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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앞서 전기차에 주력했던 기업들은 올해에는 로봇과 에너지저장장치(ESS), AI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소개하며 보폭을 넓혔습니다.

13일까지 진행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는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한 국내외 667개 기업이 최신 배터리 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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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서울 강남구 QX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00:07앞서 전기차에 주력했던 기업들은 올해에는 로봇과 에너지 저장장치,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소개하며 복복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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