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중동의 질긴 악연 속에중동 전쟁이 9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미국은 앞으로 "4주에서 6주간 군사 작전이 지속될 것"이라 선언했는데요. 이란 상황을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쿠르드족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쿠르드족이 지상전 개전의 변수로 지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쿠르드족의 투입을 전적으로 찬성한다라고 했는데 갑자기 또 입장을 바꿨단 말이죠. 어떤 배경이라고 보십니까?
[마영삼]
첫 번째는 제가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협상의 기술,그런 혼란스러운 메시지를 계속 내지 않습니까? 거기에 따른 것이다라고 할 수 있고 두 번째는 그것보다도 조금 더 중요한 사안은 쿠르드족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있는 국가들, 그 정부에서는 어떤 반응이냐 하면 매우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그 지역에서 최소한 자치를 하거나 또는 국가를 성립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건데 그렇다면 그 현지에 살고 있는 영토의 이 부분을 떼서 국가가 성립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 해당되는 국가들, 예를 들면 튀르키예, 시리아, 이라크, 이란 이 모든 나라들은 사실상 앞으로 분쟁의 불씨가 있는 큰 이슈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어떤 국가에서는 테러단체로 지정을 해 놓고 있고 또 어떤 데서는 생존권에 대해서도 그렇게 확실하게 보장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처음에는 지원을 바란다는 발언을 했다가 어제 발언을 어떻게 했느냐 하면 전쟁은 이미 충분히 복잡해졌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보기에는 이미 해당 국가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메시지가 이미 미국 측으로 전달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쿠르드족이 분포되어 있는 주변 국가들 입장을 고려했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쿠르드족의 입장을 보면 쿠르드 반군, 그리고 쿠르드 자치정부 의견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지금 어떻습니까?
[마영삼]
그렇습니다. 자치정부라고 하면 지금 현재 이라크에 있습니다. 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810501093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중동의 질긴 악연 속에중동 전쟁이 9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미국은 앞으로 "4주에서 6주간 군사 작전이 지속될 것"이라 선언했는데요. 이란 상황을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쿠르드족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쿠르드족이 지상전 개전의 변수로 지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쿠르드족의 투입을 전적으로 찬성한다라고 했는데 갑자기 또 입장을 바꿨단 말이죠. 어떤 배경이라고 보십니까?
[마영삼]
첫 번째는 제가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협상의 기술,그런 혼란스러운 메시지를 계속 내지 않습니까? 거기에 따른 것이다라고 할 수 있고 두 번째는 그것보다도 조금 더 중요한 사안은 쿠르드족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있는 국가들, 그 정부에서는 어떤 반응이냐 하면 매우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그 지역에서 최소한 자치를 하거나 또는 국가를 성립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건데 그렇다면 그 현지에 살고 있는 영토의 이 부분을 떼서 국가가 성립되어야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 해당되는 국가들, 예를 들면 튀르키예, 시리아, 이라크, 이란 이 모든 나라들은 사실상 앞으로 분쟁의 불씨가 있는 큰 이슈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어떤 국가에서는 테러단체로 지정을 해 놓고 있고 또 어떤 데서는 생존권에 대해서도 그렇게 확실하게 보장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처음에는 지원을 바란다는 발언을 했다가 어제 발언을 어떻게 했느냐 하면 전쟁은 이미 충분히 복잡해졌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보기에는 이미 해당 국가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메시지가 이미 미국 측으로 전달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쿠르드족이 분포되어 있는 주변 국가들 입장을 고려했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쿠르드족의 입장을 보면 쿠르드 반군, 그리고 쿠르드 자치정부 의견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지금 어떻습니까?
[마영삼]
그렇습니다. 자치정부라고 하면 지금 현재 이라크에 있습니다. 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810501093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중동의 질긴 악연 속에 중동전쟁이 9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00:04미국은 앞으로 4주에서 6주간 군사작전이 지속될 거라고 선언했는데요.
00:10이란 상황을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4안녕하십니까.
00:15안녕하십니까.
00:16일단 쿠르드족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18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쿠르드족이 지금 사실 지상전 개전의 어떤 변수로 지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00:26쿠르드족의 투입을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했는데
00:29갑자기 또 입장을 바꿨단 말이죠.
00:31어떤 배경이라고 보십니까?
00:34첫 번째는 제가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협상의 기술
00:41그런 혼란스러운 메시지를 계속 넣지 않습니까?
00:47그거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고
00:49두 번째는 그것보다도 조금 더 중요한 사안은
00:54쿠르드족에 대한
00:56쿠르드족이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있는 국가들
00:59그 정부에서는 어떤 반응이냐 하면
01:02매우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01:06그래요?
01:06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거기에 지역에서 최소한 자취를 하거나
01:12또는 국가로 성립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건데
01:15그렇다면 현재 살고 있는 영토의 일부분을 떼어서 국가가 성립돼야 하는 겁니다.
01:22그렇다면 그 해당되는 국가들
01:25예를 들면 트루키아, 시리아, 이라크, 이란
01:27이 모든 나라들은 사실상 앞으로 분쟁의 불씨가 있는 큰 이슈입니다.
01:35그래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01:38어떤 국가에서는 지금 테러 당체로 지정을 해놓고 있고
01:43또 어떤 데에서는 생존권에 대해서도 그렇게 확실하게 보장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01:51따라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처음에는 지원을 바란다는 발언을 했다가
02:00어저께 발언을 어떻게 했느냐 하면
02:03전쟁은 이미 충분히 복잡해졌다 이런 말을 냈습니다.
02:08그렇다면 제가 보기에는 이미 해당 국가로부터
02:12이 문제에 대한 메시지가 이미 미국 쪽으로 전달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18그러니까 쿠르드족이 분포되어 있는 주변 국가들의 입장을 고려했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02:25쿠르드족의 입장을 보면요.
02:27쿠르드 반군 그리고 쿠르드 자치정부 의견도 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2:32지금 어떻습니까?
02:33네, 그렇습니다.
02:34자치정부라고 하면 지금 이라크에 있습니다.
02:38그 지역이 어디 있냐 하면 쿠르디스탄이라고 해서
02:41이라크의 북부지방, 기억하시죠?
02:45우리 자이투부대 파견했던 바로 그 지역입니다.
02:49그 지역의 자치정부가 있는데
02:51이 자치정부의 성격과 이라크 중앙정부의 성격은 조금 또 차이가 있습니다.
02:58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그 지역에서는 운영이 되고 있는 겁니다.
03:04이것은 지금 이라크 전체의 정부 체제 속에 들어가 있는 정부입니다.
03:11그러나 이라크 민병대라고 하는 것은 또 다른 조직입니다.
03:15뭐냐 하면 이것은 독립국가를 창설하기 위해서 투쟁하고 있는 그런 단체가 되는 것입니다.
03:24그러니까 지방정부하고도 아마도 내심으로는 같은 취지로 이해를 하겠지만
03:33목표를 같이 추구하겠지만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03:36한쪽은 지금 체제, 시스템 속에 들어가 있는 거고
03:39한쪽은 그 바깥에 있는 겁니다.
03:42그래서 조금 차이가 나는 겁니다.
03:43지금 쿠르드족은 사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수민족이다 이렇게 불리잖아요.
03:50나라는 없습니다만
03:53사실 과거의 중동전쟁 때를 보면
03:57국가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겠다라는 약속을 받고
04:00계속 참전해왔던 역사가 있는데
04:01한 번도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던 거죠?
04:04그렇습니다. 사실상 이 문제는 벌써 한 100년 이전으로 흘러갑니다.
04:111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과 터키가 싸웠지 않습니까?
04:17이때 연합군 측에서는 지금 현재 쿠르드족뿐만 아니라
04:22다른 민족에 대해서, 아랍 민족에 대해서도 그렇고
04:25이스라엘 민족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04:27우리 편에 서서 전쟁을 해서 터키를 무찌르게 된다면
04:32우리는 당신의 지역에서 나라를 세우는 것에 대해서 지지를 하겠다
04:37이런 발언을 많이 했습니다.
04:39그러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죠.
04:41쿠르드족도 마찬가지입니다.
04:43그런데 쿠르드족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04:46여러 차례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04:502003년에 미국이 이라크하고 전쟁을 합니다.
04:54그렇게 했을 때
04:55사담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전쟁을 했을 때
05:01그때 이 쿠르드 민병대가 미국하고 많은 합동 작전을 수행을 했습니다.
05:10뿐만 아니라 시리아 지역에서 IS가 바로를 했지 않습니까?
05:16그래서 그건 테러 조직이다 해서 미국이 강력하게 진압을 했을 때
05:20그때 바로 SDF라고 시리아에 있는 쿠르드족의 군대를 이용을 했던 겁니다.
05:29그러고 나서도 또 미국이 철수를 해버린 겁니다.
05:33그래서 약속을 많이 지키지 않았다라고 그렇게 늘 보고 있죠.
05:39대사님께서 짚어주신 것처럼
05:41쿠르드족이 여러 번 토사고팽 당했던 전례가 있는데
05:4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참전을 정말 할 것인가
05:51여기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입니다.
05:54과거에 배신을 당했던 쿠르드족이 이번에는 어떤 결정을 할 거로 보십니까?
06:00저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지금 오늘 더 이상 우리 지원이 필요 없다라고 말을 했지만
06:12공식적으로 그렇게 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6:17그러나 이스라엘 쪽에 또 입장이 있을 것이고
06:20또 아마도 이거는 정부 차원에서 나설 것이 아니라
06:25아마 비밀리에 공작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06:31물 밑에서 이야기가 오갈 수도 있다.
06:32그렇습니다.
06:33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그냥 완전히 하루아침에
06:40크루드족이 물러난다라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6:44또 한 가지 크루드족의 입장에서 볼 때
06:46자기들은 지금 100년 넘게 이렇게 국가를 세우려고 노력을 해왔는데
06:52아직까지 못 이루었습니다.
06:54이번 이런 사태로 해서 우리도 많이 알게 됐지 않습니까?
06:58아 크루드족이 이런 이런 역사를 가지고 있구나
07:01저는 상당한 명분을 쌓을 수 있다고 봅니다.
07:05그러니까 이런 기회가 있으면 있을 때마다
07:08크루드족은 외세가 도움을 청하면 나는 응할 거라고 봅니다.
07:14일단 크루드족의 참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높게 보시는 건데
07:18크루드족이 실제로 참전을 한다면
07:21파괴력, 군사적인 측면에서 파괴력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07:26지금 현재 크루드족의 민병대가 숫자가 굉장히 많습니다만
07:32지금 현재까지 나온 보도를 보면
07:36그 크루드족은 이란 쪽에 있는 크루드족인데
07:40이란 내에서 크루드족이 있기가 매우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07:45국경을 넘어서 크루디스탄, 이라크 쪽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07:50그 세력들이 지금 공격을 했다고 하는데
07:53그게 몇 명 정도나 되면 수천 명 정도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07:58그렇다면 이라크 쪽에 있는 또 민병대가 있고
08:05투르키아 쪽에 민병대가 있고 많습니다.
08:07지금 이라크 쪽에 있는 15만이라고 하는데
08:10그 민병대들이 합세를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가 또 있습니다.
08:17설령 합세를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08:19이란 쪽의 크루드족이 계속 공격을 한다고 한다면
08:23이것은 전체의 전황을 뒤바꿀 수는 없습니다.
08:28그러나 이란 정부 쪽으로서는 상당히 골치 아픈 전선을 또 하나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08:36그러니까 전력 분산이 되는 것이죠.
08:37또 한 가지는 어떤 의미가 있느냐 하면
08:41몇 해 전에 이란에서 여성 한 명이 히잡을 잘못 썼다고 해서
08:48경찰에 잡혀가서 그러다가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08:52그 이후에 어떻게 됐습니까?
08:53이란 내에서 굉장히 많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08:57단정부 시위가
08:58그게 누구냐?
08:59바로 아미네가 크루드족이고
09:03그래서 크루드 사람들이 중심이 돼서 시위를 했던 겁니다.
09:06그러니까 이 사태가 크루드족이 와서 전쟁을 한다고 했을 때
09:14그 지역에 있는 이란 내에 있는 크루드족의 전체의 동향
09:20이게 또 상당히 심각하게 돌아갈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09:24이란은 크루드족이 참전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09:28그런 상황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09:32이란 인구가 지금 현재 9천만 정도 되지 않습니까?
09:36그 중에서 한 10% 정도 됩니다.
09:40900만 내지 1천만이 크루드족이 있는 겁니다.
09:44만약 그들이 반정부 인사로 돌아서게 된다고 하면
09:49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09:51이 부분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이해가 되는데요.
09:55이란의 입장도 해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09:58페제스키아 대통령이 주변 걸프 국가들에 대해서
10:01미사일을 쐈던 것에 대해서
10:04개인적 사과다라고 하면서
10:06앞으로는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거든요.
10:08그런데 몇 시간 만에 또다시 공격을 했단 말입니다.
10:10이게 지금 군이 컨트롤이 안 되는 그런 상황입니까?
10:15제가 보기에는 지금
10:193인 지도부 체제 있지 않습니까?
10:22거기하고 이슬람 혁명 수비대하고의 지도부하고는
10:26상당한 이격, 그러니까 거리가 있다는 이런 느낌을 갖습니다.
10:30왜냐하면 페제스키아 대통령은
10:34지금 현재 최고 지도자를 대행하는
10:383인 지도체제의 일원입니다.
10:41그런데 과연 이 사람이 어느 정도의 지휘 통제력을 갖고 있느냐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10:48계속해서 상당한 의문이 있다고들 보고 있었습니다.
10:52왜냐하면 지금 현재와 같은 이 전쟁 상황에서는
10:56강경파들이 오히려 목소리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고
11:01그리고 페제스키, 카멘이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이후에
11:07지금 이제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11:11반미, 바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심이 매우 고조되어 있습니다.
11:16이런 상황에서 이런 온건한 정책을 발표하는 대통령이나 외무장관의 이 노선보다는
11:25오히려 강경한 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의견이
11:30오히려 더 많이 먹혀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
11:33이런 생각이 듭니다.
11:35내부의 상황을 자세하게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좀 혼란스러운데
11:40지금 최고 지도자가 사망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11:44대통령이 일단은 대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고
11:48그런데 대통령에게는 군통수권 자체는 없는 상황인데
11:51그것 자체도 지금 그러면 페제스키 대통령이 갖고 있는 겁니까?
11:55어떤 겁니까?
11:56지금 최고 지도자의 대행이기 때문에
12:02형식적으로는 물론 군통수권을 갖고 있습니다.
12:05그러나 그게 강경파에 의해서 과연 지켜질 것이냐
12:12무시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12:14상당한 분열의 조짐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12:17안에서 또 혼란스러운 상황일 것이다.
12:20그렇다면 지금 이란의 실권자는 누군지 궁금한데요.
12:23라리자니인지 혹은 하메네이의 차남이라고 알려진
12:26모즈타바인지 누가 실권자입니까?
12:29그러니까 아직까지 결정이 되지 않았죠.
12:31아마 이란 내부에서도 일부 보도에 의하면
12:43모즈타파 하메이니
12:46그러니까 하메이니 최고 지도자의 차남이죠.
12:50이 사람으로 정해졌다고 하다가
12:53최고 지도자 자리에 승계한다고 했다가
12:57지금 현재 멈춰진 상태고
12:59미국 쪽에서 이스라엘 쪽에서 계속 공격을 하면서
13:02주춤하고 있지 않습니까?
13:0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13:05부정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고
13:08그렇다면 다른 인물은 누가 있느냐?
13:13하산 호메이니라고
13:16옛날의 최고 지도자 호메이니의 손자입니다.
13:20그런데 이 사람은 상당히
13:23개혁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13:2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도
13:29이스라엘 혁명수비대하고는
13:32일정한 소통 채널을 갖고 있다고
13:34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3:36그리고 또 한 사람은
13:38라리잔이라고
13:39요즘은 언론에 많이 나오고 있죠.
13:45이란 안보체고회의의 사무총장입니다.
13:49이 사람도 일단 개혁파로 분류가 됩니다.
13:53왜냐하면 2015년에
13:58서방 국가들과 이란 간의 핵협정을 체결을 했는데
14:03협정을 체결하면 국내 절차를 거쳐야 됩니다.
14:07비준.
14:07비준 절차를 거칠 때
14:10이분이 총대를 맺습니다.
14:12그래서 미국하고 어느 정도의
14:15협상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다라고
14:18여기집니다.
14:18그러나 이란에서 지금 소요사태가 있었을 때
14:25강경 진압을 주장했는 사람이 또 이 사람이라고 합니다.
14:30그래서 여러 가지 사람이 복잡하게 걸려있고
14:34또 한 사람으로 우리가 얘기되는 사람이
14:37알리레자 아라피라고
14:39이 사람은 헌법수호위원회의 위원입니다.
14:43그래서 보통 한 이 정도의 네 사람 정도가 지금 거론이 되고 있는데
14:48아마 이란 측에서도 굉장히 큰 고심을 하고 있지 않나
14:53거의 마지막 단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14:57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전쟁 상황에 대해서
15:01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좀 살펴볼 텐데
15:0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통신망이 모두 사라졌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15:08공군도 격파했고
15:10해군도 종말을 맞이했다.
15:12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15:13지금 통신망, 공군, 해군 다 격파했다고 하면
15:17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5:18이거 우리 전쟁 이겼다라고 선언을 한 거라고 봐도 됩니까?
15:21아직 제가 보기에는 그 단계까지는 안 간 것 같고
15:29미국이 전쟁을 수행하는데
15:32어느 정도까지 이렇게 진전을 하느냐 하는 이 문제는
15:36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인이니까요.
15:40레토릭이 상당히 셉니다.
15:43과장되는 부분도 있고
15:44그런데 여기에 국방장관이나
15:47또는 합참의장이 나와서 또 이렇게 발언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15:52그분들이 이렇게 얘기를 들어보면
15:54과거에 제가 외교관 생활을 하면서
15:59미국이 전쟁에 개입했을 때
16:02이런 전황을 이렇게 많은 정보를 수집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16:08그때 이렇게 보면 미국의 국방 관계자들이
16:12브리핑을 해서 이렇게 하는 경우
16:15이 경우에는 통계 자료를 갖고 합니다.
16:19그래서 그 사람들의 얘기가 상당히 신뢰를 할 만합니다.
16:23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16:24이 국방 당국에서 하는 얘기를 이렇게 들어보면
16:28전쟁이 미국의 워플랜에 따라서
16:31잘 진행이 되고 있구나라는 그런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16:36트럼프 대통령이 선언 이야기를 한 것처럼
16:38그 정도의 확실한 상황은 아니지만
16:40어느 정도 미국 입장에서는
16:43수월하게 흘러가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16:45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6:48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혼란스러운 메시지를
16:53중복해서 내기 때문에
16:54조금 우리가 새겨들 필요가 있습니다.
16:58그런데 미국 입장에서는
16:59지금 이 전쟁의 목적이 무엇인가
17:02이 부분이 명분이 약하다라는 지적으로 돌아오고 있는데요.
17:05그러니까 이란의 핵 문제를 거론을 하면서
17:09한창 협상을 하고 있던 중에 선제타격을 해버렸고
17:13그리고 이제는 그들은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17:16우리는 협상을 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17:18전쟁을 4주에서 6주까지 계속 끌고 가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7:22미국의 목적은 뭡니까?
17:24이 전쟁은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을 하는 가운데서
17:30전쟁이 벌어졌습니다.
17:313차 협상이 이 전쟁 일환이 3일 전에 제네바에서 열렸습니다.
17:38그리고 제4차 협상을 다시 비엔내서 하자라는
17:41이런 약속까지 하고서 전쟁이 벌어진 겁니다.
17:45그런데 그 3차 제네바 협상에서 어떤 얘기가 오고 가느냐 하는 것이
17:50지금 언론에 간간이 나오고 있습니다.
17:53그 내용을 보면
17:58이란이 어떻게 해서든 간 우레아늄 농축 권리를
18:04계속해서 유지하겠다는 거였고
18:06미국은 그것을 반대를 했습니다.
18:09그리고 이란이 가지고 있었던 고농축 우레아늄
18:1360% 우레아늄이 441kg을 가지고 있었는데
18:17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18:21이란 측에서는 일부는 해외 반출하고
18:24일부는 다른 재료를 섞어서 희석시키겠다.
18:2820% 이하로 하겠다.
18:30그런데 그 조건은
18:332018년에 핵 협정을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를 합니다.
18:38탈퇴했던 이유가 뭐냐 하면
18:39이거 이렇게 해봤자
18:42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그때는 2030년이 지나면
18:47이란은 아무런 제한 없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권리 아니냐
18:51그건 잘못된 협상이다.
18:5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를 한 겁니다.
18:58그런데 이번에 이란 측에서 제시한 이 안이
19:012015년 핵협정 내용보다도 미국한테 더 불리하다는 겁니다.
19:07그러니까 미국으로서는 더 이상
19:10이거는 핵 협상을 할 의지가 없다라고 판단을 했고
19:14그 전에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마지막 경고다.
19:1910일 이내에 제한서를 내라.
19:22이렇게 말했단 말입니다.
19:23그 낸 제한서가 불충분하다는 것이죠.
19:26더 이상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고 해서
19:29전쟁을 시작한 것이고
19:31그래서 전쟁의 목표라고 한다면
19:33제가 보기에는
19:34이거 핵 문제
19:36이 해결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19:39그 핵 문제와 연계되어 있는 게 뭐냐 하면
19:43미사일입니다.
19:45미사일도 중거리, 장거리 미사일은 안 된다.
19:49그러니까 중거리라고 하면
19:50이스라엘까지 칠 수 있는 미사일을 말하고
19:53장거리라고 하면 미국까지 칠 수 있는 미사일을 말하면
19:56이 능력은 안 된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주장을 한 겁니다.
20:02그런데 이란 측에서는 우리는 핵 협상을 하는 것이지
20:07미사일 협상하는 건 아니다.
20:09그것은 제쳐놓자라고 계속 주장해왔죠.
20:13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전쟁의 목표라고 한다면
20:16이란의 핵 능력을 제거한다.
20:19그리고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제거한다.
20:22거기에 하나 더 붙여서 이란이 여태까지 대리 세력들
20:27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방구 여기에 대한 지원을 하지 마라.
20:31이것이 제가 보기에는 상당한 군사 정치적인 목표였습니다.
20:35그런데 전쟁이 시작하면서
20:38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제거가 되면서
20:42이제 전쟁 목표가 더 커진 게 아니냐
20:45체제 전환이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20:48그 체제 전환이라고 하는 것은 이란이 신정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데
20:53그것을 바꾸겠다는 겁니다.
20:55공화정 체제로 가는데 이 공화정 체제라고 하는 것은
20:58신정 체제를 없애버리고 공화정 체제, 다른 나라가 하는 것과 같은
21:02그런 공화정 체제로 가겠다는 겁니다.
21:05그런데 조금 우리가 엄밀히 들여다보면
21:08이란의 체제 변화가 미국이 과연 할 수 있을까
21:12하기가 매우 어렵다.
21:14거의 불가능하다라는 데 대해서
21:17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그렇게 내고 있습니다.
21:21따라서 지금 현재 전쟁을 계속하면서
21:25트럼프 대통령의 목표가 이렇게 보면 조금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21:30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미국의 국방 관계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21:35그 목표가 싹 줄어들고 있습니다.
21:39핵이나 미사일.
21:40핵, 미사일, 대리 세력.
21:43그 정도에서 머물고
21:44지금 현재는 체제 전환 문제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21:51말씀하신 것처럼 며칠 전만 해도
21:53차기 지도자 선출에 개입하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도 했었는데
21:58그런데 또 지금 최근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22:027일 차에 나온 발언입니다.
22:04이란의 무조건 항복을 얘기했어요.
22:07무조건 항복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수준을 말하는 겁니까?
22:11무조건 항복의 예가 우리가 2차 세계대전 때
22:15미국이 일본으로부터 무조건 항복을 받아낸 그 예가 있지 않습니까?
22:18이것도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22:21협상의 기술 이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22:26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협상을 할 때
22:29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목표치를 냅니다.
22:33그리고서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서는
22:36또 최하의 목표를 제시를 합니다.
22:39딜을 하는 거네요.
22:40네, 그렇습니다.
22:41그러면서 계속해서 조금씩 조금씩 딜을 해나가는데
22:44그래서 상대방에게 조금씩 양보를 해줍니다.
22:48그런데 다 끝나고 나서
22:51그러면 완성된 이 딜을 봤을 때 어떤 결과냐
22:55상당 부분 미국에 굉장히 유리한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23:00그게 우리 관세 협상에서도 여러 나라들이 지금 당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23:05그래서 저는 그거야말로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화법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23:12앞서 대사님께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이란의 체제 변경은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라고
23:20공통적으로 그렇게 전망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23:23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23:25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몇 번 계속 언급한 것처럼
23:27이란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23:30그렇게 해서 정권을 장악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워라 라고 하고 있는데
23:34이란 국민들의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23:37작년 12월에 상인들을 중심으로 해서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23:45전국에 확산이 됐습니다.
23:47그런데 그러다가 상당히 이란 측에서 강경 진압책을 내세웠죠.
23:53그리고 나서 잠잠해졌습니다.
23:55그리고 나서 이 진정이 일어난 겁니다.
24:00그 문제에 있어서는 시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혁명
24:05소위 말해서 시민혁명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24:07그 시민혁명을 이끄는 구심점이 있어야 되는데
24:11지금 없다는 겁니다.
24:13왜 없느냐.
24:13그간의 오랜 기간 동안에 구심점이 될 만한 사람들이
24:17다 제거가 되었다는 그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24:20따라서 이 사람들을 그야말로 추동력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 지도자가 없다는 거고
24:28그래서 그 지도자에 대한 대체의 인물로서
24:32지금 현재 미국의 망명생활 중인 레자 팔레비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4:38그 사람은 옛날에 팔레비 왕의 장남입니다.
24:43그래서 전쟁이 일어나자 그 사람도 미국에서 계속해서 국민들한테 저항하라.
24:50이제 시기가 왔다.
24:51이런 메시지를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24:54그런데 사실상 그 사람이 과연 이 혁명 주도 세력들하고
25:01다 함께 일어나서 구심점이 될 수 있을까.
25:04그 문제에 대해서는 또 다른 차원입니다.
25:06왜냐하면 그분에 대한 또 부정적인 의견도 굉장히 많습니다.
25:11따라서 이 구심점이 없는 이 세력이 있고
25:14또 한편으로는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국민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그룹이 있습니다.
25:23그리고 이번에는 지금 하메인이 국가 최고 지도자가 사망을 했습니다.
25:28그래서 국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반미, 반이스라엘에 대한 분노가 굉장히 강하게 올라가고 있는 겁니다.
25:35그래서 이 두 세력을 이렇게 다 비교를 해볼 때
25:40어느 한쪽 세력이 완전히 체제를 뒤엎을 만한 그런 성공을 거둘 시기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5:48그리고 최근 외신의 보도 보니까요.
25:51미 육군 최정예 공수부대 관련된 소식이 좀 있었는데
25:55제82 공수사단 이야기였습니다.
25:58여기 훈련이 예정돼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가 됐다고 하고요.
26:01그러면서 이 부대가 이란 지상전으로 투입되는 게 아니냐 이런 가능성이 조금씩 나오고 있더라고요.
26:10그런데 이게 즉각 대응군이라고 하던데
26:13상당히 많은 중동 작전에 투입이 됐던 부대들이었는데
26:18실제로 지상군에 투입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6:23사실상 이 부대가 루이지에나주에서 훈련하기로 되어 있었죠.
26:30그 전체 큰 부대에 소속되어 있는데 다른 부대원들은 지금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26:37가려고 하다가 지금 노스캐로나인에 있는 부대에 그대로 주둔을 하고 있습니다.
26:42그래서 이 부대가 차출이 돼서 지상군으로 파병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26:50지금 미국 쪽에서도 이런 보도에 대해서 국방당국에서는 딱 입을 다물고 있죠.
26:55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겁니다.
26:59지금 현재 미국으로서는 지상군을 투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 될 것입니다.
27:06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개인의 정치 생명과도 상당히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27:15그래서 지상군 파병을 하지 않고 않는 쪽으로 지금 다들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27:24만약에 저는 안 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27:27그런데 만약에 이 부대가 파병이 된다면 제가 보기에는 특수 작전,
27:33어떤 특수 작전에 상당히 소규모로 지역이 제한돼서 투입이 되고
27:39그리고 투입이 된다면 작전을 수행하고는 빨리 철수로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27:45특수 작전이라고 하면 결국에 지금 남아있는 이란 내 지도부에 대한 공격일까요?
27:52어떻습니까?
27:54그것도 될 것인데 제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요인 암살이 되겠죠.
28:01그 부분도 있고 또 하나는 제가 보기에는 아주 중요한 시설,
28:07그러니까 예를 들면 핵시설 그리고 미사일 시설 이런 것들에 중점이 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28:18사실 지금 이번 외부의 시선으로 보면 명백히 전쟁입니다만
28:24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작전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잖아요.
28:27이게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28:33지상군을 투입하면 이것도 명백한 전쟁이 되는 거기 때문에
28:37지상군 투입이 그래서 더 부담이 되는 그런 상황도 맞습니까?
28:41네, 그렇습니다.
28:42지금 현재 미국에서는 전쟁 고난법이라고 해서 미국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고
28:51승인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겁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28:5460일간 대통령 권한으로 할 수 있습니다.
28:59그런데 그리고 나서도 철수에도 시간이 걸리고 하기 때문에
29:0330일간 시간을 더 줍니다.
29:05그래서 최장 90일까지는 할 수 있습니다.
29:1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이런 부담 때문에
29:15여러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만 그걸 마음대로 사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29:1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발언 보면요.
29:22이란이 오늘, 어제 발언이었던 것 같습니다.
29:25오늘 더 강력한 공격을 받을 것이다 이런 경고를 했는데
29:28추가적인 설명을 보면
29:30지금까지 목표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 집단들이
29:35완전한 파괴 그리고 심각한 검토 대상이 될 것이다 라고 했어요.
29:39그러면 지금까지 목표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이나 집단들
29:43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29:45현재까지 미 공군의 작전은 군사 시설에 대한 게 집중이 되어 있었습니다.
29:55그런데 지금 현재 여태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목표물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면
30:03제가 보기에는 이제는 민간 시설도 고려를 하고 있지 않느냐
30:09그 민간 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당장에 보면 석유와 관련되는 거
30:15유전이 있을 거고요.
30:16정류소가 있을 거고 유류 저장소가 있을 겁니다.
30:20이 시설 상당히 심각한 거죠.
30:22그리고 또 다른 시설을 본다면
30:25공항, 항만 그리고 도로, 발전소 이런 기관 시설이 될 수 있을 겁니다.
30:33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공격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고
30:39이미 공항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30:44그리고 또 한 가지는
30:47지금 현재 요인, 암살 대상에
30:51지금 공공연이 말했지 않습니까?
30:54누가 지도자로 자기 지도자가 되건
30:57그 사람은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
30:59이렇게 이제 아주 광경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는데
31:03제가 보기에는 이 요인, 암살의 표적이 확대될 겁니다.
31:09지금까지 있는 이 지도자들, 당신들은 내가 살려줬는데
31:13지금부터는 우리는 다시 고려하겠다.
31:16그러니까 이거는 상당히 위협적인 메시지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31:22호르무즈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31:25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잖아요.
31:27어떻게 전망하십니까?
31:29지금 호르무즈 해협이 매우 심각한 상태인데
31:33지금 이란 측에서 물리적인 봉쇄는 하지 않았습니다.
31:37그러나 계속해서 위협을 가합니다.
31:41그러면 우리가 공격을 하겠다.
31:44미국에서는 이렇게 했죠.
31:46우리가 우리 함정을 호의해서 가겠다고 했는데
31:50그게 별로 소용이 없는 것이 이란 측에서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무기는
31:57미사일과 드론입니다.
31:59그것은 호의하든 안 하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32:04그러다 보니까 지금 현재 유조선이 나오지를 못하고 있어서
32:08엄청난 유가가 지금 현재 뛰고 있는 것입니다.
32:11그런데 이제 이란으로서도 전 세계를 상대로 해서
32:17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겁니다.
32:20이 기름 유가는 전 세계 경제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고 있죠.
32:26그런데 이란으로서는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지금 별로 없습니다.
32:32지금 미사일 드론을 가지고 인근 국가를 공격을 했는데
32:36그것도 지금 현재 다시는 공격을 안 하겠다는 또 메시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32:41유럽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32:44지금 나토가 지금 현재 개입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32:46이런 상황에서 또 이란으로서는 상당한 부담을 느낄 것입니다.
32:52그렇다고 보면 이것이 마지막 수단으로서
32:56지금 현재 호르무즈협을 실질적인 봉쇄를 하고 있는데
33:01어느 정도 계기가 된다면 기본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33:05이란도 이게 빨리 종전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33:11저는 매우 높다고 봅니다.
33:12그래서 결국은 그러한 방향으로 가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33:19이란도 버티기 전략에 들어간 걸로 보이긴 하지만
33:22대사님 말씀처럼 이란과 미국 양측 모두
33:26어느 정도의 출구 전략이 지금 필요한 시점이잖아요.
33:29그리고 그 계기가 곧 마련될 거라고 보신다고 했는데
33:32그렇다면 그 계기라는 게 어떤 중재자가 있다거나
33:37아니면 물밑협상을 통해서 이루어지거나
33:39어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33:42물밑협상, 물밑협상이 있을 수 있죠.
33:45그런데 여기 대외적으로 나서서
33:49이런 역할을 해줄 중재자가 필요한 게 사실입니다.
33:53보통 보면 이렇게 큰 전쟁을 할 때는 중재자가 나타나죠.
33:58그런데 지금 현재 러시아의 외교 장관이 또 메시지를 냈습니다.
34:06중재할 의사가 있다라고.
34:08저는 충분히 그런 의사가 있고
34:12또 러시아로서도 러시아의 이익에 부합을 할 겁니다.
34:16그래서 러시아 쪽에서 중재를 한다고 할 때
34:22미국과 이스라엘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34:26이란은 아마 반길 겁니다.
34:29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 있어서
34:33이란과 러시아 간에 상당한 협력 관계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34:37무기 공급에 있어서.
34:39그렇기 때문에 이란으로서는 반길 때
34:43미국과 이스라엘이 어떨까 하는 데 대해서
34:46저는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34:48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과의 관계가 괜찮았고
34:52이스라엘은 어떠냐 하면
34:54이스라엘도 러시아가 상당히 중요한 국가로 생각을 하고
34:58관계를 상당히 잘 관리해 왔습니다.
35:03그래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35:05또 두 번째는 지금 중국도 턱사를 파견하겠다.
35:10우리도 역할을 하겠다라고 하는데
35:11중국의 입장에서 볼 때도
35:14지금 현재 여기서 역할을 좀 하는 것이
35:17상당히 자기들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35:20왜냐하면 중국으로서는 지금 가장 큰 관심사가
35:24미국하고의 관계입니다.
35:26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있는데
35:28여기서 관세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타결을 봐서
35:33중국의 경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35:36중국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35:38그렇다면 중국이 물리적으로 또는 무력적으로
35:44이란을 도와줄 것이 아니라
35:46이 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35:48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도 정상화시켜 나가는
35:52그런 기대를 하고 있을 것으로 봅니다.
35:55중동국가에도 또 있습니다.
35:57아까 우리가 오만, 카타르, UAE 이런 나라들도 있기 때문에
36:02중재를 나선다고 하면 저는 여러 나라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36:07러시아 관련해서 미국의 입장이 좀 모호한 것 같아서
36:11이것도 여쭤보겠습니다.
36:13그러니까 외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가 미군 군함과 항공기 위치를
36:18이란에 알려줘서 정교한 타격이 이뤄졌고
36:20그로 인해서 미군도 사망했다라는 건데
36:23미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러시아가 여기에 개입하는 것은
36:27명백한 증거가 없다라고 하면서
36:29약간 눈을 감으려 하는 듯한 느낌이거든요.
36:31왜 그럴까요?
36:33이거는 사실상 군사적인 비밀사항이기 때문에
36:37밝히지기가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36:40그러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가능성이 있느냐 하는 문제인데
36:44가능성은 저는 있다고 봅니다.
36:46왜냐하면 이란과 러시아 간의 군사적인 협력 관계가
36:50상당히 긴밀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습니다.
36:55그래서 러시아로서는 사실상 이런 문제에 대해서
37:00별로 손해될 것이 없는 것이죠.
37:06그렇지만 러시아가 이것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37:09이 전쟁에 개입할 의사는 저는 생각에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37:14네 알겠습니다.
37:15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37:16마영삼전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37:19고맙습니다.
37:19고맙습니다.
37:1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