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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이번엔 중국 청두시의 한 식품 공장으로 가볼 텐데요.

우선, 이 공장에서 일하는 한 직원의 양심 고백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 식품업체 직원
"예전에는 닭발을 먹기도 했는데 지금은 아예 안 먹어요. 차마 못 먹겠어요."

공장 안으로 들어서자, 바닥에 널브러진 엄청난 양의 닭발들.

심지어, 공장 청소용인 기다란 청소도구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요.

공장 안 다른 구역의 상황도 마찬가지.

심지어, 공장 작업자가 떨어진 닭발을 발로 밟고요.

아무렇지 않게 바구니에 휙 던져넣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불결한 공장 상태에도 닭발이 늘 뽀얗던 이유.

그 비법은, 공장 안 저 파란색 통에 담긴 과산화수소 때문이었습니다.

섭취할 경우, 간이나 신장 기능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이 과산화수소로요.

공장에서 닭발을 가공할 때, 신선하게 보이도록 표백했던 겁니다.

한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중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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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중국 청두시의 한 식품 공장으로 가볼 텐데요.
00:03우선 이 공장에서 일하는 한 직원의 양심 고백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17공장 안으로 들어서자 바닥에 널브러진 엄청난 양의 닭발들.
00:20심지어 공장 청소용인 기다란 청소 도구가 그대로 방치가 되어 있고요.
00:25공장 안 가는 구역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00:27공장 작업자가 떨어진 닭발로 발을 밟고요.
00:30아무렇지 않게 바구니에 휙 던져넘는 모습도 포착이 됐습니다.
00:33불결한 공장 상태에도 닭발이 늘 뽀였던 이유는
00:36공장 안의 저 파란색 통에 담긴 과사나스 호템이었습니다.
00:41신장 기능 이상할 수 있는데 말이죠.
00:43저런 불결한 닭발 공장 얘기까지.
00:46김종훈 리포트 나라박 소식 여기까지였습니다.
00:48김종훈 리포트 나라박 소식.
00:48인구도 현장에 남겨주신 시에서
00:48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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