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어민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00:06국제유가와 연동되는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다음 달부터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00:12송세혁 기자입니다.
00:16강릉 주문진항에 조업을 마친 어선들이 줄지어 정박해에 있습니다.
00:21이달 어업용 면세 경유 리터당 가격은 880원, 지난달보다 70원 올랐습니다.
00:27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최근 국제 경유 제품 가격의 한 달 평균을 반영해 매달 1일 조정됩니다.
00:36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다음 달 면세유 가격 인상폭은 더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
00:42국제 제품가가 많이 급등을 한 이유로 해서 면세유 또한 4월에 가격이 크게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00:52전쟁 장기화로 면세유 가격 급등이 예상되자 어민들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00:59특히 한 번 조업에 많게는 800만 원어치 이상 기름을 쓰는 체납기 어선들은 타격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01:06배럴당 20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그렇게 된다 그러면 대부분 어민들은 조업 포기하는 경우가 아마 속출하게 될 겁니다.
01:18기름값 부담이 커지면서 수산시장을 찾는 손님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01:22기름값 때문에 손님들이 차량 문제로 인해가지고 3번 내려올 거를 한 번 내려오고 해서 거의 한 60%는 줄었다고 봅니다.
01:34면세유 가격 상승은 조업 부담을 넘어 수산물 공급 감소와 가격 상승, 소비 위축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01:44YTN 송세혁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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