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같은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청구서에 중국은 관영지를 통해 적반하장식 책임 전가라며 퇴짜를 놨습니다.
00:07다만 방중을 미룰 수도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공식적으로는 수위를 조절했습니다.
00:13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8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이란산 석유의 90%를 수입하는 중국.
00:2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군함을 보내 통행 안전 대가를 치르라며 청구서를 내민 배경입니다.
00:31중국 당국은 즉답을 피한 채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했습니다.
00:44방중도 미룰 수 있다는 트럼프의 압박에도 미국과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만 말했습니다.
00:51트럼프 수행단에 포함될 루비오 국무장관 제재도 문제될 게 없다며 대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01:00앞서 루비오는 상원의원 시절 중국 인권 문제 등을 비난하다가 2020년 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01:11중방의制裁措施은 루비오 선생님이 당돈 램방상의위원 시절의 실화 연식입니다.
01:18그러나 당국을 대변하는 관영 매체를 통해서는 파병 요구에 사실상 퇴짜를 놨습니다.
01:27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초래한 장본인은 미국인데 주변국의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는 겁니다.
01:34이란이 중국을 비롯한 우호국의 선별적 통행을 허용한 만큼 크게 아쉬울 것도 없습니다.
01:43되려 전쟁 자금 마련이 절실한 이란의 중국 원유 수출 의존도는 더 높아지는 구도입니다.
01:50전쟁 장기와 조짐 속에 초일기에 들어간 미중 단판.
01:55양국 반응을 보면 시간이 누구의 편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02:01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03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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