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어제 처음으로 직항편을 타고 귀국한 가운데 오늘도 두바이 직항 여객기 한 편이 도착합니다.
00:09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도 운항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늘 자정쯤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00:16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송수연 기자.
00:22네, 인천국제공항입니다.
00:24네, 두바이 직항편이 어제 재개됐는데요. 오늘도 한 편이 한국에 도착한다고요?
00:33네,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오는 직항 여객기는 현재 시각 오늘 새벽 이룩해 1시간 정도 뒤에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41인천공항공사의 운항 계획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출발한 EK-322편은 당초 오후 4시 50분에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1시간 20분 정도 지연된 것으로 보입니다.
00:52오늘 항공편은 좌석이 꽉 찼을 때 승객을 510명까지 태울 수 있는 대형 여객기입니다.
00:59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에 나서면서 두바이 직항편은 지난 1일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01:06하지만 6일 만인 어제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우리 국민 372명을 태운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01:17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오는 직항편도 곧 출발 예정이라고요?
01:24네 그렇습니다.
01:26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 45분 아부다비 공항에서 출발하는 여객기가 임시 증편돼 운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1:33다만 운항이 한 차례 지연되면서 도착 예정 시각은 오늘 자정쯤으로 예상됩니다.
01:39승객 230명 정도를 태운 EY-826편은 일정한 스케줄에 맞춰 운항하는 정기편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운항하는 부정기편입니다.
01:48미국과 이스라엘이 대규모 공습을 예고하면서 운항 여부는 바뀔 여지가 있습니다.
01:54직항편이 재결된 첫날인 어제에도 아부다비아 고도아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기 6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02:02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YTN 송수연입니다.
02: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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