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이지리아에서 멀쩡한 학교가 모래성처럼 무너져내렸습니다.
00:05하루아침에 아이들의 배움터가 사라졌습니다.
00:07박자은 기자입니다.
00:14평범한 건물벽에서 갑자기 시멘트 덩어리들이 떨어지고 창문 주변 갈라진 틈이 선명해집니다.
00:23그 직후 건물이 순식간에 모래성 마냥 부스러집니다.
00:27먼지로 뒤덮인 현장, 그야말로 아수라장입니다.
00:32현지 시각 어제 나이지리아 라구스주의 한 학교가 무너져내렸습니다.
00:386,700명의 학생들이 있었지만 당일 오전 붕괴 조짐을 발견한 덕에 학생과 교사 모두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00:46쇼핑몰 무빙워크 입구.
00:49한 손에 장난감 자동차를 든 여성이 아이와 함께 탑승하려다 장난감 자동차를 먼저 내려놓습니다.
00:56그 순간 빠른 속도로 미끄러지면서 멀리 서 있던 여성과 아이를 치고 맙니다.
01:03지난 1일 중국 윈난성의 한 쇼핑몰에서 벌어진 이 사고에서 5개월 된 아기가 머리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01:11한 여성이 여러 자세로 누워 아이들에게 마사지를 받습니다.
01:15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학생에게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SNS에 공개돼 논란이 됐습니다.
01:26의혹이 일자 여성 교장은 AI라며 사실을 부인했지만 학교 직원이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지며 정직 처분을 받게 됐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01:42현지 시각 그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매일 쓰레기 7천 톤을 매립하는 거대한 매립지가 무너졌습니다.
01:51이 사고로 매립 차량 기사 등 7명이 숨졌습니다.
01:55굴착기 17대와 경찰과 군인 200명 이상이 투입돼 추가 구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2:01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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