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이 인접한 아제르바이잔의 국경 도시를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00:05이란은 공격 사실을 부인했지만, 이란 내 최대 소수민족인 아제르바이잔계를 견제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00:12투르키와 이라크에 이어서 아제르바이잔까지 공격을 받으면서 확전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8보도에 유투건 기자입니다.
00:22이란 국경에서 10km 떨어진 아제르바이잔의 도시가 이란제 드론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00:30공항 터미널과 학교 건물 등이 파괴되면서 여러 명의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00:36아제르바이잔는 명백한 테러로 규정하고 이란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00:55하지만 이란은 이웃 국가를 공격하지 않는다며 공격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01:02아제르바이잔는 친 이스라엘 노선을 강화하면서 이전부터 이란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01:08특히 이란 내 아제르바이잔계 주민은 천만 명 이상으로 최대 소수민족입니다.
01:14이란은 그동안 쿠르드족과 함께 아제르바이잔계의 분리 시도를 막기 위해 공을 들여왔습니다.
01:20이에 따라 하루 전 이라큰의 쿠르드족 본부를 타격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공격도 사전 경고의 의미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01:29이란의 탄도미사일이 회원국인 티르케의 영공을 넘어서면서 국대서양 조약기구 나토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01:37나토는 무차별적인 이란의 공격이 잦아들 때까지 강화된 방공망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3하지만 곧바로 전쟁에 개입하진 않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2:01이란의 반격이 걸프 국가를 넘어 다른 인적 국가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면서 대규모 확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2:10YTN 유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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