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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유럽의 에너지 위기도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액화천연가스, LNG 운송선 일부가 유럽 대신 아시아로 항로를 변경하면서 영국의 천연가스 비축분이 이틀 치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간 8일 국영 가스 송전망 운영사 내셔널가스 자료를 토대로 영국의 가스 저장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 가까이 줄어든 6천999GWh(기가와트시)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가디언은 영국의 최대 가스 저장 용량은 12일 치지만, 현재 남은 분량은 이틀 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 전쟁 상황이 더 길어질 경우 영국의 가스 부족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정부는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며, "영국은 다양한 에너지 공급 구조를 갖추고 있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 | 김선중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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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 전쟁으로 유럽의 에너지 위기도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
00:05특히 호르무즈 해역 봉쇄로 액화 천연가스 LNG 운송선 일부가 유럽 대신 아시아로 항로를 변경하면서 영국의 천연가스 비축분이 이틀치밖에 남지 않은
00:16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7영국 가디언은 현지시간 8일 국영 가스 송전망 운영사 내셔널가스 자료를 토대로 영국의 가스 저장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 가까이
00:29줄어든 6,999기가와트시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00:34가디언은 영국의 최대 가스 저장 용량은 12일치지만 현재 남은 분량은 이틀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소개했습니다.
00:42이에 따라 이란 전쟁 상황이 더 길어질 경우 영국의 가스 부족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0:51이에 대해 영국 정부는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며 영국은 다양한 에너지 공급 구조를 갖추고 있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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