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정진형 앵커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의 군함 파견 요구와 파장 그리고 국내 정치권 움직임까지 지금부터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시죠. 미국과 이란, 중동사태, 조기에 종식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사실 가졌는데 전세가 계속해서 확전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두 분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계실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5개국에 대해서. 5개국을 보면 영국, 중국, 프랑스,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가 포함됐거든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조현삼]
일단 공식적인 요청이 들어온 부분은 아니죠. 그런 메시지가 나오기는 했으나 아직까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시점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아마 심도 깊은 검토가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금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곳은 우리 국내 사정상 꼭 필요한 지역이기는 합니다. 지금 원유를 수입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그 부분 항행의 자유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를 위해서라고 한다면 일정 부분 미국의 입장에 대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이것은 다른 문제가 아니에요. 자칫 잘못하면 우리나라 자체가 전쟁에 휩쓸릴 수 있는 그런 사안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어떤 곳인가요? 폭이 넓어봤자 제일 좁은 구간에는 34km 정도밖에 되지 않는 굉장히 좁은 구간이에요. 자칫 잘못하면 이란의 대함미사일이라든가 드론 미사일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미 이란은 그 부분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상 미국이 참전 요구에 준하는 그런 요구라고 한다면 이것을 받아들일지 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만큼은 국익을 최우선시로 두고 심도 깊게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522251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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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의 군함 파견 요구와 파장 그리고 국내 정치권 움직임까지 지금부터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시죠. 미국과 이란, 중동사태, 조기에 종식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사실 가졌는데 전세가 계속해서 확전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두 분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계실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구했습니다, 5개국에 대해서. 5개국을 보면 영국, 중국, 프랑스,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가 포함됐거든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조현삼]
일단 공식적인 요청이 들어온 부분은 아니죠. 그런 메시지가 나오기는 했으나 아직까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시점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아마 심도 깊은 검토가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금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곳은 우리 국내 사정상 꼭 필요한 지역이기는 합니다. 지금 원유를 수입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그 부분 항행의 자유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를 위해서라고 한다면 일정 부분 미국의 입장에 대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이것은 다른 문제가 아니에요. 자칫 잘못하면 우리나라 자체가 전쟁에 휩쓸릴 수 있는 그런 사안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어떤 곳인가요? 폭이 넓어봤자 제일 좁은 구간에는 34km 정도밖에 되지 않는 굉장히 좁은 구간이에요. 자칫 잘못하면 이란의 대함미사일이라든가 드론 미사일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미 이란은 그 부분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상 미국이 참전 요구에 준하는 그런 요구라고 한다면 이것을 받아들일지 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만큼은 국익을 최우선시로 두고 심도 깊게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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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의 군함 파견 요구와 파장, 그리고 국내 정치권 움직임까지
00:05지금부터 조연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2어서 오시죠.
00:13안녕하세요.
00:14미국과 이란, 중동사태, 조기에 종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사실 가졌는데
00:21뭔가 이렇게 전세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00:26두 분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계실 것 같은데
00:29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군함 파견을 요구를 했습니다.
00:345개국에 대해서.
00:365개국에 보면 영국, 중국, 프랑스,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가 포함됐거든요.
00:41어떻게 바라고 계십니까?
00:43일단 공식적인 요청이 들어온 부분은 아니죠.
00:47지금 그러한 메시지가 나오긴 했으나
00:49아직까지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그런 시점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긴 합니다.
00:55그렇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을 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서 아마 심도 깊은
01:03검토가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요.
01:05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금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것은 우리 국내 사정상 꼭 필요한 지역이긴 합니다.
01:11지금 원유를 수입을 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그 부분 항행의 자유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01:17이를 위해서라고 한다면 일정 부분, 미국의 입장에 대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01:22이것은 다른 문제가 아니에요.
01:24자칫 잘못하면 우리나라 자체가 전쟁에 휩쓸릴 수 있는 그러한 사안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01:30호르무즈 해협이 어떤 곳인가요?
01:32폭이 넓어봤자 제일 좁은 구간에는 34km 정도밖에 되지 않는 굉장히 좁은 구간이에요.
01:39자칫 잘못하면 이란의 그런 대함 미사일이라든가 아니면 드론 공격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01:45이미 이라는 그 부분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01:48그렇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상 미국이 참전 요구에 준하는 그런 요구라고 한다면
01:53이것을 받아들일지 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만큼은 국익을 최우선시로 두고
01:59좀 심도 깊게 신중하게 판단하는 그런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2:03네,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말을 또 남겼습니다.
02:07호르무즈 석유 공급을 받는 국가들이 직접 관리를 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편 건데요.
02:13그렇습니다.
02:13어떻게 들으셨어요?
02:14네, 이번 호르무즈 봉쇄는 미국만 해당되지 않는다.
02:20미국 이런 포함해서 미국은 물론 다른 석유를 공급받는 모든 국가들이 공동으로 이것을 인식을 해야 한다.
02:28이런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02:30그중에서 한국은 호르무즈를 통해서 70% 이상의 원유를 공급받고 있는 거의 직접적인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요.
02:39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인 거죠.
02:43이것은 우리가 세 개로 간단하게 이걸 나눠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02:50제일 중요한 것은 물론 국익이죠.
02:52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이번 미국 트럼프의 요청을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02:57지금 세 가지 중에 하나가 안전입니다.
02:59우리 국민의 안전,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 갇혀 있는 한국의 유조선이 상당수가 된단 말이죠.
03:07국민들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그 유조선 안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03:11그러니까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 문제가 하나 있고요.
03:14두 번째가 바로 경제 문제입니다.
03:16이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이 지금 위협을 받고 있는 데서 이것을 어떻게 타결을 해야 되느냐.
03:22세 번째가 바로 동맹이죠.
03:24한미 동맹 면에서 이것을 어떻게, 동맹이라는 건 무엇입니까?
03:28한쪽이 위협을 느낄 때 도움을 요청하면 거기에 참전이든 지원이든 지원을 해야 되는 게 바로 동맹관계입니다.
03:39그러니까 이 동맹관계, 우리의 경제, 안전 세 가지가 지금 복합적으로 돼 있는데요.
03:44아마도 요청을 거부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은 분명합니다마는
03:49이게 상당히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03:51지난번에 한미 어떤 관세 협상을 할 때 졸속이라는 그런 평가가 있듯이
03:57상당 부분 국민과 국회의 동의를 거쳐야 된다라고 하는 명분으로
04:03이것을 시간을 끌을 필요가 있다.
04:05시간을 끌리는 도중에 바로 이번 이란 전쟁이 또 중간에 돌연 멈출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04:13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조건을 잘 고려를 해서
04:18상당 부분 전략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
04:21이렇게 우선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04:22일단은 지목당한 다섯 개국 가운데 중국 같은 경우에는 좀 즉답을 피했고요.
04:30그리고 일본 같은 경우는 현행 일본법상 아래 자위대 함정을 중동에 보내는 건
04:37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04:38이런 입장을 밝힌 건데 글쎄요.
04:42이런 각국의 어떤 반응들에 대해서 평가를 해보자면 어떻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04:48우리나라 입장에서도 다른 나라들의 그런 경우를 살펴봐야 될 문제라고 하겠죠.
04:53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의 경우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
04:57일본은 어떻게 보면 지금 미국과의 관계가 굉장히 절실한 부분이고
05:01그 부분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05:03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의 이런 요청에 대해서
05:09즉각적으로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이기도 하죠.
05:12법률적인 테두리 안에서 본인들이 하기 곤란한 사정이 있다는 부분을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05:18저는 이 부분도 함께 충분히 참고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5:22지금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것은 단순하게 군함을 파견하는 문제가 아니라
05:27자칫 잘못하면 이란과 미국의 그런 분쟁, 전쟁의 그 한복판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고요.
05:33전쟁의 당사자가 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05:35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을 정치적으로 동맹 관리 차원에서 파견하는 것이 적절한지
05:40이 부분에 대해서는 깊게 한번 논의를 해봐야 될 표현도 분명히 있는 것이고요.
05:45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예요.
05:47군함을 파견하는 것은 정부가 결단을 내린다고 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절대 아닙니다.
05:52이것은 단순한 분쟁 지역이 아니고요.
05:54전쟁 지역이에요.
05:55전쟁 지역의 군함을 파견하는 것은 정부가 결정할 것이 아니라
05:59국회의 동의와 비준을 받아야 될 사안이라고 보여드릴 여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06:03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측면에서 함께 충분히 시간을 두고
06:07신중하게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6:11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청와대가 요청 하루 만에 입장 표명을 했는데
06:16한미 간에 긴밀히 소통을 하고 그 안에서 신중하게 검토해서 판단하겠다.
06:21그러니까 당장 뭔가 이렇게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한미 간의 조율에 방점을 찍은 듯한 그런 추정인 것 같은데요.
06:28그렇습니다.
06:29청와대의 제 일성이 상당히 신중론으로 보여지죠.
06:32한미 간의 긴밀히 소통을 통해서 신중히 검토하고 판단하겠다.
06:37아주 원론적이고 신중론에 가깝습니다.
06:40그만큼 이 사안이 매우 복잡하게 한 그런 측면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06:45아까 제가 세 가지 안전, 경제, 한미 동맹 이런 관계를 복합적으로 고려를 해야 된다.
06:51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사실은 청와대도 함부로 이렇게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게요.
07:01중국은 여기에서 군함을 파견한다 가능성이 제가 보기에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07:05문제는 일본인데 일본도 일본 현행법에 따라서 자위대 군함을 보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성명이 나왔습니다.
07:14그러니까 일본도 마찬가지고 더더군다나 우리 한국은 이미 지금 전시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에 까딱 잘못하면 참전국으로 분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면
07:26이거는 장기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국의에서도 맞지 않습니다.
07:31왠고하니 바로 이란이 언제까지 지금의 전시 상황에 머무르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07:36상당 부분 지날 경우에는 바로 이란 시장이 또 개방이 됩니다.
07:40체제가 정비가 되고.
07:41그러면 이란 시장이 개방이 될 때 한국이 진출할 때 이란에서 적대시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07:50이런 걸 상대로 여러 가지 함수관계를 풀어야 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인데요.
07:55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바로 이런 전시 참전 이것은 명분이 있습니다.
08:01바로 국회의 비준 동의 그리고 국민에게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밟아야 됩니다.
08:07라고 미국을 설득을 하면 그것이 지난번에 관세 협상 때 우리가 미흡했던 부분 아니겠습니까.
08:13바로 그런 것들을 내세워서 상당히 단기간에 결정을 할 필요는 없다.
08:18그렇게 되면 이게 또 일주일, 2주 내에 또 좋은 소식이 또 들려오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08:25바로 이런 위험한 함수에서 대한민국이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여러 가지로 열려 있다.
08:31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8:31이미 트럼프 정부 일기 때 당시에 미국과 이란의 분쟁이 있었는데
08:38그 당시 때도 미국이 우리나라에 파병을 요청한 전력이 있잖아요.
08:42그래서 당시에 아덴만에서 활동하던 청해부대를 호르무즈협으로 보내서
08:47한국 상선을 호위한 적이 있는데
08:49지금의 상황은 그때랑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고 봐야 되잖아요.
08:53그렇다고 할 수가 있겠죠.
08:55그 당시의 경우에도 물론 분쟁이 있긴 있었습니다.
08:58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이 있어서 호르무즈협에 출동한 바가 있긴 하지만
09:02그 경우에는 지금처럼 전쟁 상황은 안 열었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에요.
09:06그렇지만 이번에 만약에 군함이 파견이 된다.
09:08청해부대가 그쪽으로 이동을 해서 호르무즈협에서 한국 산성들을 보호하는
09:13그런 조치를 취한다라고 하는 것은 전쟁의 한 복판에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09:19지금 미국 정부조차도, 미군조차도 지금 군함을 파견해서
09:23상선들을 보호할 수 있는 그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9:27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지금 동백국들에게 이 역할을 강요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겠죠.
09:33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은 우리도 법적으로 따져봐야 될 문제라는 점을 강조를 해야 될 겁니다.
09:38과거의 경우에는 예외적인 경우에는 출동을 할 수가 있었어요.
09:42그렇지만 이것은 새로운 전쟁의 한 복판에 뛰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09:45이것은 단지 그냥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결정할 부분은 아니고
09:49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될 부분이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09:52그렇다고 한다면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여야가 충분히 협의하고
09:56정부가 함께 숙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09:59아마 미국 정부에게 충분히 설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2그러니까 지금 이제 우리 조현상 부원장님께서도 말씀을 해주셨고
10:07앞서 대변인께서도 말씀해주셨는데
10:09비준을 받아야 되는 그 절차를 이용을 해서
10:13좀 시간을 끌어야 될 필요가 있다.
10:15그러니까 좀 이거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10:17그 당시에 청해부대 같은 경우는 독자 작전이었지만
10:23이번에는 다국적군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것이어서
10:27그게 그렇기 때문에 비준이 필요한 겁니까?
10:29그렇습니다.
10:29기본적으로 지금 상황은 2000년에 비해서 확실하게 굴변이 되는 게
10:35지금은 전시 상황이라는 얘기입니다.
10:37그 당시에는 전시 상황이 아니었죠.
10:39바로 2000년 1월입니다.
10:42아덴만에 있는 우리 청해부대가 활동 반경을 넓혀서
10:46페르시아만을 걸쳐서 호르무즈 해업으로 이동을 하고
10:49그 작전 수행도 대한민국 상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니까요.
10:54그 당시에는 크게 어떤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10:57바로 지금은 미사일이 날아가고
11:00이란의 핵미사일을 제거하는 그런 분명한 목적이 있는
11:04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11:05우리가 섣불리 군함을 파견한다.
11:08그럴 경우에는 참전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요.
11:11바로 국회 비준 동의안이 꼭 필요하는 그런 사항이 해당이 됩니다.
11:15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국민의 동의를 구하고
11:19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1:23미국과의 어떤 조율 이런 것들이 바로 당장
11:27일주일 내에 열흘 내에 이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11:31우리가 피해 나갈 구멍은 있다.
11:34즉 그게 바로 아주 고차원적인 함수를 푸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11:38시간을 우리가 충분히 확보를 하면
11:40우리가 크게 위험에 노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
11:4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1:44그리고 저녁 6시쯤 우리 국민 한 200여 명을 태운 공군 수송기가
11:50무사히 귀국을 했습니다.
11:53참 다행이다는 생각을 드는데
11:55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아마 보셨을 겁니다.
11:58어떻게 지금 보셨는지 한번 의견 여쭤보겠습니다.
12:01많은 국민들이 걱정을 하는 부분이었죠.
12:04교민들이 지금 사실상 전쟁터 한복판에서 귀국하는 그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 아니겠습니까?
12:10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우리 정부가 나서서 여러 가지 국가적인 그런 여러 가지 외교적인 절차도 마무리 짓고
12:17일간 민간 항공기의 그런 위협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12:21지금 국내에 있는 항공기를 파견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12:26그것을 통해서 조속히 국가로 귀국하는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을 보게 되면
12:31이번 우리 이재명 정부가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가 어떠한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고요.
12:37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12:40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크게 걱정하지 않을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12:46이번 작전명이 사막의 빛이라는 이름으로 붙여졌었다고 합니다.
12:51그래서 이번 수송 작전에 조종사, 정비사, 의료진 다 해서 병력이 한 60여 명이 투입이 됐고
12:58또 연공 통과를 위해서 10여 개국의 협조를 받았다라는 제가 설명을 좀 더 추가적으로 드리겠습니다.
13:05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리고요.
13:07이제 다음 주제로 한번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3:09이재명 대통령의 3.15 의거 기념식 참석 이 주제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
13:173.15 의거 기념식이 지난해 2010년 정도의 국가기념일이 지정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13:26그런데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기념식에 참석한 거라고 하는데
13:29정부 차원의 사과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요.
13:32그러니까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의 3.15 의거 기념식 참여 이 자체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13:38그렇습니다.
13:38이 3.15 우리는 흔히 3.15 하면 부정선거에 항거한 이기붕 체제의 부정선거 이것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13:48바로 2010년에 국가기념일로 정해졌기 때문에 16년 만에 처음으로
13:53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기념식 참석을 했다라는 그런 의미가 있는데요.
13:58국가의 국가 권력으로부터 무고하게 희생된 국민들의 넋을 유료한다라는 그런 명분으로서는
14:07저는 대통령 참석하는 거를 잘했다고 봅니다.
14:10또 16년 만에 처음으로 이렇게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단 한 명이라도 억울한 그 원원이 있다면
14:20가서 달래주는 것이 지극히 타당하고 옳은 일이다 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14:26지금까지 역대 정부에서 하지 못했던 일을 저렇게 한다는 것은 저는 평가를 해야 마땅합니다만
14:34글쎄요. 지금 이제 하필이면 지방선거에 90일도 안 남은 그런 선거 기간이기 때문에
14:41자칫하면 어떤 정치 행보로도 익힐 수가 있다.
14:45일각에서 이렇게 지적을 하는 것도 아마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14:50아무튼 제가 방점은 억울하게 국가 권력에 희생된 그런 국민들의 원안을 저렇게 직접 가서
14:59위로해 주는 것은 저는 평가를 받아 맞다가 저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15:03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5:04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은 단순한 참석의 의미가 아니죠.
15:09그만큼 이번 3.15 의거를 국가가 예우하고 있다라는 그런 측면에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15:15첫 번째 이번 참석을 통해서 국가의 폭력이 어떻게 국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했는지
15:20그 피해자들에 대해서 진심어린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습니까?
15:25그것이 국민주권정부의 그런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하겠고요.
15:29국민주권정부가 어떤 정부인가요?
15:31국민으로부터 모든 주권을 양도받은 그런 정권 알겠습니까?
15:35부여받은 그런 정권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15:37그 기준점이 어떻게 보면 3.15 의거부터 시작이 되었다.
15:413.15 의거를 통해서 4.19 혁명이 있었던 것이고요.
15:44그리고 민주주의가 회복이 되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15:46그리고 빛의 혁명과 그 이전의 촛불혁명까지 그 3.15 의거의 정신이 몇 면이 이어져 오고 있었다라는 것을
15:55이번 이재명 정부가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15:59그런 의미에서 이번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서는
16:03평가할 부분이 분명히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6:07오늘 이 대통령의 기념사에서 12.3 비상겸사태가 거론이 됐는데
16:12그러니까 이런 겁니다.
16:14그런데 3.15 의거정신이 12.3 비상겸의 맞서상으로 토대가 되었다.
16:18이런 내용인 건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16:21네, 저는 충분히 예상을 했습니다.
16:23아마도 기념사 제가 쭉 보면서 저것도 내란을 연결을 시키지 않나 싶었더니
16:29역시 그렇더군요.
16:31좋습니다.
16:323.15 부정선거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6:35그 당시에 김주열 열사, 마산상고 1학년 학생이 부정선거를 한 거 하다가
16:40마산 앞바드에 죽음이 떠올라서 이런 전국적인 기폭제가 됐는데요.
16:47그런 정신은 바로 자유와 공정 아니겠습니까?
16:50대한민국의 부정선거가 웬 말이냐라고 하는 자유와 공정을 부리짚는
16:56그런 젊은 청년학도 김주열 학생을 비롯한
17:00쓰러져간 그런 영원들이 원했던 것도 바로 자유와 공정이 살아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일 텐데요.
17:08지금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매란 이것을 연결을 시켰지만요.
17:16바로 또 시각을 바꿔놓으면 바로 그렇게 대한민국의 공정, 자유가 살아있는 나라를 원했는데
17:23지금 영면에 들어간 김주열 열사가 대한민국을 바라보면 어떨까?
17:30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7:31지금 국회에서는 어떻습니까?
17:33입법 폭주가 벌어지고 있죠.
17:35또 사법 파괴 3법이 엄연하게 지금 사심제를 비롯해서 대법원 증원이라든가 법 왜곡죄가 웬 말입니까?
17:44바로 이런 것들 우리 편이 아니면 다 적으로 돌리는 편가르기 정치를
17:50바로 김주열 청년 열사가 바라보면 그게 대한민국이 지금 잘 이렇게 세워지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17:59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들도 상당히 많다라는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18:04네. 이제 또 다음 주제 한번 짚어볼 텐데요.
18:07휴일인 오늘까지도 공소취소 거래서를 둘러싼 여해 공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8:13그러니까 여당에서는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하자.
18:16그다음에 야당은 공소취소 거래 의혹에 대한 특검을 도입하자.
18:20이런 주장인데 각각의 입장이 어떤 상황입니까?
18:24일단 공소취소 관련된 거래설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면
18:28그 부분에 대해서는 드러난 사실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18:31일부 한 기자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그러한 부분들을 지적을 했던 부분이 있죠.
18:37그렇지만 그 어떤 증거도 드러내지 못하고 있고요.
18:41밝혀내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8:42그렇다고 한다면 거기에 휘둘릴 부분은 전혀 아니죠.
18:45지금 조작기소의 경우에는 그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 단계입니다.
18:49여러 가지 측면에서는 검찰이 그 당시에 윤석열 정권 하에서 어떻게 검찰 권력을 휘둘렀는지
18:56그로 인해서 이재명 당시 당대표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해서는
19:00반드시 밝혀낼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
19:03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국정조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내면 되는 겁니다.
19:08국정조사를 한다고 해서 공소취소가 되는 건 아니에요.
19:11공소취소는 법무부와 검찰이 할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19:14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만큼은 사실관계를 드러내기 위해서 국정조사를 진행을 하면 되는 것이죠.
19:20만약 국정조사 과정에서 그러한 사실관계가 드러나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19:24공소취소와 관련된 얘기도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겁니다.
19:27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국민의 입장에서 이번 국정조사 안에 대해서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하겠죠.
19:35그 당시 윤석열 정부에서 검찰이 제대로 된 수사를 했다, 제대로 된 기사를 했다라고 생각이 든다고 한다면
19:40국정조사를 여야 합의를 통해서 진행을 한다고 한다면 충분히 그 부분 양측 모두 다 공감할 수 있는 결과
19:46그 부분을 밝혀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19:49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거래살과 같은 그런 허황된 내용이 기다릴 것이 아니라
19:53조작기소 여부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통해서 명명백하게 밝혀내는 것이 더욱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00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어떤 입장이십니까?
20:03예를 들면 공소취소 거래소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 이런 주장도 하는 것 같은데요.
20:11그렇습니다. 당연히 나서야 되죠.
20:13아마 이런 얘기를 할 겁니다.
20:16대통령이 당무, 당의 일을 왈가왈바 할 수 없다라고 분명히 민주당에서는 얘기를 하고
20:21본인의 일이 연결이 되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얘기를 할 수가 없다고 그러는데
20:26본인의 일이기 때문에 더더군다나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게요.
20:30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틀 전인가요? 이런 얘기했습니다.
20:34근거 없는 허위 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와 다름없다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20:41그런데 바로 이 김어준 방송에 이른바 민주당 세력들이 그렇게 나가고 싶어하는 김어준 방송에서 지금 이 거래설이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20:50그런데 가짜뉴스로 지금 몰아버치고 있습니다.
20:54이재명 대통령이 한 달 전에 얘기를 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20:58가짜뉴스에 대해서는 폐가 망신을 주어도 모자란다.
21:04즉 징벌적 손해배상을 통해서 완전히 싹을 잘라야 된다.
21:09이런 얘기 하지 않았습니까?
21:11이렇게 되는 마당에서 정말 이게 가짜뉴스라고 확신이 되면 바로 본인이 얘기한 그대로 폐가 망신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해야죠.
21:20그러고요.
21:21지금 상황에서 민주당의 어떤 파벌 싸움, 권력 싸움 양상으로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진정시키는 아주 묘수가 있습니다.
21:29제가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께 알려드리겠습니다.
21:32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를 하면 됩니다.
21:34앞으로 나의 공소취소는 꺼내지도 마라.
21:38나는 임기 후에 당당히 재판을 받겠다.
21:42왜?
21:42내가 기소된 것은 다 조작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내가 당연히 무죄가 될 것이다.
21:49나 임기 후에 재판을 받을 테니까 공소취소 꺼내지도 마라.
21:53그리고 당내에 설치되어 있는 공치모, 공치모가 마냐.
21:56당장 해체하라고 얘기를 하면 상당한 파벌 싸움이 진정되지 않겠습니까?
22:01이재명 대통령이 나서야 되는 이유입니다.
22:03아니 뭐 이재명 대통령이 당연히 나서야 한다.
22:06이런 입장이시면서 어떻게 말을 해야 된다.
22:09이런 것까지 지금 코치를 좀 주셨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2:11이번 공소취소 거래설 의혹은 사실상 실체가 전혀 없는 무책임한 의혹 제기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22:20그렇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그러한 입장을 밝히는 것 자체가
22:25어떻게 보면 말이 되지가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22:28앞뒤가 맞지가 않습니다.
22:30존재하지 않았던 그런 의혹에 대해서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입장을 표명한다?
22:34그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오히려 이런 의혹에 불을 지피는 그런 결과가 될 수도 있거든요.
22:40그렇다고 한다면 이 부분에서는 이미 민주당에서 고발 조치 취하지 않았습니까?
22:44지금 의혹을 재개했던 기자의 입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를 해야 될 것입니다.
22:49그 부분은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 의혹 제기한 것에 대한 책임을 당연히 부담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하겠고요.
22:56이재명 대통령은 그 어느 순간에도 자신의 그런 각종 혐의에 대해서 공소를 취소하라고 주장을 하거나 밝힌 적이 전혀 없어요.
23:04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공소취소를 할 필요가 없다는 말도 필요가 없는 겁니다.
23:09공소취소 얘기는 청와대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나왔어요.
23:13국회의 일부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 이런 부분들이 제기가 되었고요.
23:17조작 기소에 대한 여러 가지 증거들이 나오다 보니 검찰이 과거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이재명 당시 대학대표에 대해서 어떻게 혐의를 올과
23:27맺는지에 대해서 명명백하게 사실관계만 확인해보자는 그런 차원입니다.
23:32국정조사예요.
23:33국정조사를 통해서 그런 혐의가 그런 문제가 확인된다고 한다면 공소취소에 이를 수도 있겠죠.
23:39그렇지만 그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밝혀야 될 사안도 아니고요.
23:43밝힐 필요성도 저는 전혀 없지 않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3:45민주당 내부에서도 관련한 파장이 계속 커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사실 이 의혹을 제기한 전 MBC 기자 장인수 씨가 고발된 이후에
23:57해당 의혹이 제기됐던 유튜브 채널 운영자 김어준 씨죠.
24:02김어준 씨도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이런 의견이 나오고 있거든요.
24:05그런데 김어준 씨는 사전 조율이 없었던 그런 멘트다.
24:09그래서 고소고발이 들어오게 되면 무고로 막고소를 하겠다 이런 입장이란 말이에요.
24:15이런 모습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24:18김어준 방송이 지금 청와대에 출입을 하고 있나요? 못 하고 있나요?
24:23당당히 청와대에 출입하는 언론 매체로 지금 분류가 돼 있습니다.
24:27그 당시에 약간의 문제가 됐을 때 청와대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24:30김어준 방송은 이미 모든 인력과 구조가 웬만한 언론사 이상이다.
24:36그래서 우리의 청와대 출입에 아무 문제가 없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24:41한번 찾아보시면 나올 겁니다.
24:43그런데 지금 바로 우리가 여기 패널 둘 사람이 나와 있습니다만
24:48어떤 방송에서 문제가 되는 발언 또 법률에 위발되는 발언을 하면
24:52그 패널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 방송사의 차례대로 보도국장 대표이사가 다
24:59언론중재위원회뿐만이 아니라 소송에 다 걸려 있습니다.
25:02지금까지 그게 수십 건, 수백 건이 다 기록이 있습니다.
25:07그런데 바로 편할 때는 청와대에 출입할 때는 정식 언론사로 청와대가 부르다가
25:13바로 지금 이런 상황이 되니까 그건 뉴미디어다.
25:17즉 유튜브이기 때문에 이거는 고소의 대상이 빠진다.
25:21글쎄요.
25:21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인가요?
25:23바로 이런 식의 자의적인 해석이기 때문에 더 논란이 커진 상황입니다.
25:28그리고 저도 취재를 오래 했던 기자 출신입니다만
25:32지금 저런 상황에 저런 정도의 메가톤급 이슈를 갈 때 진행자가 몰랐다?
25:38그건 천부당, 만부당하죠.
25:40그리고 또 장 기자 이거 참 큰 특종을 했네.
25:44앞으로 추가 취재, 제보가 많이 들어올 거니까 전화 잘 받으세요.
25:48라는 얘기까지 누가 얘기했습니까?
25:50바로 김어준 방송에 김어준 씨가 얘기하지 않습니까?
25:52그러니까 이걸 몰랐다? 앞으로 나한테 들어오는 고소고발은 다 무고죄로 역고발을 하겠다?
25:59글쎄요. 정말 이게 뭐 한 사람이 화낸다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6:03바로 이 파장은 권력투쟁으로 저는 승화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26:07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6:09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김어준 씨도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26:16민주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스피커로서 역할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긴 하죠.
26:22그렇다고 한다면 본인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장혜수 기자가 사실상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에 가까운 그런 보도 내용을 밝혔다라고 한다면
26:31그 부분에서만큼은 어찌 됐건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되는 것이고요.
26:35그에 대한 사과방송도 분명히 해야 되는 것이 온당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6:40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무고죄를 운운하면서 그렇게 항변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적절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하겠죠.
26:48단순한 유튜브라고 한정짓기에는 앞서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청와대 출입 기자가 포함이 되어 있는 그런 일종의 인터넷 방송국이기도 합니다.
26:57그렇다고 한다면 그 발언의 무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는 것이고요.
27:02물론 민주당에서 김호준 씨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고발 조치에 이를지는 현재로서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
27:09그렇다고 하더라도 사전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여러 가지 부적절한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27:15입장 표명과 사과방송이 있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라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27:19네, 지금부터는 또 국민의힘 내용도 저희가 좀 다뤄봐야 되기 때문에 주제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7:26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이틀 만에 복귀를 했습니다.
27:30장동혁 대표로부터 공천 전권을 위임받았다라면서 복귀 의사를 밝힌 건데
27:36이정현 위원장의 복귀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27:39뭐 어느 정도 이상이 됐죠.
27:42그 당시에 사퇴하겠다라는 것의 가장 90% 이상의 원인은 바로 대구시장 공천이었습니다.
27:51대구시장 공천의 경선을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할 때
27:55지금 저 이정현 화면에 공관위원장은 지금 9명이나 나왔죠.
28:01그중에서 5명이 현역 의원입니다.
28:03이 다섯 분의 현역 의원을 다 컷오프를 시키고
28:08뭐 이모 후보, 이진숙 후보죠.
28:12시청자 여러분 다 짐작을 하셨겠지만
28:14그분을 이렇게 뭡니까?
28:18한 사람을 올리는 그런 방안이 개혁적이라고 판단을 했는데
28:23바로 이 공관위원들하고 이견이 있었던 겁니다.
28:27거기에 사무총장도 참석이 당현직으로 참석을 하는데요.
28:31사무총장은 당연히 당대표의 어떤 의견을 이렇게 전하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28:37바로 그런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이 사퇴를 가져왔는데요.
28:43저거는 뭐 이틀 정도에 저 또 공관위원장이 이틀 동안에 조절을 한 게 아니라
28:49다 또 여의도에서 이틀 동안에 또 있었기 때문에
28:54우리는 복귀할 걸로 충분히 예상을 했습니다.
28:56복귀는 예상을 한 거지만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하느냐.
29:00바로 내일 오전 9시에 최고위원회가 열리거든요.
29:04바로 그때의 어떤 논의가 나오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29:08이른바 오세훈 시장이 내건 두 가지 어떤 요구 조건 중에서
29:13단 하나라도 앞으로 진일보한 내용이 포함될 때는
29:17오세훈 제가 이 방송을 위해서 바로 직전에 오 시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29:21그래서 내일은 어떻게 할 거냐라고 얘기를 했는데
29:23바로 지금 그 얘기를 하더군요.
29:26내일 그 최고위원회에서 어떤 하나라도 긍정적인 그런 시그널이 나오면
29:31공천 신청을 할 것이다.
29:34그런데 그것을 좀 지켜보겠다라는 얘기입니다.
29:37그래서 지금 당 지도부와 오세훈 시장관의 어떤 물 및 접촉은
29:42지금 꾸준히 있는 것이고요.
29:44아마 내일 또 모레까지 공천 마감인이기 때문에
29:47이틀 동안에 공천 신청은 이루어질 걸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9:53사실 이제 국민의힘의 공천을 둘러싼 논란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좀 궁금한데
29:59사실 제일 관심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신청 여부가 아닐까 싶어요.
30:03그러니까 오 시장이 과연 공천을 신청하게 될까요?
30:08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0:09글쎄요.
30:10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어찌됐건 물론 전련쇼로 보여지긴 하나
30:14어떻게 보면 이번 결의문의 그런 결과물을 냈지 않았겠습니까?
30:19본인이 지난번 공천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이끌었다고
30:22본인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30:24정치적인 성과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30:26그렇다고 한다면 두 번째 요구가 이번엔 혁신선대위를 요구를 하고 있죠.
30:31혁신선대위는 다른 게 아니라
30:32장동혁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기를 원하고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30:37장동혁 대표 얼굴로는 지방선거를 도저히 치를 수가 없다.
30:40서울시장 선거를 승리할 수 없으니 뒤로 물러나달라라는
30:44요구인데 이에 대해서 과연 장동혁 대표와 장동혁 지도부가
30:48이를 받아들일 것인가?
30:49저는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봐요.
30:51이정련 공관위원장이 사실상 잠행을 하고 사퇴를 하고
30:54그리고 곧바로 복귀하는 이 모든 절차가
30:59저는 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실려있다고 봅니다.
31:02그것은 오세훈 시장이 바라는 혁신선대위를 구성하는 의사가
31:05전혀 없다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겠죠.
31:08그렇다고 한다면 아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고민을 할 겁니다.
31:10혁신선대위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공천신청을 하는 것이 어떻게 비춰질 것인가.
31:15지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지방선거도 중요하지만
31:18지방선거 이후에 구성이 될지도 모를 당대표와 당비대위에 대해서도
31:23아마 많은 관심이 있을 것이에요.
31:25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자기가 혁신적인 모습과
31:28쇄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면
31:30그 이유를 기대할 수 없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31:32그렇다고 한다면 저는 아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31:35쉽게 공천신청이라는 그런 결정을 내리기도 어려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
31:39라는 생각도 듭니다.
31:41혁신선대위 조기 출범 이거는 어떻게 될까요?
31:45이게 관건일 것 같거든요.
31:46그렇습니다.
31:46지금 혁신선대위를 조기에 출범하는 문제
31:49그리고 하나의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31:52이른바 윤 어게인을 상징하는 인사들에 대한 인사 조치
31:56이게 두 가지를 요청을 했는데요.
31:58제가 지금 조금 전에 이 방송 들어오기 전에 직접 통화를 오시장과 했습니다만
32:04무슨 차기 전당대회 당권 대권 이런 것은 진짜 머릿속에 없다.
32:10이번 서울시장 마저 뺏기면 정말 국민의힘은 상당 기간 동안
32:14암흑길을 맞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32:17그런 절실한 심정이기 때문에
32:18어떻게든지 서울시장을 반드시 유지 탈환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32:23그런 절박한 심정이었다는 것을 몇 번을 강조를 하더군요.
32:27그러니까 지금 어차피 선대위는 출범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32:32혁신선대위라고 해서 당대표를 뒷방으로 모르는 그런 상황은 아니고요.
32:37바로 혁신선대위는 지방선거의 완탑
32:41그리고 당대표는 대여투쟁에 당연히 전권을 갖고 있는 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32:47이것은 투트랙으로 가자는 얘기죠.
32:50그러니까 어느 선거든지 선대위는 혁신선대위든 관리선대위든 출범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32:56그러니까 그것을 약간 지금 현재 중도 세력이 우리 당의 지지유구가
33:02거의 10%도 안 나오는 여론조사가 있기 때문에
33:04이런 것들을 우리가 조금이라도 크릭을 조정을 해야 승산이 있는 거 아니냐.
33:10바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혁신위원, 혁신선관위,
33:16또 인사조치의 작은 매듭은 내일이나 모레 당에서 나올 가능성은 매우 높다.
33:21그래서 파국을 향하는 길은 없을 것이다.
33:25이렇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33:26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3:28지금까지 조연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33:31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33:34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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