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제 코스피에 이어 코스다까지 급락을 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락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그렇습니다. 어제가 최악인 줄 알았어요. 역대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00:11코스피가 7% 400포인트 넘게 450포인트 넘게 떨어졌는데 오늘은 또 개장하자마자 오전장에 사이드카 선물지수 5% 이상 낙폭을 보여서 코스다
00:23코스피 동시에 나타나더니 낙폭을 더 키웠어요.
00:268% 넘게 또 떨어지면서 20분간 양 시장 모두 매매가 중단이 됐는데 코스닥 시장과 코스피 시장 동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00:37건 역대 네 번째입니다.
00:40지금은 낙폭을 더 키우고 있어요. 20분간 거래 정지되고 다시 재개가 됐는데 코스피가 지금 5300선입니다.
00:498.37%, 사실은 5059까지, 5000선 아래까지 내려갔었고요. 코스닥도 지금 보니까 9.6%, 12% 넘게 떨어졌습니다.
01:05사실 어제 하락률도 코스피는 7.24% 떨어졌기 때문에 전 세계 하락률 1위였고요. 코스닥은 4.6% 떨어져서 하락률 전
01:18세계 3위였어요.
01:19그러니까 우리가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라는 증시 격언이 있는데
01:25어쨌든 이제 하락률을 보게 되면 왜 유독, 물론 많이 오른 것도 이유겠지만 한국 증시에 몰려 있느냐.
01:34에너지 유전도가 너무 높아요. 우리나라에.
01:36그러다 보니 호르무즈의 봉쇄카드를 꺼내러서 유가가 급등하니 에너지, 물류대란, 이게 장기화되면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01:46그러면 우리 수출기업들의 어떤 비용 부담뿐 아니라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다 보니까 하락폭이 커지고 있고 특히나 환율.
01:55환율이 오늘 새벽에는 원달러 환율,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했던 1,500원 선을 뚫었습니다.
02:031,506원을 찍었거든요. 역대 단 두 번이에요. IMF 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02:10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외국인이 사실은 지난 주말에 7조원 팔았잖아요.
02:15그리고 화요일 5조원, 어제 5조원 팔았죠. 이게 이틀 후에 입금돼요.
02:21그렇죠.
02:21그러면 외국인이 과연 이걸 재투자할까? 아니면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달러로 환전해서 나갈 것인가?
02:30투자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장이 거의 패닉셀에 가깝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2:37투자자들 속이 지금 말이 아닐 텐데 특히 반도체죠. 그러니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락이 좀 두드러졌거든요.
02:43왜 이렇을까요?
02:45맞습니다. 지금 삼성전자가 18만 전자가 무너졌고요.
02:49SK하이닉스도 88만 원대입니다. 100만 닉스는 어제부터 내려와 있는 상황인데
02:55사실 반도체주가 AI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어요.
02:59연초 대비 많이 오른 것도 있고 외국인 입장에서 이런 지정학적 위기가 발동이 되게 되면
03:05가장 먼저 손쉽게 차익실화나는 게 대형주예요.
03:08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지금 8%, 5% 넘게 좀 떨어지고 있는데
03:14여기다 이제 환차선 우려입니다.
03:18증시에서 수익이 난다 하더라도 환율이 이렇게 오르게 되면
03:21바꿔서 나갈 때 달러는 오히려 더 적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3:24특히 이제 대표적인 경기 민감주이면서 외국인 비중이 워낙 높다 보니까
03:30지금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산업의 어떤 펀더멘털이 바뀌었다라기보다는
03:35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외국인이 가장 빨리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꼽아보면
03:40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다.
03:42그래서 아마 대형주들이 낙폭이 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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