43지금 시험이 된 이런 상태라고 볼 수 있고요.
23:47그리고 사이버전도 조금만 더 말씀을 드리면
23:52사이버, 그러니까 드론을 운영하는 어떤 지상, 그라운드 세그먼트라고 하거든요.
23:58드론을 공격하기 위해서 그런 지상 세그먼트들을, 위성도 마찬가지고요.
24:04여기를 사이버 공격을 해서 드론을 완전히 고철덩어리로 만드는
24:08또 우주에 떠있는 위성들도 그냥 아무리 감시, 정찰 능력이 있어도
24:14이것이 그 신호를 지상 관제탑에 보내지 못하면
24:18얘네들은 완전히 고철덩어리거든요.
24:20그래서 전자전, 사이버전 이런 것들의 중요성이
24:23드론 그리고 위성 체계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24:26아주 중요해졌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4:29이런 상황도 좀 살펴보면
24:31이란 안보수장 격이죠. 알리라리자니와 민병대 총지휘관이 사망을 했습니다.
24:36그러니까 이란의 실세들이 계속해서 제거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24:40이스라엘은 또 이란 국민에게 봉기를 촉구하기도 했었잖아요.
24:43뭘 원하는 걸까요?
24:46이게 이란 봉기가 일어날 수 있다라고 보는 건지
24:50아니면 내부에서 좀 분열을 원하는 거죠.
24:53의문이 들거든요. 어떤 게일까요?
24:54내부에서 이렇게 내부 분열이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라는 것을
24:59이미 이스라엘도 파악하고
25:01자기네들도 레짐 체인지가 아니라
25:02레짐 체인지, 정권 교체가 거의 될 수 있을 수준까지
25:06몰아붙이겠다 이렇게 얘기한 거라서
25:08후자라고 생각을 하고
25:09여기서 제가 여러 가지 이런 공격들이
25:13잘 먹히지 않겠다라고 하는 생각이
25:15저는 이번에 최근에 들었는데
25:17최근에 제가 이란에 있는 저희 동기들
25:21그러니까 박사 동기들을 많이 연락이 최근에 됐습니다.
25:24그 전까지 계속 연락이 안 되다가 됐는데
25:27이 친구들이 다 카멘에이 정권에 반대하던 사람들이었거든요.
25:32그런데 이런 얘기를 합니다.
25:33자기네들이 엘리트고 자기가 사는 곳에
25:35그런 혁명수비대 장교들도 있고 해서
25:37여기가 지금 계속돼서 타격을 받아서
25:39밤이면 다 사람들이 집에 있지 않고 나간답니다.
25:42그럼 나가서 어딜 가냐라고 얘기했더니
25:44유적 사이트, 그러니까 유네스코 헤리티지 사이트라든지
25:48아니면 그런 문화재 곳으로 나간답니다.
25:51그래서 제가 왜 나가냐 했더니
25:53설마 여기를 때리겠어요.
25:54왜냐하면 그것도 국제법 위반이거든요.
25:56그런 유네스코나 이런 시점.
25:57그래서 거기에 모였는데
25:58그런데 이런 얘기가 된답니다.
26:00모여서 카멘에이를 욕하고
26:01야, 카멘에이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된다.
26:04네타냐오 때문에 이렇게 된다.
26:05그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26:06거기서 모여 있으면서 이런 얘기가
26:09카멘에이도 죽었고
26:10이제 정권은 유한한데
26:13우리가 이 문화유산은 지켜야 되겠다라는 생각들이 든답니다.
26:17그러니까 이란 국민으로서
26:19우리가 지금 유구한 페르시아 문화가 있고 이렇게 했는데
26:22우리가 공격을 당하고 있구나.
26:24이건 지켜야 되겠구나.
26:25내가 살려고 여기 와서 있구나 하면서 있으면서
26:27그런 효과들이 있다라는 겁니다.
26:29그래서 저는 지도부를 타격하든
26:32이 전쟁에서는 리더십을 흔드는 거는
26:36별로 소용이 없겠다라는 생각이죠.
26:37국민들이 이 전쟁 자체를
26:39정의로운 전쟁, 지도부에 타격을 해서
26:42너네들을 민주화시켜주겠다라는 전쟁이 아니라
26:44우리의 문화유산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
26:48우리 이란이 공격을 당하고 있구나라고
26:50지금 생각이 전환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26:53이 전쟁에서는 제가 아무리 이스라엘이나
26:56이런 미국이 인지전을 통해서
26:58하멘에이가 얼굴을 다쳤다.
27:00그래서 쥐처럼 숨어들었다.
27:02게이다.
27:03이런 공격들 많이 하더라도
27:05지금 이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27:07그래서 국민들이
27:08이건 우리 이란 민족이라고 하는
27:10이란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을 받아들이는 순간
27:13과연 이런 분열 전략과
27:16민중과 지도층을 분리하는 전략이
27:18성공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회의감이 좀 들어서
27:21아마 이란 입장에서는
27:23모스타바의 여러 가지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27:27그게 과연 그렇게 크게 영향을 끼칠까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27:31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27:33이란 국민들의 강력한 구심점이 되려면
27:36모스타바가 좀 이렇게 전면에 나와서
27:39메시지도 던지고
27:41뭐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27:43이스라엘에서는 또 모스타바 하멘에이도 추적해서
27:45제거하겠다 이렇게 밝혔잖아요.
27:47그리고 이제 언젠가는 나와야 될 텐데
27:49모습을 드러내야 될 텐데
27:50이 시기가 또 언젤지 궁금하고
27:51그렇게 할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27:53우선 첫 번째 말씀 너무 잘해주신 것처럼
27:55타격을 하겠다.
27:56그리고 알리라리자니와
27:57그다음에 레자 술레이만이라고 하는
27:59바시지의 총촬영관이
28:01사살을 당했죠.
28:03그래서 보안 문제 때문에 지금 숨기고 있다는 게
28:05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것 같고
28:07하나는 이제 노르즈라고 하는 이란의 새해가
28:10지금 내일모레 이렇게 있습니다.
28:12그러면 보통 최고 지도자가
28:13그 노르즈의 어떤 성명서를 발표를 하거든요.
28:17그래서 아마 이 시점에서는
28:20모스타바가 어느 육성이든
28:22아니면 어떤 형식이든
28:24대국민 다만화 성명을 발표를 할 겁니다.
28:26그래서 그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고
28:29앵커님이 말씀하신 대로
28:30나와야 되는데 못하는 건 진짜 문제가 더 있는데
28:32만약에 나오지 않는다면 또 다른 여러 가지
28:34루머들이 나오게 될 건데
28:36이때가 아마 분기점이 되고
28:38꼭 그때는 어떤 성명서가 발표될 것으로
28:40좀 보고 있습니다.
28:42네.
28:42이런 상황에서 지금 중재 곳 두 곳은
28:44모즈타바에게 휴전안을 전달했다.
28:46근데 이를 거절했다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28:49어떻게 보면 항전 의지가 좀 강하다라는 뜻으로
28:52받아들여지는데
28:53이번 실세들의 사망이
28:55이 결정에는 좀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28:57제 생각에 심리전 쪽으로 보자면
29:01항전 의지가 가장 높을 때는 어떤 때냐면
29:05잃을 것이 더 이상 없을 때인 거죠.
29:08지금 협상의 여지도 없고
29:10그리고 이란의 지도부들이 많이 사망을 했기 때문에
29:14이란 지도부로서는 시민들을 인질로 계속 만들면서
29:19항전하는 것이 그렇게 해서 잃는 것이 없는 것이에요.
29:23그래서 계속 그렇게 항전할 수밖에 없는
29:26그 선택지밖에 없기 때문에
29:28계속 그렇게 갈 것이고
29:30그리고 그 사이에
29:33러시아라든지
29:34우방들의 지원을
29:36이란이 확보할 수 있다면
29:38이란이 정말 원하는 소모전으로 갈 수가 있고
29:41그러면서
29:42중동 내의 다른 국가들
29:44지금 미국의 편에 서 있는
29:46그런 국가들을 공격하다 보면
29:48이게 국제 여론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29:51어쨌든 장기전으로 가면
29:53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되게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29:57알겠습니다.
29:58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00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30:03송태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0:0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0:06고맙습니다.
30: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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