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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동 상황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선박 호위 작전에동맹국의 동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안보 우산'을 빌미 삼고 있는데관련 발언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각국, 몇 개 나라를 콕 집어서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규모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파병 결단을 촉구하고 압박하는 모양새라고 봐야 할까요?

[성일광]
그렇죠. 주둔하고 있는 미군 숫자까지 콕콕 집어서 얘기했는데 한 번도 제대로 얘기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3개국이 똑같습니다, 4만 5000명으로. 통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건 잘 이유를 모르겠어요. 고의로 숫자를 많이 얘기해서 한국의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주변에 있는 참모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얘기를 못하고 있는 건지. 계속해서 똑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어쨌든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한국을 많이 도와주고 있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 때 한국이 좀 도와줘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주한미군 규모를 얘기한 것 같습니다.


우리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숫자를 왜 부풀렸다고 보세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주한미군 병력을 4만 5000명이다, 이렇게 했는데 실제로는 3만 명이 안 되는 수준이잖아요.

[문성묵]
2만 8500명이죠, 정확하게 말하죠. 그런데 독일하고 일본 숫자는 거의 비슷해요. 숫자에 근사하게 얘기를 한 것이고 한국만 숫자가 독특하게 차이가 났는데 이게 말씀하신 대로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여러 번 그랬어요. 사실 그걸 우리가 나서서 그거 아니다라고 수정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단 숫자가 많아야 그만큼 많이 기여하는 것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많이 얘기할 수도 있고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 워낙 세계의 일들이 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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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중동상황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3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문성목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00:12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제협을 통과하는 선박 호위 작전에 동맹국의 동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0:18각국의 안보 우산을 빌미삼고 있는데 관련 발언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3045,000 troops in Japan, we have 45,000 troops in South Korea, we have 45,000, 50,000 troops
00:36in Germany.
00:38We defend all these countries.
00:40And if ever needed, if we ever needed help, they won't be there for us.
00:45I've just known that for a long period of time.
00:48We strongly encourage the other nations to get involved with us and get involved quickly and with great enthusiasm.
00:58네, 뭐 각국 몇 개 나라를 콕 집어서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규모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1:04파병 결단을 좀 촉구하고 압박하는 모양태라고 봐야 될까요?
01:07그렇죠.
01:08이제 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숫자까지 콕콕 집어서 얘기했는데 한 번도 제대로 얘기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01:173개국이 좀 똑같습니다.
01:184만 5천 명으로 통일을 했습니다.
01:20그래서 이거는 잘 이유를 모르겠어요.
01:22일부러 고의로 숫자를 많이 얘기해서 한국의 어떤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서 그러는 건지
01:29아니면 주변에 있는 참모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얘기를 못하고 있는 건지
01:34계속해서 똑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는데요.
01:37중요한 것은 어쨌든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한국을 많이 도와주고 있지 않냐.
01:44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 때 한국이 좀 도와줘야 된다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01:49주한미군 규모를 얘기한 것 같습니다.
01:52우리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54이 숫자를 왜 부풀렸다고 보세요?
01:56그러니까 우리나라 주한미군 병력을 4만 5천 명이다 이렇게 했는데 실제로는 3만 명이 좀 안 되는 수준이잖아요.
02:032만 8천 5백 명이죠.
02:05정확하게 말하면.
02:06그런데 이제 독일하고 일본 숫자는 거의 비슷해요.
02:10그 숫자에 근사하게 얘기를 한 것이고 한국만 이제 숫자가 톡톡하게 차이가 났는데
02:15이게 뭐 말씀하신 대로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02:18여러 번 그랬어요.
02:20그런데 사실 그걸 뭐 우리가 나서서 그거 아니다라고 아마 수정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02:26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2:28일단 숫자가 많아야 그만큼 많이 기여하는 것이 되잖아요.
02:32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많이 얘기할 수도 있고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 워낙 세 개의 일들이 다 기억에 정확한 기억, 수치에
02:43해당되는 거니까
02:44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쨌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얘기는 지금 미국이 호르무스 해업, 호르무스 해업을 통해서 운송되는 기름
02:58중에 미국으로 가는 거는 거의 없다.
03:02이건 미국의 일이 아니라 아시아의 일, 특히 중국, 일본, 한국의 일이다.
03:09그리고 유럽도 무관하지 않다.
03:11그러니 지금 호르무스 해업의 안전통학 문제는 미국만의 일이 아니고 모두의 일이고
03:17특히 미국의 도움을 받고 있는 나라들은 우리가 필요할 때 우리가 도움을 요청할 때 적극 좀 나서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해당
03:27나라에도 얘기하고
03:28동시에 미국 내 여론도 미국 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불만과 비판의 목소리가 있거든요.
03:35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다 강구한다라는 것도 보여주고
03:40또 한편으로는 이란을 향한 메시지도 있습니다.
03:43그러니까 연합한도의 구상은 이란이 호르무스 해업에 대해서
03:47어쨌든 자기들은 봉쇄 안 하고 있다고 얘기하지만 사실상 봉쇄된 거거든요.
03:53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하는 것은 좋지 않아.
03:57그것은 국제사회에서 이란 너희들이 고립되는 것이고
04:01결과적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거야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04:05그런 다목적의 카드가 거기에 담겨져 있다고 저는 봅니다.
04:08도움을 받는 나라들이니만큼 이번에는 도움을 줘라라는 미국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건데
04:14조현 외교부 장관의 마코로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통화를 했더라고요.
04:19중동 파병 요청 관련해서 애매한 답을 했습니다.
04:22요청이라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04:25어떤 상황인가요? 우리는 거리를 두고 있는 걸까요?
04:29이미 청와대는 입장을 발표를 했죠. 신중하게.
04:33그러니까 미국과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
04:36그리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덧붙인 얘기가 뭐냐면
04:42호르무스 해업의 안전통행, 자유통행은 이건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라는 원론적인 얘기를 했어요.
04:51국조법적인 얘기죠.
04:52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미국을 권경에 빠뜨리기 위해서
04:57호르무스 해업을 지금 카드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05:02그러니까 모스타바가 실제 첫 번째 넷 메시지에서 호르무스는 강력하게 지렛대로 활용을 해야 된다라고 얘기하는 건데
05:10아시다시피 호르무스 해업 봉쇄한다고 얘기해놓고 중국 배는 다 그냥 통과시키고
05:16인도 배, 티르키의 배 다 통과시켜주고
05:19그다음에 또 하는 얘기가 위안화로 거래하는 거는 통과시켜줄게
05:23그리고 또 심지어는 그런 얘기도 했잖아요.
05:26미국 대사관, 이스라엘 대사관 쫓아내면 내가 다 통과시켜줄게
05:31우리하고 협조하면 다 할게
05:33저는요 이란이 물론 이해는 됩니다.
05:37미국과의 협상을 위해서 그런 건 이해가 되지만
05:39그거는 매우 부적절한 그런 저는 조치라고 봐요.
05:45그리고 거기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거든요.
05:50우리 유저선들, 우리 선원들 거기 묶여가지고 먹을 거 떨어지고
05:54그 어려움 속에 있다고 하는 그런 보도가 여러 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5:59그래서 저는 조현 장관이 여기서 요청을 받았다
06:02우리가 어떻게 한다라고 결정할 위치에 있지 않죠.
06:05그렇기 때문에 좀 더 그 루비오 장관이 협력을 요청한 건 맞습니다.
06:11그러나 이게 공식적으로 어떤 서한이라든지
06:16이런 걸 통해서 우리에게 요청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06:19아마 그런 부분들은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23이게 맞습니다. 공식적인 요청은 없었는데
06:26그런데 이제 우리나라는 사실 미국의 어떻게 보면 동맹 국가잖아요.
06:31그러니까 이 자체의 어떤 요청이 공식적으로 온다고 하더라도
06:35이거를 수용하기도 그렇고 거부하기도 그렇고
06:37뭔가 즉답을 하기가 참 어려운 상황인데
06:40어떨까요? 만약에 우리가 거절하게 된다면
06:43미국이 할 수 있는 조치가 또 뭐가 있을지
06:45이것도 중국 금방입니다.
06:46우리와 함께 지금 해야 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죠.
06:50예를 들면 잠수함 사업도 해야 되고요.
06:53그다음에 여러 가지 또 관세 협상이라든지 추가적으로 우리가 미국과 추진해야 될 많은 일들이 있는데
07:00이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이렇게 비협조적으로 나온다면
07:06여러 가지 부분들에 있어서 같이 해야 될 협력 사업에 있어서 우리에게 조금 불이익을 줄 가능성이 충분히 있겠죠.
07:12그리고 또 관세를 가지고 또 한국에게 압박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07:16이런 모든 문제는 사실상 우리한테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07:21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07:23현 시점에서는 저는 일단 신중하게 생각을 더 해야 되고요.
07:28일단 시간을 벌어야 됩니다.
07:30최대한 시간을 벌어야 된다.
07:32왜냐하면 지금 다른 국가들은 다 보시면 전부 다 중국 군사 행동 중장해야 된다.
07:36유럽, 유럽의 전쟁 아니다.
07:38독일, 어떤 형태든 참여하지 않겠다.
07:41영국, 더 큰 전쟁이 휘말리지 않겠다.
07:43프랑스, 해군 태세 변화 없다.
07:45그리고 해군 문제 좀 안정화되면 생각해 보겠다.
07:49일본도 지금 고민 중이고요.
07:51그렇다면 우리가 굳이 서둘러서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해줄 필요는 없고
07:57특히 우리는 국회에 비준 동의가 있어야 된다라는 또 설명을 할 수가 있습니다.
08:05실제 그런 부분도 또 점검을 해봐야 될 것 같고요.
08:08여야 모두가 지금 신중하게 대처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8:13긴 호흡으로 여러 주변국들의 대응을 좀 살펴보고
08:18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업 전쟁이 혹시 좀 빨리 끝날 가능성은 없는지
08:22이런 모든 것을 다 살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된다고 봅니다.
08:27지금 얘기해 주신 대로 각국의 반응을 좀 보면
08:30중국은 사실상 군함 요청을 거절한 상태고
08:33독일도 좀 뚜렷하게 거부 방침을 밝혔거든요.
08:36사실상 다른 나라들도 좀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이나
08:39다름없는 그런 뜻을 밝혔는데
08:41우리로서는 지금 교수님께서는 시간을 좀 더 벌어야 한다고 했지만
08:45사실 이게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08:47출구 전략을 어떻게 좀 마련을 해야 될까요?
08:50그러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8:52한국은요. 기본적으로 미국의 동맹이거든요.
08:56그리고 우리는 6.25전쟁 당시 미국의 도움으로 자유와 평화를 얻었어요.
09:03그리고 한미동맹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건 분명합니다.
09:09물론 이번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함께 이란을 공격한 것, 공습을 한 것은
09:16우리와 협의도 없었고 국제사회와의 협의도 없었고요.
09:19특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국제사회로부터 조금 외면 아닌 외면 같은
09:24그런 것을 받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인 측면이 분명히 있어요.
09:29왜 그러냐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중심주의, 미국 이익을 최고로 삼고
09:35동맹도 모두 없다.
09:37그러면서 나토도 동맹으로 여기지 않고 나토를 압박을 했고
09:41국제사회를 향해서 관세 카드를 휘둘렀거든요.
09:46그렇기 때문에 국제사회에 많은 인심을 잃었어요.
09:49그리고 특히 그릴란드 문제 이런 것 때문에 나토 국가들과도 굉장히 불편한
09:55그런 상황이 있었거든요.
09:57그러니까 이게 과거의 걸프전이라든지 이라크전이라든지 아프간전이라든지
10:02이리비아 사태, 그동안 중동에서 문제가 있을 때 나토 적극적으로 협력했습니다.
10:08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그때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요.
10:12이건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독특한 그런 어떤 리더십이나 그동안 뿌려놓은
10:17그런 것의 결과라고 저는 볼 수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0:22저는요.
10:23나라 사이의 관계도 그렇고 개인의 관계도 그렇고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을 합니다.
10:28그래서 어쨌든 미국이 우리의 동맹이기 때문에 지금 이 행동이 또는 지금 상황이 과거와 다른 건 분명하지만
10:35우리가 동맹으로서 미국의 어려움 그런 것들을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10:40지난해 경주에서 충분히 소통을 하고 서로 간에 투명성이라든지 이런 걸 쌓았지 않습니까?
10:47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소통을 하면서 우리가 미국의 어려움에 동참을 하되
10:54지금 전쟁에 휘말리지 않고 또 이란하고도 척지지 않되
11:00우리의 국민을 보호하고 우리의 유조선을 보호하고 경제적인 이익을 확보하고
11:05이런 것들 철묘한 솔로몬의 지혜와 같은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얘기죠.
11:10다른 나라에 거부하다고 해서 우리도 거부.
11:12이거는 아니거든요.
11:14저는 제일 먼저 우리가 유심히 봐야 할 것은 일본입니다.
11:18이제 19일 지금 다카이츠 총리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죠.
11:26며칠 안 남았잖아요.
11:28처음에 약간 좀 소극적인 태도를 취했던 다카이츠 총리가
11:32조금 긍정적인, 좀 적극적인 자세로 검토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1:40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본의 판단과 결정을 예의주시하면서
11:43우리도 우리의 안전과 지금 우리 이재명 정부의 외교 노선이
11:52첫째는 국익입니다.
11:55그다음에 실용입니다.
11:57국익과 실용을 함께 맞출 수 있는 그런 어떤 판단과 결정.
12:03저는 뭐 찾아보면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2:06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외교적으로 취해야 되는 어떤 그런 자세에 대해서 좀 짚어주셨는데
12:11우리 내부로 좀 눈을 돌리게 되면 여야에서도 모두 말씀하신 대로 좀 심중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아요.
12:18그리고 이제 국회의 비준이 필요하다 이런 입장을 좀 내세우고 있는데
12:21그런데 만약에 파견이 좀 구체화가 된다면 이게 이제 현실적으로 걸리는 시일이 어느 정도 될까요?
12:28시간이 많이 걸리죠.
12:29왜냐하면 군사 전문가들이 계속 하시는 말씀이 지금에 가지고 있는 이 지금 청해부대가 쓰고 있는 그 군함으로는 되지도 않고요.
12:39더 큰 군함을 또 보내야 되고 그다음에 지금 청해부대에 있는 이 병력들은 전투병력이 아닙니다.
12:47그래서 새롭게 전투병력을 또 충원을 해야 되고요.
12:50그래서 선발도 해야 되고요.
12:52구축함도 새로 마련을 해야 되고요.
12:54그러면 시간은 최소 두 달 이상 걸린다고 봐야 되겠죠.
12:58제가 아무리 빨리 준비를 한다고 해도요.
13:01그렇기 때문에 이게 단시간에 우리가 지금 파병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죠.
13:07그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모르고 요청을 했을까요?
13:13아니면 알고도 장기전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요청을 했을까요?
13:16저는 두 번째 말씀해 주신 게 맞다고 봅니다.
13:20알고도 장기전에 대비할 수도 있다고 봐요.
13:24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게 예를 들어서 2주나 3주 내에 끝날 것 같다.
13:30그렇다면 굳이 지금 이렇게 파병을 요청할 이유는 별로 없을 것 같고요.
13:35아니면 이란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파병을 요청했을 수도 있어요.
13:38그러나 시간은 그렇게 빨리 그렇게 급히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빨리 해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은
13:45명확히 트럼프 대통령도 보좌관들이 얘기를 해줬을 거거든요.
13:49그렇다면 1인 시일 내에 우리가 지금 이것을 해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13:54최소 2개월에서 3개월 아니면 국회 비준 동의 같은 것도 필요하다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겠죠.
14:00그런 상황입니다.
14:00빠른 시간 안에 결론이 나기는 좀 어렵다는 말씀이신데
14:04사실 지금 얘기해 주신 대로 군함 파견을 하게 된다면 이제 청해부대가 파견될 가능성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14:11그런데 청해부대 파견이 된다면 임무도 달라지게 되는 거고
14:14사실 위험 부담도 크고 기뢰 제거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떤 상황인 걸까요?
14:20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14:22이게 지금 미국도 말이죠.
14:24관련 국들을 참여하라고 요청을 해놓고 거기에서 이란의 타겟, 표적이 되고 거기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14:33그런 상황이 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더 어려워집니다.
14:37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게 호위함대가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언제, 어떤 시스템으로, 어떤 환경에서 이루어질지는 지금 아무도 모릅니다.
14:49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14:51미국이 이렇게 하는 것은 첫째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미국 내부에 관련된 그런 메시지 있을 수 있고요.
14:59그다음에 주변국들 관망하고 이렇게 남의 일인 것 같이 해.
15:04이건 우리 모두의 일이야.
15:06이란의 핵 위협이 미국만의 위협이야?
15:09이건 국제사회 위협 아닌가?
15:10이란이 핵을 만약에 가지게 되면 이건 전 세계, 유럽에도 위협이야.
15:16이건 모두의 위협인데 왜 가만히 있어?
15:19호르몬주 이거 우리 때문은 아니잖아.
15:21전 세계가 다 어려운 건데 왜 미국만 짐을 걷어야 돼?
15:25다 관심을 가져야지.
15:26이 메시지도 되잖아요.
15:28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15:30지금 미국이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5:31하르그선 타격을 했죠.
15:33그다음에 지금 애초에 미국이 이 작전의 기간을 4 내지 6주라고 그랬어요.
15:40지금 3주째예요.
15:41그러면 그 얘기도 하면 앞으로 3주가 더 있어요.
15:45그리고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15:47아직 타격해야 할 표적이 수천 개가 남아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5:51그러니까 지금 미국은 말이죠.
15:54만약에 이 연합호위함대를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을 한다면 적어도 이란이 어떤 형태로든
16:04그게 무인수상정이든 기뢰든 대한미사일이든 무슨 것이라도 적어도 연합호위함대에 위협이 되지 않게
16:13강력한 조치를 취한 후에 아마 투입을 해야 그래야 트럼프 대통령도 거기서 자기 부담이 덜어지는 것이거든요.
16:23저는 그렇게 봅니다.
16:25지금 이제 주일 미군 중에 2,500명 원정군 해병대 지금 이동시키고 있어요.
16:31그다음에 한국마음 한 척을 더 한 대를 이동시키고 있는 움직임도 지금 보도가 나오고 있고
16:38그리고 하르그슴 외에 이쪽 다음 한 주는 아주 더 격렬한 타격을 할 것이다 라고 얘기했는데
16:48저는 아직은 추정입니다만 이란의 해안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는
16:55그래서 거기에 민간 선박들 민간인들 모두 대피해라 거기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17:06저는 미국 그렇게 얘기했을 때 어떤 조건에서 이 호위함대를 투입할지 이건 아직 아무도 모르거든요.
17:14그런데 마치 지금 이란을 공격하고 전쟁하는데 관련국이 들어와서 우리와 같이 전쟁하자 사실 그런 거 아니거든요.
17:22지금 미국이 얘기하는 거는 그 유저선을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한 통행 안전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서
17:29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청해부대 말씀하셨어요.
17:33청해부대가 2020년 미국과 이란이 솔레이만이 살해하고 나서 상당히 불편하고
17:41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그랬을 때
17:44일시적으로 아델만에 나가 있던 청해부대의 임무를 확대하면서
17:50이쪽 페르시아만 쪽으로 확대해서 투입한 적이 있습니다.
17:54그래서 저는 이번에도 만약에 우리가 미국과 이란에 전쟁하는 이 작전의 일체후리는 관여하지 않는다.
18:03오로지 우리 유저선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만 우리는 한다.
18:09이거 그렇게 한다면 지금 대조영함 우리 청해부대의 요원들이 상당히 특수부대의 요원도 들어가 있고
18:17여러 가지 헬기도 있고요. 일부 부족하지만 무장들이 돼 있고
18:24그동안 우리 상선과 우리 배를 보호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그동안 많이 해왔거든요.
18:32아시다시피 2011년에 아델만 작전도 있었고요.
18:36그래서 저는 만약에 한다면 여기서 만약에 간다면
18:40다른 배로 부대를 구성을 해서 이동한다면 말씀하신 대로 두 달 정도 걸릴 겁니다.
18:46그러나 청해부대를 일부 이동을 해서 만약에 일본도 한다면
18:50현지에 파견돼 있는 구축함을 아마 옮겨서 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18:56지금 중국도 거기에 파병돼 있고 다른 나라 함정들도 거기에 많이 파견돼 있거든요.
19:03그래서 그렇게 임무를 조정해서 하는 방안 아마 그런 것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가능성 합리적인 대안으로 나오지 않을까 저는 추정을 해봅니다.
19:15우리 센터장님이 이제 답변 중에 말씀을 잠깐 언급을 해주신 부분인데
19:19일본하고 미국의 정상회담이 19일 아니겠습니까? 이틀 뒤데
19:23이때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요청을 할 것인지
19:27이게 이제 궁금하고
19:29이거랑 별개로 지금 일본도 어쨌든 비공식적인 요청을 받은 것과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19:34지금 현재 자위들을 파견해야 할지 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런 보도도 나왔거든요.
19:39어떤 결정을 하게 될까요?
19:41글쎄요.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 정상회담에서 확실하게 얘기를 할 가능성이 높고요.
19:47그렇다면 일본도 고민을 해야 될 텐데
19:51관방장관은 아직 공식적으로 요청을 받은 바 없다.
19:54또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19:56일본 역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지금 신중한 자세로
20:00지금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0:04제 생각에는 정상회담 때 어떤 즉답을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20:09일본 역시도 이제 시간을 갖고
20:11그다음에 일본도 당연히 다른 여야 얘기를 또 들어봐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20:16여러 가지 상황들을 고려해서 일본도 결정할 것 같습니다.
20:20그래서 저는 일본도 결정하는데 시간이 그렇게 빨리 결정할 것 같지는 않아요.
20:25시간이 좀 많이 걸릴 것 같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0:28반면에 이제 미중 정상회담은 또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20:32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열흘 앞두고
20:34이제 이란 전쟁 해결을 위해서 좀 미루자, 연기하자라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20:39속내는 뭘까요?
20:42속내는 이란 전쟁을 빨리 끝내고 사실 정상회담을 했었어야 되죠.
20:47전쟁을 빨리 끝내고.
20:48그런데 전쟁이 안 끝나잖아요.
20:49그러니까 트럼프 생각엔 지금 3월 말까지 절대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없다는 겁니다.
20:56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미중 정상회담을 한 달간 미루자.
21:02그리고 일단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1:06이란 전쟁이 가장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21:08이 부분에 대해서 내가 집중을 하고 싶다라는 그런 뜻이고요.
21:12또 한편으로는 중국에게 나는 좀 도와달라.
21:15이란을 좀 압박해서 도와준다면
21:18정상회담을 예정대로 할 수도 있지 않느냐.
21:21그러나 지금 전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고
21:24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21:25내가 미중 정상회담을 전쟁 중인 국가를
21:29내 나라를 떠나서 중국으로 와서
21:31시진핑 주석을 만나서 정상회담을 하기에는
21:34적절하지 못하다라는 그런 입장을 밝힌 것이죠.
21:38오늘 그리고 또 저희 YTN에서 보도를 해드리기도 했는데
21:42이런 내용도 있어요.
21:42이란 전쟁 이후에 이란의 석유량이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21:48지금은 전쟁 중이기도 하고
21:49호르무조협이 봉쇄가 된 상황인데
21:51이게 이럴 수가 있는 겁니까?
21:52그렇습니다.
21:53이게 아마 CNN에서 보도를 한 것 같은데요.
21:54제 생각에는 유가 때문인 것 같아요.
21:57이란이 수출하는 중국에도 보내주고 있고
22:00다른 곳곳에 일부 국가의 원인을 수출하고 있는데
22:05수출하, 수출선, 즉 유조선을 만약에 미국이 공격한다면
22:09또 그 화면이 영상에 나올 거고요.
22:12그러면 전 세계에 또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22:14심리적 충격을 받겠죠.
22:16또 유가가 또 오르겠구나.
22:18그렇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이
22:20이란이 수출하는 것을 막았으면 좋겠습니다만
22:24오히려 막는 것보다는 그냥 놔두는 게
22:27유가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그렇게 판단한 것 같습니다.
22:30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미국도 있었던 것 같은데
22:33며칠 전에 미국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이죠.
22:36하르그섬 군사시설을 공격했는데
22:38그때 당시 석유 인프라는 건드리지 않았었잖아요.
22:41그런데 이제 또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2:44하르그섬을 점령하기 위해서
22:46지상전을 투입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22:49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22:51가능성을 제로다 이렇게 말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22:55왜냐하면 지금 전쟁 상황이 수시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22:58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2월 28일 직후부터
23:03지금 한 3주째 지나오면서 여러 번 말이 바뀌었거든요.
23:06그건 그만큼 상황이 급박하게 변화되고 있다고 하는 것이고
23:09원래 그렇습니다.
23:11전쟁도 그렇고 무엇도 그렇지만
23:13어쨌든 우리가 목표를 100% 달성하는 게 있고
23:17100% 달성이 어려우면 90%, 80%, 70% 이렇게 목표의 수위를 낮출 수 있거든요.
23:24그러니까 지금 원래 목표는 이란의 핵 역량을 완전히 제로로 만들고
23:32그 과정에서 하메네이 지도자.
23:34왜냐하면 그 핵을 개발하는 중심 인물이 하메네이였기 때문에
23:38이렇게 제거하면 이란 국민들이 일어나서 뭔가 레짐 정권의 변화.
23:44그렇게 되면 아예 이란을 다른 나라로 바꿀 수 있으니까 처음에는 그걸 아마 생각을 한 것 같은데
23:51그게 여의치 않기 때문에 조금 상황을 낮춰서 핵시설, 군사 역량을 제거하는 데 집중을 했는데
23:59생각보다 복잡하게 호르무즈 상황이 펼쳐지고 있고 호르무즈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상당히 아픈 부분이기 때문에
24:07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그동안 꽁꽁 숨겨두었던, 다시 말하면 일종의 레드라인으로 여겼던 하르그섬을 타격을 했는데
24:17그것도 군사시설 90개만 타격을 하고 에너지 인프라는 타격하지 않았는데
24:23그건 교수님 말씀대로 유가와 직접 연관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4:27그걸 타격했을 경우 얻을 이익보다는 입을 손해가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일단은 유보한 것이고
24:36그러나 열어놨어요, 그거를.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만약에 끝까지 지금 이란 정권이 끝까지 저항을 하면
24:46우리는 레드라인 넘을 수도 있어. 이걸 점령을 해서 이걸 꽉 잡아버리면 돈줄이 막혀버리기 때문에
24:53돈줄이 막히면 어떻게 전쟁을 합니까? 이란 혁명수비대에 봉급을 줘야 뭘 할 거 아닙니까?
24:58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딱 장악을 하고 에너지 시설은 타격하지 않고 딱 장악만 하고
25:05그리고 이란이 그래, 그럼 받아줄게. 그러면 풀어주고 나오면 되니까.
25:11그런 것들도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거든요. 그러나 그것도 위험은 감수를 해야 되기 때문에
25:18그 카드를 쉽게 내보이지 않는 겁니다.
25:21그래서 아마 그 카드를 만약에 쓴다면 그 카드를 쓰기 위한 전제 조치들, 선행 그런 작전들을
25:28충분히 한 후에 하더라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25:32저는 생각 외로 협상이 물밑에서 이루어지는 협상이
25:36또 급진전될 가능성도 저는 전혀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5:41상황이 가면 갈수록 굉장히 좀 복잡 다단해지는 듯한 그런 생각이 좀 드는데
25:47지상전이 또 본격화됐다고 그래요. 이스라엘이 좀 레바논 안에서 또 지상전을 본격화했다라는 건데
25:52이렇게 되면 또 전선이 또 하나가 또 생기는 겁니다.
25:55굉장히 또 복잡한 상황이 또 하나 더 추가가 되는 건데
25:57왜 이 상황에서 이렇게 또 이렇게까지 전선을 또 확대하게 되는 걸까요?
26:02이스라엘은 사실 이 전쟁 전에 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 단체에게 경고를 한 바 있습니다.
26:07우리가 이란하고 전쟁을 하더라도 헤즈볼라는 절대 이 전쟁에 참전하지 마라.
26:12참전하게 되면 우리가 대대적인 공격을 하겠다고 했는데
26:14헤즈볼라는 전쟁 전에 알리하미네이를 암살하면 우리가 참전하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26:21그런데 알리하미네이가 암살을 당했고요.
26:23그러다 보니 헤즈볼라는 자기가 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지금 참전하게 됐고요.
26:29그래서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지금 헤즈볼라, 즉 레바논에는 헤즈볼라를 공격하고 있지만
26:34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전선 하나가 더 커진 거죠.
26:37그렇기 때문에 설사 이란하고 이스라엘이 전쟁이 종결되더라도요.
26:44혹시 이란이 조건으로 걸 수는 있어요.
26:46헤즈볼라와의 전쟁도 중단해라.
26:48그렇다면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의 전쟁을 중단할 수 있지만
26:51만약에 조건을 걸지 않는다면 전쟁이 끝나더라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쟁이 계속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26:57그리고 레바논에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는 참 안타까운 그런 상황입니다.
27:02그리고 이스라엘 언론에 또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27:05어젯밤에 알리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었다라는 내용인데
27:11이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7:12네, 이게 이스라엘 언론 쪽에서 보도를 한 건데 사실 여러 사람이 지금 표적이 됐어요.
27:20그런데 아시다시피 혁명수비대 밑에 혁명수비대를 뒷받침하고 있는 민병대 조직이 있습니다.
27:26우리가 이거 바시지라고 하는데 사실 이 사람들이 반전부 시위할 때 가장 강경 진압을 했던 사람이란 말이죠.
27:33상당히 중요한 사람입니다.
27:34그래서 바시지 사령관이 이미 암살을 사망한 걸로 지금 확인을 하고 있어요.
27:40그래서 이름이 골람 레자 솔레이마니라는 사람이 바시지 사령관이 이미 이스라엘 쪽에서는 사망했다고 확인하고 있고
27:48그 다음에 방금 말씀해주신 알리라리자니 사실 이단의 가장 최고의 권력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상당히 실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7:57물론.
27:58무스타바가 지금 자리를 비우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까?
28:01무스타바가 자리를 비우다기보다도 지금 사실 전면에 나오지 않고 있고.
28:06그렇죠.
28:06그러니까 얼굴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사실 라리자니는 알리 하미네이가 살아 생전 내가 혹시 유고가 되면 없어지면 나의 대행으로 알리라리자니를
28:19지목을 했어요.
28:20최고 지도자로 지명한 건 아니에요.
28:22임시대행으로.
28:24그만큼 이란 내에서는 상당히 권력자고 지금도 실세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28:31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알리라리자니를 암살 시도를 했다고 지금 보도가 났고요.
28:38성공했을 가능성이 절반 이상이다.
28:41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28:43그런데 하미네이 혹은 무스타바 언론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익숙하긴 한데
28:49이 알리 라리자니가 지금 어떻게 보면 2인자격인 거잖아요.
28:55그렇죠.
28:55그러면 지금 무스타바가 있지만 왜 2인자를 공격했을 것인가.
28:59이 부분이 좀 궁금해요.
29:00무스타바는 사실 지금 은신하고 있고 은신한 지 오래됐고 사실 정보를 취합하기 위해서 그렇게 쉽지 않을 수도 있고요.
29:09물론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무스타바를 암살하고 계속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
29:13시도를 이미 두 차례를 했어요.
29:15두 차례를 했는데 다 실패를 했습니다.
29:16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무스타바를 살려두기 위해서 고의로 암살을 안 한 건 아닌 것 같아요.
29:25이스라엘은 분명 여러 차례 얘기했습니다.
29:27무스타바도 우리의 암살 명단에 들어있다.
29:30다만 어제 저녁에는 알리라리자니가 공격을 받은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29:36그리고 이제 무스타바가 선출된 과정과 관련해서도 전해지는 내용이 있는데
29:418일 동안 왕자의 게임이 벌어졌다 이런 내용입니다.
29:43군부 세력이랑 온건파 사이의 권력 다툼이 치열했다는 건데
29:47결국 무스타바는 군부 세력의 지지가 있었던 인물인 거잖아요.
29:51이렇게 되면 반미 성향이 더 강해질 수밖에 없는 걸까요?
29:55네, 그렇죠.
29:56그러니까 사실 원래 이란의 이슬람 혁명, 호메인으로부터 시작된 이슬람 혁명이
30:04세습을 반대해서 그걸 명분으로 혁명을 완성을 했는데
30:08자기들이 세습을 하는 거거든요.
30:11이거는 하메네이가 죽은 걸 순교로 포장을 하고
30:16그리고 그 아들을 후계자로 세웠는데
30:18그 민 세력이 군부 세력이고요.
30:21그러니까 지금 미국 이스라엘을 향해서 저항하고
30:25지금 그동안 이란이 반미, 반 이스라엘, 그 다음에 아까 얘기한 헤즈볼라를 비롯해서
30:31저항의 축을 계속 힘을 길러서 그들로 하여금 많은 문제를 일으켜 왔던 건 사실이거든요.
30:38핵 개발을 치료했고.
30:40그렇기 때문에 모스타바가 정말 정상으로 돌아와서
30:43계속 혁명수비대라든지 바스트민병대라든지 지금의 권력을 뒷받침하는
30:49이런 세력들과 결집을 해서 저항을 한다면 상당한 강경노선으로 이어가겠지만
30:55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30:57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힘이 뒷받침 안 되면 지속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31:03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을 너무 부정적이거나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
31:07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1:09그러니까 온건파가 있었지만 강경파가 정권을 잡았고 권력을 잡았고
31:13거기에서 모스타바는 지금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31:172인자가 축출이 됐단 말이죠.
31:19그렇습니다.
31:19이렇다면 계속해서 뭔가 공개가 되는 후계자, 후계자, 후계자는
31:23지금 타격이 될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31:25그렇죠.
31:26전쟁이 계속되는 한 이스라엘의 기본적인 지금 기조는
31:30이란의 지휘부를 계속해서 암살해서
31:32내부 분란과 동요와 혼란을 일으켜서
31:36이란 정권의 붕괴를 노린다.
31:38이것이 지금 이스라엘의 기조이기 때문에
31:40계속해서 누가 대체자가 오더라도
31:42이스라엘이 계속 암살할 가능성이 높다.
31:45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31:46알겠습니다.
31:46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1:48지금까지 성일광 서강대 유로면화연구소 교수,
31:51문성목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31:54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5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1:56고맙습니다.
31:56고맙습니다.
31:56감사합니다.
31:56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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