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로 호르모제 해업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우리 수출업계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00:06중동지역으로 수출하려던 업자들은 바닷길이 막히며 갈수록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합니다.
00:11최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인천 신안 컨테이너 터미널로 화물차들이 줄지어 들어갑니다.
00:21중고차와 화장품, 냉동식품 등 다양한 수출품이 실린 컨테이너들을 차곡차곡 쌓습니다.
00:26이곳 터미널을 거치는 컨테이너는 연간 110만 개에 달합니다.
00:31하지만 중동 사태로 백길이 막히면서 일부는 이곳에 열흘 넘게 보관되고 있습니다.
00:46일정 기간 안에 화물을 선적하지 못하면 보관료를 내야 해 무작정 화물을 쌓아둘 수도 없는 상황.
00:52추가로 운송비를 들여 화물을 다시 가져갈 수밖에 없습니다.
00:56전쟁 때문에 선적을 못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그 당에 보관하고 있는 비용들이 추가적으로 발생이 되는데 150만 원 정도 발생이 된 게
01:06돼요.
01:06물건을 실어 보내더라도 우회항로를 이용해야 하고 위험할증까지부터 이중삼중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01:131,500불이 맥시멈이고 끝나는 건데요.
01:18지금 현재에서 중간 인도양의 몸바사나 이런 데에 내려버리면
01:22이제 거기에 위험수당 붙고 하다 보면 한 3,000불, 4,000불 정도가 더고요.
01:27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 속에 수출업계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01:32YTN 최승훈입니다.
01:3310,000불, 양쪽불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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