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으로 유럽의 에너지 위기도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
00:05특히 호르무즈 해역 봉쇄로 액화 천연가스 LNG 운송선 일부가 유럽 대신 아시아로 항로를 변경하면서 영국의 천연가스 비축분이 이틀치밖에 남지 않은
00:16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7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간 8일 국영 가스 송전망 운영사 내셔널가스 자료를 토대로 영국의 가스 저장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 가까이
00:29줄어든 6,999기가와트시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00:34가디언은 영국의 최대 가스 저장 용량은 12일치지만 현재 남은 분량은 이틀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소개했습니다.
00:42이에 따라 이란 전쟁 상황이 더 길어질 경우 영국의 가스 부족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51이에 대해 영국 정부는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며 영국은 다양한 에너지 공급 구조를 갖추고 있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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