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00원 선까지 오르자 정부가 관계장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00:06석유값 담합 행위를 명백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위기를 틈탄 과도한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범부처 차원에서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00:15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19정부는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자 민생물가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었습니다.
00:27최근 석유류 등 일부 업종에서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과도하게 가격을 인상해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8원유 208분을 비축해 국제 권고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충분한 석유 비축량을 보유하고 있고
00:45국제 가격의 국내 반영 시차를 감안할 때 아직 국내 가격에 실질적 영향을 줄 시점은 결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0:54그러면서 과도하게 가격을 올려 폭류를 취하는 것은 민생을 존먹는 모렴치한 행위이며
01:02위기 상황을 악용하는 매점 매석이나 담합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01:09이 틈을 틈타 매점 매석을 한다든지 가격을 인상한다든지 한 그런 행태들이 나오고 있는데
01:17파렴치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행위가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저희들 정부나 우리 국민들이 공동체로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01:27정부는 범부처 석유시장 점검반을 운영 중이며 6일부터 월 2천 회 이상 특별기획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01:37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과 불공정 거래 행위도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01:44가격 담합에 대한 시장 감시도 한층 강화됩니다.
02:05서규류 이외의 다른 민생 밀적 품목도 집중 점검해 법 위반 행위가 포착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하기로 했습니다.
02:14YTN 오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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