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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로 중동 지역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골프 선수들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고립됐던 한국 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유현조·서교림 등 선수 10여 명은 타이완을 거쳐 오늘 밤 10시 반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선수들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실이 알려진 뒤 훈련을 멈추고 주로 숙소에서 대기했다고 전했습니다.

두바이 도심과는 다소 떨어진 곳이었음에도 폭발음이 자주 들렸고 식사 중에도 하늘에서 미사일을 목격했을 정도로 불안한 상황이 이어졌다고 증언했습니다.

다만 다행히 일부 항공사 여객기가 운항을 재개하면서 타이완 경유 항공편을 구했고 발 빠르게 항공권을 확보하면서 두바이를 떠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A, B 선수 등 프로 선수 10여 명을 포함해 초중고 주니어 선수와 관계자까지 20여 명은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어제(3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두바이 영공이 일시적으로 폐쇄되면서 현지에 발이 묶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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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타이완을 거쳐 어젯밤 10시 반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0:21선수들이 대기하던 숙소는 두바이 도심과는 다소 떨어진 곳이었음에도
00:25폭발음이 자주 들렸고
00:27식사 중에도 하늘에서 미사일이 목격했을 정도로
00:30불안한 상황이 이어졌다고 증언했습니다.
00:33다만 다행히 일부 항공사 여객기가 운항을 재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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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9발빠르게 항공권을 확보하면서 두바이를 떠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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