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소공동 캡슐호텔에서 난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00:06화재로 다친 외국인 10명 가운데 50대 일본인 여성 1명은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00:13배민혁 기자입니다.
00:17건물 외벽이 시커멓게 그을렸고 유리창 곳곳이 깨졌습니다.
00:22깨진 유리창 안으로는 검게 타버린 건물 내부와 끊어진 전선 등이 드러났습니다.
00:28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은 불이 3층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해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00:38이번 화재로 중상자 3명을 포함해 다친 사람은 10명으로 모두 외국인이었습니다.
00:44가까스로 화재를 피했던 외국인 투숙객은 순식간에 불이 번졌다며 상황이 긴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8화재를 피했던 곳곳에 불이 번졌다며 불이 번졌다며 상황이 굉장히 무서워하고 있는 사람은 굉장히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01:08발견 당시 의식이 없어 병원으로 옮겨진 50대 일본인 여성 1명은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6건물의 3층과 6층은 사람 한 명이 누울 수 있는 침대가 2층 구조로 여러 개 이어져 있는 캡슐 호텔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01:25객실이 좁아 복도에 짐을 두었다는 숙박 후기도 있는 만큼 캡슐 호텔의 좁은 구조로 인해 대피가 어려웠던 것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01:35지자체는 이번 화재로 발생한 투숙객 등 이재민 120명에 대한 지원과 함께 숙박시설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01:43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01:49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특별점검을 실시하고
01:54전체 숙박업소에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01:59YTN 배민혁입니다.
02:02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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