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정세 악화로 기름값이 치솟자 일본 정보도 비상조치에 나섰습니다.
00:05휘발유값 마지노선을 정하고 더는 못 올라가게 잡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0:10또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자체적으로 비축류도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00:14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00:19호르무즈 해업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일본 기름값도 널뛰고 있습니다.
00:24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이 리터당 180엔을 넘어설 거란 전망이 나오자 일본 정부가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00:34마지노선은 리터당 170엔 더는 못 올라가게 정부가 나서서 가격을 묻겠다는 것입니다.
00:41우리 돈 1580원 정도입니다.
00:58경유와 중유, 등유에도 같은 조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01:02정유사 손해부는 정부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01:05연료 보조용 기금 가운데 2,800억엔, 우리 돈 2조 6천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01:14연료 보조용 기금 가운데 2,80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는 것입니다.
01:38이와 별개로 일본 정부는 국제적 합의 방출과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비축율을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01:46먼저 민간 비축 15일분을 방출하고 이어 국가가 가진 한 달분을 풀 계획입니다.
01:54일본은 현재 251분을 저장하고 있는데 전체 20%가량에 해당합니다.
02:01일본이 선제적으로 비축율을 푸는 것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2:06당장 원유가 부족하지 않고 비축량도 충분한데 정부가 조기의 방출을 발표한 것은 안도감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02:18다음 주 잡힌 미일 정상회담 일정도 이번 결정 배경에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2:24현재 기름값이 급등한 이유가 미국의 이란 공격에서 비롯된 만큼
02:29다카시 총리가 정상회담을 염두에 두고 가격 안정을 이어지게 하려는 계산이 깔렸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2:38도쿄에서 YTN 이승매입니다.
02:41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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