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북 익산의 한 주택에서 임차인과 토지주가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6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쯤 익산시 망성면의 한 주택에서 50대 A씨와 70대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피를 흘리며 쓰러진
00:16상태로 발견됐습니다.
00:18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00:22조사 결과 A씨는 B씨의 땅을 빌려 비닐하우스를 운영해 왔는데 지난해 12월 계약기간이 끝난 뒤 철거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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