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아덴만에서 해적을 소탕하는 청해부대를 호르무지에 투입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라며 현재 상태에선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00:10미국이 공식 요청을 하더라도 파병 문제는 국회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15나혜인 기자입니다.
00:18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안규백 국방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SNS로 요구한 군함 파견을 미국 정부의 공식 요청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00:31요청이 오더라도 청해부대 투입은 오려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37수행하는 임무와 보유한 전력이 실제 전쟁이 벌어진 호르무주 해업 상황과는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00:54다른 전력을 보내는 것 역시 국익과 국민 안전을 고려해야 하고 헌법에 따라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01:04해군은 이지스함 파견을 결정해도 준비기간을 포함해 한 달 이상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01:11안 장관은 중동 사태 이후 주한미군 전력이 반출됐는지는 여전히 함구하면서도 유의미한 변화는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1:22일부의 미세 조종은 있을지는 모르지만 여러 가지 주요 자산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다는 말씀을 재차 확인해 드립니다.
01:33다만 중동 사태를 교훈삼아 우리 방공체계를 확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9구체적으로는 오는 2029년 계획한 북한 장사정포 요격체계 전력화 일정을 1년가량 앞당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9YTN 나인입니다.
01:51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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