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 드린 것처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군의 공세는 거세지고, 이란도 항전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전면적인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그리고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늘 이렇게 얘기했더군요. 미국하고 이스라엘이. 이번 군사작전이 다음 단계로 진입했다면서 이란의 미래 미사일 생산 능력을 체계적으로 해체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 어떤 의미입니까?

[마영삼]
전쟁을 처음에 시작했을 때 과연 미국과 이스라엘은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설정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건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첫 번째는 핵시설을 파괴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거와 관련된 미사일 시설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관련된 시설이라고 하면 저장소도 있을 거고 제작소도 있을 겁니다. 지금 현재 이란에는 핵시설만 하더라도 전국에 다 산재해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으로서는 핵능력 그리고 미사일능력을 분쇄하기 위한 그런 대규모 작전을 당분간 계속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다음 단계라는 건 여기서 어떤 의미일까요?

[마영삼]
현재까지 보면 목표 세웠던 것이 최고 지도자를 제거하는 거. 그건 이미 끝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지금 2단계에서 하고 있는 것들이 이러한 작업들입니다.

[양욱]
보면 작전을 어떻게 디자인했는지 작전 개념을 보셔야 되는데요. 작전의 한 네 가지 목표를 아까 대사관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마는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탄도미사일 공격 능력을 없애는 것. 그다음에 미사일 생산, 저장시설 파괴하는 것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혁명수비대, 해군, 그다음에 해군에 의한 해상 공격능력을 차단하는 것. 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핵무기와 관련된 개발 능력을 완전히 없애는 것. 이 네 가지를 작전목표로 볼 수 있고요. 사실은 참수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기회의 표적이기 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622091591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전해드린 것처럼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미군의 공세는 거세지고 이란도 항전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전면적인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00:11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그리고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7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십니까.
00:21오늘 이렇게 얘기를 했더군요, 미국하고 이스라엘이.
00:23이번 군사작전이 다음 단계로 진입했다, 그러면서 이란의 미래 미사일 생산 능력을 체계적으로 해체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0:33이거 어떤 의미입니까?
00:35전쟁을 처음에 시작했을 때 과연 미국과 이스라엘은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설정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건데요.
00:44제가 생각하기에는 첫 번째는 핵시설을 파괴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거와 관련된 미사일 시설을 다 파괴하는 겁니다.
00:54그것은 관련된 시설이라고 하면 저장소도 있을 거고 제작소도 있을 겁니다.
01:01지금 현재 이란에는 핵시설만 하더라도 전국에 다 이렇게 산재해 있습니다.
01:08그러니까 표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01:11그래서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으로서는 핵 능력 그리고 미사일 능력을 분쇄하기 위한 그러한 대규모 작전을 당분간 계속할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01:25다음 단계라는 것은 그럼 여기서 어떤 의미인가요?
01:28현재까지 보면 목표 세웠던 것이 최고 지도자를 제거를 하는 것, 그건 이미 끝났습니다.
01:37그리고 나서 지금 2단계에서 하고 있는 것들이 이러한 작업들.
01:44지금 말씀하신 핵과 미사일.
01:45네, 그렇습니다.
01:47그러니까 이제 보면 작전을 어떻게 디자인을 해서 작전 개념을 좀 보셔야 되는데요.
01:52작전의 한 4가지 목표를 아까 우리 대사님께서 잘 설명했습니다.
01:56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01:58일단은 탄도 미사일 공격 능력을 없애는 것, 그다음에 미사일 생산 저장 시설을 파괴하는 것, 그다음에 세 번째로는 혁명수비대 해군, 그다음에
02:10해군에 의한 해상 공격 능력을 차단하는 것, 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핵 무기와 관련된 개발 능력을 완전히 없애는 것.
02:17이 4가지를 작전 목표로 볼 수가 있고요.
02:21사실은 참수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기회의 표적이기 때문에 사실 그 기회의 표적을 잡기 위해서 작전 시간까지 변경을 하면서 새벽이
02:31아닌 아침에 밝은 시간을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02:35맞습니다. 그러면 지금 단계가 어느 단계냐.
02:38원래 전쟁 시작하면 제일 처음에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참수작전은 참수작전대로 했지만 제일 처음에 해야 하는 게 방공방 제압부터 먼저예요.
02:45그래야지 자율자율 공격을 하니까.
02:47그거는 이미 한 이틀째까지 해서 완전히 거의 끝났다고 보고요.
02:52지금 얘기하는 건 80% 정도까지 제압이 됐다고 얘기를 합니다.
02:56그다음에 그 다음 단계가 소위 스태티지 스트라이크, 그러니까 전략적 타격.
03:01그래서 주요한 기지, 미사일 기지들, 생산 시설들, 지하 시설들, 지휘 통제 시설들, 이런 것들을 제거하는 작전을 합니다.
03:10미국이 얘기하는 건 한 100시간 작전이라고 하는데 이 100시간 작전이 100시간이니까 한 대략 5일 정도 되겠죠.
03:175일 동안 집중적으로 최대 항공력을 투입을 해서 목표들을 다 제압을 한다.
03:23그래서 그 100시간 작전에서 지금 말씀드린 전략 타격을 지금 했고요.
03:27그다음에 그 다음 단계가 뭐냐 하면 해군역 무력화입니다.
03:31이게 이제 지금 한 어제 정도까지 이 단계를 진행했다고 보시면 되는 거고요.
03:36마지막 남은 게 결국 뭐냐면 드론이라든가 미사일 생산은 산업 기반을 제거하는 것.
03:42그래서 추가적으로 생산을 못하게 하는 것.
03:44지금 이게 마지막 단계인데 이 단계로 지금 넘어가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03:50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그냥 미국의 작전 개념에 따르면 사실 작전은 거의 다 끝나가는 거예요.
03:56그래서 기본적인 작전은 한 2주 내에 끝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제가 잠깐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04:04그 순서에 따라서 가고 있는 것이고 다만 문제는 그럼 작전은 순서대로 쫙 해서 많은 제거를 했지만은
04:10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벗어나서 생존해 있는 것들, 남아있는 것들이 지금 주변국을 공격을 하고
04:19혹은 호르무즈 해업에서 지나가는 선박을 공격하고 이러니까 이게 지금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04:25결국은 이제 그 부분들을 집중을 하게 될 것이다.
04:29그런데 다만 일단 미국은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 작전 설계에 따른 것들을 다 한번 진행을 다 한 거기 때문에
04:37기본적으로 주된 전투의 국면은 사실은 거의 끝나간다.
04:437분응선 이상을 좀 넘었다고 보시면.
04:45사실 군사 작전으로는 대규모 군사 작전으로는 거의 정리가 되는 것이고
04:50지금부터는 잔적소탕 임무가 주가 될 수 있다.
04:54그러니까 이제 말씀드린 산업시설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일까지 끝내고 난 다음부터는
05:00이제 굉장히 작전 템포가 줄어들 것이다.
05:03그리고 실제 보면은요.
05:05미군의 뭐 이렇게 작전이 너무 줄어든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5:09그게 뭐냐 하면은 공격해서 제거해야 될 표적들을 거의 다 제거해 버렸기 때문에 그렇게 보셔야 됩니다.
05:17그런데 최근 이 주한미군 패트리오포대 일부가 다른 기지에서 평택 오산 공군기지로 이동한 정황이
05:23포착이 됐습니다.
05:25중동으로 보내려는 움직임이 아니냐 이렇게 또 보거든요.
05:29그럴 개연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05:32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에서도 그렇고 주한미군 측에서도 그렇고
05:37이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사실관계를 확인을 안 해주는 건데요.
05:42왜냐하면 사실상 우리 한반도의 안보 문제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완 사항이 있습니다.
05:49그래서 그것은 정부 발표할 때까지 조금 기다려 봐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55그래서 패트리오트를 하면 주한미군이 운영하는 핵심 미사일 시스템이잖아요.
06:01네 그렇습니다.
06:02그게 만약에 한반도에서 옮겨질 경우 지금 대사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상당히 한반도 전역에서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06:09이걸 확인을 안 해주는 그런 상황인데 어쨌든 만약에 그게 사실이면
06:14다른 대체 수단을 우리가 강구를 해야 되겠죠.
06:18그래서 그것 때문에 지금 한미 간에 아주 군 간에 긴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6:27그러면 한반도의 핵심 방어자산 중에 에이테클스라든지 사드 같은 것들도 있잖아요.
06:33추가 차출 거론도 되고 있던데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06:36네 여전히 말씀드린 대로 개인성은 있습니다마는 보완사항이기 때문에
06:43일단 정부가 확인할 때까지는 우리 기다려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47양욱 의원께서 이거 좀 자세히 말씀해 주시죠.
06:51패트리오트, 에이테클스, 사드.
06:54비슷한 개념 같긴 한데 다른 건가요?
06:57다르죠.
06:58예를 들어서 방공망 구성을 어떻게 하냐 보시면
07:02패트리오트, 패트리오트 중에서도 팩3라는 미사일이 주가 되고
07:06팩3도 같은 팩3가 아니라 최신 개량형 같은 경우는
07:10요격하는 고도 자체가 틀립니다.
07:12팩3 처음에 나온 기본형은 한 30km까지 요격이 되는데
07:16뒤에 나온 MSC라는 최신형은 거의 50km까지 요격이 돼요.
07:20말씀하신 팩3가 이란에 적과 드론 잡는데 가성비 안 좋게 계속 쏜다는
07:25아마 그렇게 이제 맞습니다.
07:27이렇게 비난이 되고요.
07:28사실은 드론 잡으려면 팩2, 예전에 나온 미사일이 있습니다.
07:34그걸 쓰는 게 사실은 가성비가 맞겠죠.
07:36상대적으로.
07:37그런데 팩2도 가격이 싼 건 아닙니다.
07:39그렇게 되고요.
07:40그다음에 패트리오트 포대 말고 한반도 거의 남부 지역의 상당 부분을
07:46지키는 게 사드가 지키고 있단 말이죠.
07:48그래서 고고도.
07:50사드 같은 경우는 고도 120km까지 요격이 가능합니다.
07:55그러니까 범위로 치면, 사거리로 치면 거의 한 200km 정도 됩니다만
07:59그런데 제가 보고 있으면 이 패트리오트 포대 같은 경우는 간혹 오갑니다.
08:08한반도에서 이전에 나간 적이 있어요.
08:10들어왔다가 나간 적이 있고.
08:12그래서 그다음에 지금 저는 이게 지금 아마 일부 어느 다른 언론에서 나오는데
08:18험프리스 기지에 이렇게 팩2, 팩3 돼 있는 거 사진 찍어서 저거 나가려고 있는 거 아니냐.
08:24뭐 이런,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08:28그런데 그게, 저게 과연 우리 군을, 그러니까 미군 부대를 지키기 위해서 거기 존재를 하는 건지
08:34아니면 다른 데 있는 것들을 잠깐 전진해서 옮겨놓은 건지
08:38이동을 위해서 옮겨놓은 건지, 원래 설치되어 있는 건지
08:41그런 부분들을 좀 봐가면서 얘기해야 되는데
08:43아마 거기 있던 것들은 지금 상태나 이런 걸 봐서는
08:46일단 펼쳐놓은 거 봐서는 마치 뭔가 쏘고 전개라는 것처럼 펼쳐져 있는데
08:50그 배치가 된 게 보고 있으면 쏘기 위해서 해놓은 게 아닙니다.
08:53정비해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08:55그렇게 여러 개를 붙여놓고 쏘는 경우가 있을 수가 없어요.
08:59그래서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좀 봐가면서
09:01저는 이해는 가요.
09:03우리나라 지키기 위해서 있는 게 빠져나가니까
09:05야, 이거 큰일 나는 거 아니냐.
09:07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09:09그런 앞뒤 부분을 좀 봐가면서 판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09:12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09:14사실 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09:16제가 말씀드리기 좀 어떻게 보면
09:18우리 뭐라고 그럴까, 우리 현실을 봐야 된다라고
09:21말씀드리고 싶은 게요.
09:22지금 미국이 얘기하는 게 뭡니까?
09:24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와서 제일 먼저 얘기하는 것이
09:28각 지역의 안보, 재래식 억제는 그 나라가 주도해라.
09:34그 나라가 담당해라고 얘기를 합니다.
09:36그 말은 뭐냐 하면요.
09:37미사일 방어나 이런 것 같은 거
09:39한국 너희가 너희 나라 지키면 너희가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09:44그 말은 뭐냐 하면
09:45이 페이트리어트가 지금 주한미군기지에 있지만
09:48저게 앞으로 우리를 위해서 또 쓰게 될지 아닐지는
09:52이제 모르는 거예요.
09:53그래서 사실은 그런 상황이
09:55결국은 우리가 어쨌거나 미국의 어떤 새로운 국방 전략
10:00이런 부분에 동맹으로서 같이 가겠다.
10:03전자권 전환 받겠다.
10:04지금 우리 정부가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0:06그렇다면 거기에 관한 것도 우리가 지금 준비를
10:08착실히 해야 하는 시점이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0:11어쨌든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60%
10:15그리고 방공망을 80% 무력화시켰다라고
10:18이야기가 나옵니다만
10:19그만큼 공격하는 입장에서도 많은 미사일을 소모했다.
10:24그런 방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10:26그리고 이란이요.
10:28미국 CIA의 물밑 협상을 시도했다라는 보도가 나와서
10:32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늦었다.
10:34협상하기엔 너무 늦었다.
10:35거절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0:37실제로 물밑 협상이 전개됐을 가능성
10:39어떻게 보시나요?
10:41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0:44전쟁 상황이고
10:44그리고 초반에 굉장히 많은 화력을 쏟아부어서
10:50이란 측에서 상당히 피해가 컸습니다.
10:55그렇게 되는 경우에 정부와 정부 사이에서
10:59공식적으로 어떻게 접촉을 하기는 굉장히 곤란하지만
11:02지금 현재 얘기가 나오는 것은
11:04아마도 정보 사이드에서 한 것이 아니냐
11:08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1:11그러니까 이란의 정보 사이드하고
11:15미국의 정보 사이드하고
11:16정보 기관길이
11:17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11:20그런데 그거는
11:21트럼프 대통령이 접촉을 해왔다라는
11:26얘기까지는 했었습니다.
11:27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11:29이란 측에서는 외교장관도 그렇고
11:33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도 그렇고
11:36두 사람 다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라고
11:39부인했습니다.
11:41그렇지만 아마 제 생각은
11:44앞으로도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11:48왜냐하면 미국의 경우에도
11:51이란의 경우에도
11:52이 전쟁이 너무 오래 지속되는 것에 대해서는
11:56서로가 굉장히 큰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12:00양쪽에서 다 출구 전략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12:03라는 생각입니다.
12:05지난해 6월의 12일 전쟁 때도
12:07그때도 어쨌든
12:09서로 약속하고 대련한 것이 아니냐
12:13그런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로
12:14서로 물밑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오갔었고
12:16실제로
12:17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
12:19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2:21이런 상황에서 이란은
12:23이스라엘 그리고 중동 내 미국 관련 시설이죠.
12:28아랍에미리트의 미군기지라든지
12:29또 미국 기업이 운영하는 유전도
12:31이란이 드론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12:33어쨌든 표면적으로는
12:35항전 의지를 계속 불태우면서
12:37공격을 하는 상황이거든요.
12:40공격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겁니다.
12:42그러니까 다만 이런 부분이죠.
12:45사실 지금부터 전쟁의 모습이
12:48약간 독특해지는 것이
12:52드론 공격과
12:54그 다음에 이것을
12:55미사일 방어로 방어하는
12:57양측 간의 소모전 형태로
13:00지금 일단은 진행이 되고 있어요.
13:01그런데 사실 이거는
13:03방자 입장에서
13:04방어자 입장에서는
13:06사실 되게 좋지 않은 전략일 수밖에 없습니다.
13:09아시다시피요.
13:10원래 미사일 방어라고 하는 것은
13:13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13:14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13:16특히나 미사일 방어에 쓸 것을
13:18예를 들어서
13:19드론, 굉장히 저가 드론 방어에
13:22요격을 사용하게 되면
13:24사실 막상 나중에
13:26진짜 탄도미사일 날아왔을 때
13:28그거를 요격할 미사일이 없어지는 것이거든요.
13:30바로 이것을 노리는 것이
13:32지금 이란의 전술이라고 볼 수 있고요.
13:34이 전술이 사실 이란이 만들었다기 보다는요.
13:38이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13:40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때
13:42굉장히 효율적으로 쓴 방법입니다.
13:44보고 있으면 5대의 샤헤드 136 드론
13:48그러니까 러시아에서는 이걸 계란 쓰이라고 자구해서 생산도 하는데
13:52그걸 5대 편대를 6번, 7번 정도 보냅니다.
13:56그러면 우크라이나 측에서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13:58패트리어트 팩스리 미사일 같이 쏜단 말이에요.
14:01쏘고 난 다음에 막상 막을 때가 되면
14:03갑자기 없네? 이 상황이 돼서
14:06이스칸데르 미사일 집어넣어서
14:09아니면 순항미사일을 딱 해서
14:10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14:11저가에 예를 들어서 드론 35대에
14:15탄도미사일 2발, 순항미사일 6발 집어넣으면
14:19가성비가 엄청나게 좋은 공격이 되는 거예요.
14:24그래서 이런 공격을 들어오면
14:27방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피가 마르는 일입니다.
14:31그래서 결국 이거는 제일 좋은 방법은요.
14:35선제적으로 가서 먼저 거의 대기하듯이
14:39그러니까 제공권을 전부 제압을 했기 때문에
14:41대기하듯이 그쪽에서 진입하고 있다가
14:44항적이 보이거나 비행차가 보이면
14:46보바루 그 원점을 공격하고
14:48비행기를 공격하고 하는 것.
14:49그래서 혹시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14:542024년에
14:542024년에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14:58드론하고 탄도미사일 공격을 했는데
15:01그때 거의 안 먹혔어요. 그렇죠?
15:03거의 1000km 넘는 거리를 드론을 보냈는데
15:05중간에 어떻게 됐냐면
15:07상당 부분 많은 것들이 전투기에서 요격이 됐습니다.
15:11그래서 요르단 공군도 굉장히 요격 많이 했고
15:14물론 그때 미국이 이지스 구축하면서도
15:18쏴가지고 비싼 미사일도 많이 쏘긴 했습니다만
15:21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은
15:24저가의 드론 공격에 대해서
15:26상대적으로 비용, 가성비가 좋은 수단으로 요격을 해야 된다.
15:31이런 전제들이 따라오게 되는 것이고요.
15:34하여튼 그런 어려움들이 좀 있습니다.
15:36대사님, 지금 호르무즈 해업 상황은 어떻게 보겠어요?
15:41이게 워낙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파장이 큰 사안이라서
15:45네, 지금 현재 물리적으로 봉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15:50그러나 이러한 측에서는 계속해서 경고를 바라고 있습니다.
15:57그리고 간간히 미사일이나 또는 드론을 통해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16:05그래서 지금 현재는 이제는 배가 한 척도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16:10그렇다면서요?
16:10그렇다고 하면 결국은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빠져나오는
16:14석유 수출 물량 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16:18그러니까 전 세계에 지금 유가가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16:21지금은 지금 상황에서는 비축 물량으로 해결을 한다 할지라도
16:26조금 더 있으면 그것도 바닥이 난다고 하면
16:28굉장히 많이 올라갈 것입니다.
16:31이런 상황에서 과연 이제 이거는 이란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해서
16:38지금 현재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6:41그러니까 이란으로서도 굉장히 크게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16:47그래서 이란으로서는 이 작전도 그렇고
16:51지금 현재 걸프 국가에 대한 공격, 무차별 공격을 하는 것도
16:55결국은 국제적인 압력을 넣어서 미국으로 하여금
16:59전쟁을 빨리 종전하도록 그렇게 유도하는 것이 아니냐
17:04이렇게들 보고 있습니다.
17:06직접적인 군사적인 타격도 타격이지만
17:10경제적인 타격.
17:11이걸로 인해서 미국에 대한 압박.
17:15그렇게 생각하십니다.
17:16말씀하신 것처럼 중동으로까지 사태들이 퍼지면서
17:19확전 양상을 보이고도 있는데
17:21이라크에 있는 쿠르드 빈병대가 전투용 차량을 대거 구매했다.
17:24이런 보도도 나왔습니다.
17:26지상전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왔거든요.
17:29어떻게 보세요?
17:30제가 이 전에도 잠깐 지적을 해드린 것 같은데
17:32지상전을 할 경우 미국이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17:37양상이 아프간 침공 당시의 양상과 비슷하게 될 수가 있다라고 말씀드렸어요.
17:43그게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17:44이제 2001년 9.1 테러 이후에
17:46탈레반 정부를 처벌하기 위해서 미국이 군사약전을 수행을 하는데
17:51지상군을 원래 그때는 안 보내려고 이렇게 보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17:56급하게 되니까 어떻게 됐냐면
17:57당시 탈레반 정부에 저항하고 있던 아프간 내 반군 세력인
18:01북부 동맹이라는 곳에 대해서
18:04여기에 대해서 이제 무기와
18:07무기를 지원하고
18:08사실 CIA 요원들이 다 옆에 달라붙었습니다.
18:12특수부대가 이제 거기에 미군 특수부대도 같이 끼고
18:14그렇게 해서 미군의 공습, 그러니까 정밀 타격을 지원을 받아가면서
18:20사실 되게 작은 병력이긴 하지만
18:23북부 동맹이 치고 들어가서 탈레반 정권을 무너뜨렸단 말이에요.
18:27당시 탈레반이 병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18:31한 5만 정도, 5만에서 6만 정도
18:33그다음에 당시에 북부 동맹 같은 경우는 굉장히 작아서
18:36한 1만 5천? 이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18:39그러니까 거의 3배 이상이 되는 병력을 미군의 지원을 받아가지고
18:43엎은 사례가 있거든요.
18:45전복싱 사례가 있고
18:46이런 것들을 당연히 지금 트럼프의 외교안보 팀에는
18:50그 전쟁에 참전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
18:53특히 마이크 월츠 같은 경우는 보좌관을 했었던
18:57같은 경우는 특수부대였기 때문에
19:00사실 그 작전에 개입된 사람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19:03그래서 아마 그런 것들을 다시 한번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9:07아시다시피 쿠르드족 자체가
19:08사실 좀 그쪽 지역에서 많이 탄압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19:12보면은 쿠르드족이 지금 터키, 이라크, 시리아, 그리고 이란
19:17이 4개국에 이렇게 분포가 돼 있어요.
19:20퍼져 있는데 가장 쿠르드족이 많은 데가 터키고요.
19:24사실 터키는 굉장히 쿠르드족을 탄압하고 있죠.
19:27독립이나 이런 걸 막기 위해서.
19:28이라크에 있는 쿠르드족 같은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19:32미국의 이라크 침공 때 지원을 해주면서
19:35사실 자치권을 얻었단 말입니다.
19:37한 거의 600만 명 정도 되죠.
19:40그다음에 시리아에 있는 쿠르드족 같은 경우는
19:43지원을 봐서 반군 활동을 하면서 전투를 많이 했고요.
19:47그래서 사실은 기본적으로 이란에 있는 쿠르드족을 제외한
19:51나머지 3개국에 있는 쿠르드족들은
19:53엄청나게 전투에 다져진 인원들이에요.
19:56다만 이란에 거의 한 1000만 명 정도의 쿠르드족이 있는데
20:06그래봐야 인구의 한 1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20:11이란 인구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고.
20:13사실 여기는 기본적으로 순위파이기 때문에
20:16시아파 정부와 어긋나긴 하지만
20:19또 쿠르드족 중에서 시아파가 있기는 또 있어요.
20:22어쨌든 쿠르드 민병대가 지금 차량을 구입했다는 것은
20:26지금 계속 말씀하시는 것처럼
20:29미군이 이 쿠르드 병력을 이용해서
20:32지상 투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
20:34그렇게 해석을 하시는군요.
20:36왜냐하면 지금 보시다시피 아까 잠깐 얘기했습니다만
20:39자꾸 지금 미사일 공격을 주변국에 하잖아요.
20:43미사일 주변국으로 하는 이유는 뭐냐면
20:45전쟁을 자국이 아니라 타국으로 넘기는 거예요.
20:48전쟁 지역을.
20:50그런데 미국은 지금 어떻게 하려는 거냐면
20:52이라크가 하던 짓을 그대로 갚아주는 겁니다.
20:55이란이 하던 걸.
20:56이란이 잘하는 게 뭐죠?
20:57대리 세력 써서 이스라엘 공격하고
21:00주변국, 후티 방국을 이용해서
21:02UAE, 사우디 공격하고
21:04마찬가지로 미국은 이제 쿠르드족을 활용해서
21:08그럼 이란 너희 안에서 북부 쪽에서
21:10예를 들어서 전선을 만들고 공격하러 간다.
21:13그러면 예를 들어서 혁명수비대 입장에서는
21:17굉장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죠.
21:20지금 확전 양상, 지금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21:24대사께서는 직접 이스라엘 대사를 하셨으니까
21:27그 지정적인 연모를 더 잘 아실 텐데
21:30이란 같은 경우는 지금 아제르바이잔을 공격했단 말이에요.
21:34아제르바이잔을 왜 공격했을까요?
21:38아제르바이잔은 지금 이란과 국경을 연해 있습니다.
21:43북쪽에 있는.
21:44그런데 또 국민의 한 95%가 무슬림인데
21:52그중에서 대부분 다 시합합니다.
21:55이란과 마찬가지입니다.
21:57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제르바이잔은
22:00매우 세속적인 정책 그리고 매우 실용적인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22:08그래서 가급적이면 적을 두지 않겠다 해서
22:11모든 나라하고 관계를 개선을 하고 있는데
22:15이스라엘하고 관계가 상당히 좋습니다.
22:18아제르바이잔과 이스라엘이 가깝다?
22:20네, 그렇습니다.
22:21그렇게 되니까 이란으로서도 아제르바이잔에 대해서 경고를 하는 것이죠.
22:27절대로 이스라엘을 지원해서는 우리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
22:33아제르바이잔이 먼저 움직이지는 않았잖아요.
22:35그렇습니다.
22:36그러나 최근에도 보면 외교적으로도
22:40아제르바이잔과 이스라엘은 상당히 밀접하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22:47이란 내에도 아제르바이잔계 인구들이 좀 있죠?
22:51굉장히 많습니다.
22:53소수민족으로서 제일 큽니다.
22:56약 16% 정도가 아제르바이잔.
23:00이란이는 16%로요?
23:01이란 내에서 페르시아계가 61%고
23:06아제르바이잔계가 16%입니다.
23:09그러니까 한 1500만 명 정도가 있는 겁니다.
23:11굉장히 큽니다.
23:13이란의 대통령이 페제스키안 대통령이죠.
23:17그분이 바로 아제르바이잔계입니다.
23:21아버지가 아제르바이잔계고
23:24어머니가 쿠르드족입니다.
23:27그래서 이란은 그 큰 나라에서
23:32아주 소수민족이 많습니다.
23:34그래서 아제르바이잔에 대해서 그렇게 공격을 했는데
23:38문제는 뭐냐 하면
23:42이란 정부는 우리가 그걸 공격하지 않았다고
23:46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3:48그래서 그 말이 사실이든
23:51그 말이 사실이 아니든
23:53이것은 지금 현재 이란의 지휘 계통이 상당히 많이 붕괴됐습니다.
23:59최고 지도자부터.
24:00그래서 정책 결정 과정이
24:02이상하게 잘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것을
24:06반정하고도 있다고 그렇게 보여집니다.
24:08실제로
24:12지휘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네요.
24:15진짜로.
24:15이란 지휘부가.
24:17왜냐하면 지금 지역에서 있는
24:22이슬람 혁명 수비대
24:25그래서 각자 지금 현재 지휘관들이
24:28지방지휘관들이 했을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
24:32그렇다면 중앙정부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바라고 있었는데
24:36밑에서는 그 지시사항을 어기고서 할 수도 있다는
24:41이런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24:42트루키의 지역 공격한 것에 대해서는
24:45그런 식으로 해석이 나왔는데
24:47이것도 역시 마찬가지군요.
24:48네. 그렇습니다.
24:49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합리적으로 생각해 볼 때
24:52트루키에 대한 공격이라고 하는 것은
24:55나토에 대한 공격입니다.
24:57나토에 대한 공격하면 32개국이
25:00집단 안보 때문에 같이 여기에 대응을 해야 되는데
25:04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25:06이란으로서는 어마어마한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25:09지금 전쟁이 중동 지역에서 자기 지역에서 하고 있는데
25:15나토가 반이란적인 활동을 한다고 하는 것은
25:18이란의 안보의 아주 직격탄을 맞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25:25그래서 거기도 지금 현재 부인을 한 겁니다.
25:29그래서 지휘계통이 잘 움직이지 않고 있느냐 하는 그런 의구.
25:35팔다리가 알아서 지금 움직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네요.
25:38이렇게 되면 미국에서도 정보를 수집할 때
25:41확전이 될지 안 될지를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황일 텐데
25:44미국은 어쨌든 바람직한 어떤 방법으로든
25:47전쟁을 좀 길게 끌러가고 싶지는 않잖아요.
25:50미국이 바라는 가장 잘 끝내는 방법이랄까?
25:53미국이 바라는 끝나는 방향이 있다면 뭐라고 보세요?
25:56제가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건 이런 부분이죠.
26:00결국은 상당 부분은 어떻게 이 싸움을 정치적 승리로 바꾸느냐.
26:06그다음에 지금 사실 이렇게 해외협이 봉쇄가 되어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26:12실제 군사력이 엄청나서 이란이 군사력을 봉쇄하는 것이 아니라요.
26:17지나가다 맞을 수도 있다고 하는 엄청난 심리적 압박에 의해서
26:21사실상 봉쇄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26:23결국은 전반적으로 이런 공포 심리를 가라앉히고
26:28그다음에 이란의 군사력을 얘기한 대로 정확하게 분쇄했다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26:34파괴를 한 다음에 그것을 보여주고
26:36그리고 그 이외에 어떤 자잘한 공격들은
26:39정말 이건 자잘한 것에 불과하다고
26:41이것을 안심시킬 수 있는 상황이 됐을 때
26:45아마 미국이 이래서 승리를 선언을 하고
26:52전쟁을 정리할 수 있는 국면이 아니겠다고 생각이 됩니다.
26:56그래서 보면 사실은 미국이 대통령들이 보고 있으면
27:00굉장히 전쟁에 부담감이 많기 때문에
27:02어쨌거나 승전 행사를 많이 하려고 한단 말입니다.
27:05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27:102003년 이라크 침공할 때도
27:13사실은 실제 한 거의 2개월도 안 돼서
27:16점령을 했죠.
27:17바가다를 점령하고 난 다음에
27:18당시 부시 대통령이 항모 위에다가
27:21함재기 타고 내려가지고 해서
27:23승리 선언을 했단 말입니다.
27:25아마 그런 식의 트럼프도 어떤 정치적 이벤트를 통해서
27:29승리 선언을 하는 선에서
27:32아마도 이것을 정리하려고 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
27:36그런데 저는 하여튼 트럼프가 4주라는 기간
27:39혹은 그 이상을 끌지 않고
27:42굉장히 빨리 이것을 종결 지으려고 할 거다.
27:46그렇기 때문에 더 눈에 띄는 가시적인 성과를
27:50요구할 수 있다.
27:51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7:52이 과정에서 중동 다른 산유국들 있잖아요.
27:55걸프 국가들이 좀 압박을 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27:58트럼프 대통령이 만든 평화위원회
28:00여기에도 걸프 국가들 자금도 좀 많이 들어가 있고요.
28:03그렇습니다.
28:05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28:07중동의 재편을 하는 이 과정에서
28:10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해서
28:13UAE, 카타르, 이 걸프 국가들의 역량
28:17그리고 기여를 굉장히 높이 사고 있습니다.
28:22그 국가들이 가장 많이
28:24중동 전체 지역에서의 안보 경비에 대한 부담을
28:30가장 많이 쥐고 있는 것이죠.
28:32그런데 이 국가들에 대해서도 지금 현재 무차벌 공격을 했습니다.
28:36그렇게 되니까
28:38이란으로서는 주변에 있는 이 국가들이
28:41비록 시야와 순위의 대결 양상도 있습니다만
28:46그간에 세력 균형 안정을 위해서
28:50이 나라들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고
28:52또 이란과의 관계를 아주 우호적으로 끌고 가기 위해서
28:58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9:00그런데 지금 현재 일시에 이런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에
29:04이란으로서는 앞으로 상당한 기간 동안에
29:07이들 국가들하고의 관계 개선, 회복하는 데
29:11시간이 많이 걸릴 걸로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29:16그리고 지금 마지막으로 얘기할 주제가
29:20후계 구도인데요.
29:23지금 원래 미국은 목표가 레짐 체인지는 아니다.
29:28원래는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29:30그런데 지금 어느 정도 개입을 하고 있는 모양이란 말이에요.
29:33그러니까 레짐 체인지까지는 아니다라고 하는 거는
29:37레짐 체인지 가능성이 쉽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29:39저는 그렇게 얘기하는 걸 보고요.
29:42자꾸 후계 구도에 왜 자꾸 관여를 하냐.
29:44뭐냐면 누가 후계가 되든 간에
29:46우리와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 않으면
29:49후계자가 될 생각을 하지 마라.
29:51사실은 협상을 받지 않았다 아까 얘기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29:55협상하자는 얘기입니다.
29:56협상하자는 얘기고.
29:58그러면 그럴 수 있는 협상에 뛰어들 수 있는 사람을
30:02지도자로 세워서 나하고 얘기를 하자라는 것이
30:05사실은 실제 속내가 아닐까 이렇게 추정을 해봅니다.
30:10모두 타반은 절대 안 된다.
30:11그렇게 이야기를 했잖아요.
30:12그렇습니다.
30:13그렇게 얘기를 했고 대신에 미국 측에서 지금 현재 한두 가지 방안을 거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베네수엘라 모델입니다.
30:26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을 체포를 한 다음에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대통령 대응을 시켰습니다.
30:33이 사람도 처음에는 반미 성향을 굉장히 많이 표시를 했었습니다.
30:39그런데 미국에서 워닝이 들어갔었고
30:41그리고 나서 지금 현재는 미국과 로드리게스 정부와의 관계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30:49그렇게 한다면 미국으로서도
30:52이란 내에서의 레인 체인지, 정권 교체는 불가능하다라고 저는 그렇게 아마 잠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31:01그렇다면 현 체제 내에서 베네수엘라 같은 모델이만 된다면
31:08미국으로서는 가장 바람직한 현실적인 방안이 아니냐
31:12이렇게 해서 지금 현재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부정적인 메시지를 연달아서 냈습니다.
31:21모스다파는 안 된다.
31:23그리고 그 비슷한 사람들은 다 죽게 될 것이다.
31:27그리고 괜찮은 사람들도 우리와 협의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되지 않느냐
31:34이런 메시지가 계속 나온 겁니다.
31:36그래서 오늘 지금 이란 측에서는 후계자, 선출 과정
31:45이걸 갖다가 일단 연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31:48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31:51아, 이게 나의 압력이 먹혀들어 가는구나라고 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32:00그런데 이제 이란으로서도 굉장히 고심이겠죠.
32:03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32:07정권도 유지하고
32:08미국하고 관계도 좋게 하면서 전쟁을 끝낼 수 있는 방법.
32:12그런데 그 뒤에는 또 누가 있느냐 하면
32:17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있습니다.
32:20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를 하죠.
32:24그런데 다행히 이 모스다파가 이슬람 혁명수비대하고는 굉장히 가깝습니다.
32:33늦접하게 하죠.
32:34왜냐하면 바시스 민병대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관리해 온 사람이 바로 이 모스다파입니다.
32:42그래서 일부 전문가들은 어떻게 끝까지 얘기하느냐 하면
32:46로드리게스와 마찬가지로 이 모스다파의 경우에도
32:52이렇게 만약에 승계를 한다고 한다면
32:56이 사람은 지도력도 있고 권력도 있고 돈도 있고 모든 군사력까지 다 갖고 있는 겁니다.
33:07그렇게 되니까 이 사람이 지도력을 발휘해서 강경파를 끌고 가서
33:13미국하고 협의를 통해서 앞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가능성은 없느냐.
33:20이것도 기대를 한다는 겁니다.
33:22따라서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33:27그 상태에서 미국이 다시 여러 가지 옵션을 가지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3:35시간이 지날수록 양쪽의 셈법도 좀 복잡해지는 모습인데요.
33:38일주일째 이어지는 중동사태 두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33:42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짚어봤습니다.
33:47두 분 고맙습니다.
33:48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