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약물을 탄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표정우 기자! 연쇄 살인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고요.

[기자]
네, 살인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김 씨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오늘(9일) 구속 수사 중인 강북 약물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피의자의 얼굴과 성명, 나이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 검찰이 신상공개심의위를 열기로 결정한 지 약 2주 만입니다.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의 이름은 김소영, 나이는 20살입니다.

검찰은 김 씨의 얼굴과 성명, 나이를 북부지검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공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심의위에서 범죄의 중대성과 피해자 보호 필요성 측면 등 신상공개법이 규정한 요건에 부합하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수사 단계부터 피해자 유족이 김 씨의 신상 공개를 강하게 요구한 데다, 수사 과정에서 추가 범행 정황까지 나온 상황을 고려한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0914374058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약물을 탄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잇따라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는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00:07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09표정우 기자, 연쇄살인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고요?
00:13네, 살인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김 씨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00:17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은 오늘 구속수사 중인 강북 약물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신상정부공개심의위원회에 심의를 거쳐 피의자의 얼굴과 성명 그리고 나이를 공개했다고
00:31밝혔습니다.
00:33지난달 24일 검찰이 신상공개심의위를 열기로 결정한 지 약 2주 만입니다.
00:39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의 이름은 김소영, 나이는 20살입니다.
00:44검찰은 김 씨의 얼굴과 성명 나이를 북부지검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공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51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
01:01등을 받고 있습니다.
01:02앞서 검찰은 심의위에서 범죄의 중대성과 피해자 보호 필요성 측면 등 신상공개법이 규정한 요건에 부합하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13경찰 수사 단계부터 피해자 유족이 김 씨의 신상공개를 강하게 요구한 데다 수사 과정에서 추가 범행 정황까지 나온 상황을 고려한 판단으로
01:23풀이됩니다.
01:24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01:25살인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김 씨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01:30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은 오늘 구속수사 중인 강북 약물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신상정보 오기 심의위에 심의를 거쳐 피의자의 얼굴과 성명 그리고 나이를 공개했다고
01:41밝혔습니다.
01:42지난달 24일 검찰이 신상공개 심의위를 열기로 결정한 지 약 2주 만입니다.
01:48모텔 연쇄살인사건 피의자의 이름은 김소영, 나이는 20살입니다.
01:53검찰은 북부지검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이에 대해 공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58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를
02:07받고 있습니다.
02:08앞서 검찰은 심의위에서 범죄의 중대성과 피해자 보호 필요성 측면 등 신상공개법이 규정한 요건에 부합하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2:20경찰 수사 단계부터 피해자 유족이 김 씨의 신상공개를 강하게 요구한 데다 수사 과정에서 추가 범행 정황까지 나온 상황을 고려한 판단으로
02:29풀이됩니다.
02:29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