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엊그제 광양 매화가 개화했다고 전해드렸는데, 오늘은 구리의 산수유 소식입니다.
00:05강원도 쪽은 아직 잔설이 남아있지만 남도의 봄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00:10오점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남도의 봄은 노란색으로 시작됩니다.
00:24지리산 자락 아래 구리의 산동면이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었습니다.
00:42화이트데이에 시작된 올 산수유 축제의 주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입니다.
00:49네, 현재 전체적인 산수유 개화율은 60%가량이라고 하는데요.
00:55며칠 지나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00:58노란색깔 보물, 화가는 화폭에 담으려, 사진작가는 카메라에 담으려 분주하게 손을 돌립니다.
01:16휴일에 날씨마저 화창한 덕에 축제장으로 가는 길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게 흠이라면 흠이었습니다.
01:23인근 구례 화엄사 천연기념물 홍매화도 꽃망울을 막 터뜨리며 봄을 재촉합니다.
01:31일주일가량 지나면 천연기념물에 어울리는 불띠붉은 자태를 보려는 상충객이 넘쳐날 것으로 보입니다.
01:39전북 진안 운이람반이람 일원에서는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열렸습니다.
01:46축제는 자연과 체험, 건강을 주제로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각종 체험행사와 공연으로 품해졌습니다.
01:54겨우는 묵었던 갈증이 해소되는 것 같아요.
01:57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봄날들이 진안 고로쇠축제에 놀러오세요.
02:03아직 잔설이 남아있고 아침저녁으로 부는 찬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02:08남녁해서 시작된 봄바람은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02:13YTN 오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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