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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태화강 생태관광협의회가 다음 달 12일까지 남구 삼호철새공원 초화원 인근에서 '하중도 물새 관찰장'을 운영합니다.

이번 관찰장은 시민들에게 독특한 퇴적 지형인 하중도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물새들을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중도는 하천 하류의 유속이 느려지면서 만들어진 퇴적 지형으로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해 물새들에게는 최적의 휴식처이자 먹이 활동 장소입니다.

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되고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상주해 하중도의 생성 원리와 생태적 역할을 해설하고, 고배율 망원경을 활용해 물새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 번식을 위해 찾아온 왜가리와 중대백로 등 다양한 새들의 생동감 넘치는 생태계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와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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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시와 태화강 생태관광협의회가 다음 달 12일까지 남구 3호 철새공원 초화원 인근에서 하중도 물새 관찰장을 운영합니다.
00:11독특한 퇴적 지형인 하중도의 생태적인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물새를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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