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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가동되는 지역으로 기존에 파악된 영변과 강선에 더해, 구성을 지목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연설을 인용해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해 통일부 당국자는 정 장관이 오픈 소스를 토대로 구성을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북한이 지난해 16㎏ 등 과거 30년간 여섯 차례 주기를 통해 플루토늄 총 100㎏ 안팎을 추출했을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플루토늄 핵무기 20기가량을 만들 수 있는 규모입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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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가동되는 지역으로 기존에 파악된 영변과 강선에 더해 구성을 지목했습니다.
00:09정 장관은 어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최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연설을 인용해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0다만 이와 관련해 통일부 당국자는 정 장관이 오픈소스를 토대로 구성을 언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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