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로 호르무즈 해업의 긴장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00:05이곳에 발이 묶인 한국 선원도 18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0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대형 선박 여러 대가 망망 대해를 표류하고 있습니다.
00:19호르무즈 해업 상공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00:23이곳에 머무는 우리 선박은 26척.
00:26사실상 통제 상태인 5만만 해도 14척이 있습니다.
00:31이곳 일대에 발이 묶인 우리 선원은 18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00:36정부는 실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00:41계속되는 선박 공격도 인접국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00:46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선언한 이란은 경고를 무시한 선박 10척 이상에 대해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5또 컨테이너선 한 척이 원인 모를 발사체를 맞아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01:02트럼프 대통령이 유조선 호송 작전을 예고하긴 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0중재국으로 안전 지대로 여겨졌던 5만의 교민들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01:15이번에 사태로 당황스럽긴 하지만 때도 아직까지는 잘 대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23서로도 잘 연락, 소통하고 있고.
01:26하늘길 역시 녹높지 않아 두바이나 아부다비에서 5만까지 6노로 넘어온 뒤
01:32일단 무작정 공항에 대기하는 이용객도 여전합니다.
01:35세계 에너지의 핵심 소속모를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면서
01:40인근 지역 교민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1:44YTN 김다연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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