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부산영화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콕 집어 관람했던 영화 극장의 시간들이 개봉합니다.
00:06요즘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오랜만에 극장이 붐비는 가운데 극장의 지닌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00:14개봉 영화 소식 김승환 기자입니다.
00:202년 만에 천만 영화가 등장하면서 극장가가 모처럼 관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25지난달 전체 관객 수는 1,215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00:33함요 등 흥행에 힘입었던 2년 전보다도 더 많은 인원이 극장을 찾았습니다.
00:38돌아오지 않을 것 같던 관객들이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가운데 극장의 의미를 되짓는 작품도 관객을 찾습니다.
00:48영화는 오랜 친구와 같은 것이다. 찾아가면 나 대신 울어주고 웃어준다.
00:55이종필, 윤가은, 장건제, 세 감독이 극장을 주제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풀어낸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01:12관객과 감독 그리고 극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간이 겹겹이 쌓이며 극장에 얽힌 기억을 들려줍니다.
01:20영화를 만드는 작업을 창작자 입장에서 좀 더 놀이처럼 그리고 조금 더 새롭게 접근해 볼 수 있는
01:27영사 기사님이라던가 또 청소하시는 노동자분들이라던가 매표원들 이런 분들을 좀 주인공으로 해서
01:49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합니다.
01:54집단적 믿음이 어떻게 광기로 변해가는지를 따라가며 그 믿음이 만들어낸 기극을 그려냅니다.
02:00사이비 종교라는 생각을 갖고서 보시면 조금 더 영화 보실 때 흥미롭게 좀 보실 수 있지 않을까
02:08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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