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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피해를 보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을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환율 변동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수출보험료를 지원하고, 관련 애로사항을 전담할 신고 센터도 운영합니다.

경산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기업 피해가 늘어날 경우 추경 예산도 편성해 관련 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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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북 경산시가 중동 사태로 피해를 보는 기업들을 위해서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0:09또 수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환율 변동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수출 보험료를 지원하고 관련 애로사항을 전담할 신고센터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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