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란은 중부의 핵시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피해를 봤지만, 방사능 오염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란 핵 시설에서 60% 농축 우라늄 450kg을 확보하려고 특수부대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 직후 나왔습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해 공습을 받은 핵시설 중 이스파한에 남아 있는 우라늄을 전쟁 후반에 확보하는 작전 구상을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할 가능성에 대해선 "모든 것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2일) : 미사일과 핵으로 무장한 이란은 용납할 수 없는 위협입니다. 최대의 테러 지원국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할 겁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의 초기 반격 과정에서 다친 미군 한 명이 숨지면서 7번째 미군 전사자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사자 유해 송환이 망설임을 줬느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았다"며 "그러면 전사자 부모들이 화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해선 "괜찮다"며 "작은 문제"라고 짚었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유가 급등 문제가 몇 주 안에 풀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 3.78ℓ당 3달러 아래로 다시 내려가기 바라고 머지않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 미국 에너지부 장관 : 정확한 시점을 알 수는 없지만, 최악의 경우라도 이건 몇 달이 아닌 몇 주 정도 걸릴 일입니다.]

또 "대형 유조선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며 "선박 통행 정상화에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영상편집ㅣ한경희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0907502013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란은 중부의 핵시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피해를 봤지만 방사능 오염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0:08이는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서 60% 농축 우라늄 450kg을 확보하려고 특수부대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 직후 나왔습니다.
00:19미국 인터넷 매체인 악시오스는 지난해 공습을 받은 핵시설 중 이스파안에 남아있는 우라늄을 전쟁 후반에 확보하는 미군의 작전 구상을 보도했습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해 특수부대를 투입할 가능성에 대해선 모든 것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55이런 가운데 이란의 초기 반격 과정에서 다친 미군 한 명이 숨지면서 일곱 번째 미군 전사자가 나왔습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은 전사자 유해 송환이 망설임을 줬느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았다며 그러면 전사자 부모들이 화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15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해선 괜찮다며 작은 문제라고 짚었습니다.
01:23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유가 급등 문제가 몇 주 안에 풀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0그러면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 3.78리터당 3달러 아래로 다시 내려가기를 바라고 머지않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47또 대형 유조선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며 선박 통행 정상화에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57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1:59맥에다.
02:00롤도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