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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오늘도 코스피와 코스닥이 크게 떨어지며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한때 1,500원을 돌파했는데요. 관련 내용과 향후 우리 경제 전망에 대해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까지 급락을 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락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이인철]
어제가 최악인 줄 알았어요. 역대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코스피가 7%, 450포인트 넘게 떨어졌는데 오늘은 개장하자마자 오전 장에 사이드카, 선물지수 5% 이상낙폭을 보여서 코스닥, 코스피 동시에 나타나더니 낙폭을 더 키웠어요. 8% 넘게 떨어지면서 20분간 양 시장 모두 매매가 중단됐는데 코스닥 시장과 코스피 시장 동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역대 네 번째입니다. 지금은 낙폭을 더 키우고 있어요. 20분간 거래 정지되고 다시 재개가 됐는데 코스피가 5300선입니다. 8. 37%, 사실은 5059까지. 5000선 아래까지 내려갔었고요. 코스닥도 지금 보니까 9. 6%, 12% 넘게 떨어졌습니다. 어제 하락률도 코스피는 7. 24% 떨어졌기 때문에 전 세계 하락률 1위였고요. 코스닥은 4. 6% 떨어져서 하락률 전 세계 3위였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라는 증시 격언이 있는데 어쨌든 하락률을 보게 되면 왜 유독, 물론 많이 오른 것도 이유겠지만 한국 증시에 몰려 있느냐. 에너지 의존도가 너무 높아요, 우리나라의. 그러다 보니 호르무즈 해헙 봉쇄 카드를 꺼내들어 유가가 급등하니 에너지, 물류 대란, 이게 장기화되면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수출 기업들의 비용 부담뿐 아니라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다 보니까 하락폭이 커지고 있고 특히나 환율이 오늘 새벽에는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했던1500원 선을 뚫었습니다. 1506원을 찍었거든요. 역대 단 두 번이에요. IMF 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외국인이 사실은 지난 주말에 7조 원 팔았잖아요. 그리고 화요일, 어제 오전 팔았죠. 이게 이틀 후에 입금돼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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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오늘도 코스피와 코스닥이 크게 떨어지며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한때 1500원을 돌파했는데요.
00:11관련 내용과 함께 향후 우리 경제 전망, 이인철 참존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십니까?
00:19자, 지금 이제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까지 급락을 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락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0:27그렇습니다. 어제가 최악인 줄 알았어요. 역대 최대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코스피가 7%, 400포인트 넘게, 450포인트 넘게 떨어졌는데 오늘은 또 개장하자마자 오전장에 사이드카,
00:39선물지수 5% 이상 낙폭을 보여서 코스닥, 코스피 동시에 나타나더니 낙폭을 더 키웠어요.
00:468% 넘게 또 떨어지면서 20분간 양 시장 모두 매매가 중단이 됐는데 코스닥 시장과 코스피 시장 동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00:57건 역대 네 번째입니다.
01:00지금은 낙폭을 더 키우고 있어요. 20분간 거래 정지되고 다시 재개가 됐는데 코스피가 지금 5,300선입니다.
01:098.37%, 사실은 5,059까지, 5,000선 아래까지 내려갔었고요. 코스닥도 지금 보니까 9.6%, 12% 넘게 떨어졌습니다.
01:25사실 어제 하락률도 코스피는 7.24% 떨어졌기 때문에 전 세계 하락률 1위였고요. 코스닥은 4.6% 떨어져서 하락률 전
01:38세계 3위였어요.
01:39그러니까 우리가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라는 증시 격언이 있는데
01:45어쨌든 이제 하락률을 보게 되면 왜 유독, 물론 많이 오른 것도 이유겠지만 한국 증시에 몰려 있느냐.
01:54에너지 유전도가 너무 높아요. 우리나라에.
01:56그러다 보니 호르무즈헤어 봉쇄카드를 꺼내러서 유가가 급등하니 에너지, 물류대란 이게 장기화되면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02:06그러면 우리 수출기업들의 어떤 비용 부담뿐 아니라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다 보니까 하락폭이 커지고 있고 특히나 환율.
02:15환율이 오늘 새벽에는 원달러 환율,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했던 1,500원 선을 뚫었습니다.
02:231,506원을 찍었거든요. 역대 단 두 번이에요. IMF 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02:30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되면 외국인이 사실은 지난 주말에 7조원 팔았잖아요.
02:36그리고 화요일 5조원, 어제 5조원 팔았죠. 이게 이틀 후에 입금돼요.
02:41그렇죠.
02:41그러면 외국인이 과연 이걸 재투자할까? 아니면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달러로 환전해서 나갈 것인가?
02:50투자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장이 거의 패닉셀에 가깝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2:57투자자들 속이 지금 말이 아닐 텐데 특히 반도체주. 그러니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락이 좀 두드러졌거든요. 왜 이렇을까요?
03:05맞습니다. 지금 삼성전자가 18만 전자가 무너졌고요. SK하이닉스도 88만 원대입니다.
03:11백만닉스는 어제부터 내려와 있는 상황인데 사실 반도체주가 AI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어요.
03:19연초 대비 많이 오른 것도 있고 외국인 입장에서 이런 지정학적 위기가 발동이 되게 되면 가장 먼저 손쉽게 차익실화나는 게 대형주예요.
03:28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지금 8%, 5% 넘게 좀 떨어지고 있는데 여기다 이제 환차선 우려입니다.
03:37증시에서 수익이 난다 하더라도 환율이 이렇게 오르게 되면 바꿔서 나갈 때 달러는 오히려 더 적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3:45특히 이제 대표적인 경기 민감주이면서 외국인 비중이 워낙 높다 보니까
03:50지금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산업의 어떤 펀더멘털이 바뀌었다라기보다는
03:55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외국인이 가장 빨리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꼽아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다.
04:03그래서 아마 대형주들이 낙폭이 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4:06그런데 지금 중동지역 군사 충돌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잖아요.
04:11과거 사례에서는 우리 증시 흐름이 어땠습니까?
04:13맞습니다.
04:15지금 추가로 매수해야 하나 하신 분들 되게 많을 거예요.
04:18과거에도 최근 20년 동안 중동에서만 6차례에 걸친 크고 작은 분쟁이 있었습니다.
04:25그 결과 깜짝 놀라실 겁니다.
04:27분쟁 이후에 1개월에서 3개월 후면 주가가 제자리로 복원하거나
04:33오히려 주가가 오른 경우가 V자형 급반등을 한 경우가 많았다라는 겁니다.
04:38지금 사실 보니까 중동 리스크 제외하고는 우리는 바뀐 게 별로 없어요.
04:44지수가 코스피가 6천선 넘을 수 있었던 배경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04:47개인의 유동성, 유동성 장세, 하루 코스피 거래량이 30조 원 넘어서 50조 원 가까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04:55언제든지 떨어지면 사겠다라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04:59또 하나 반도체 실적에 대한 슈퍼사이클에 대한 견해는 바뀐 게 없습니다.
05:05여기다 정부의 정책 기대감, 펀더멘털은 변한 게 없기 때문에
05:09다만 이번 사태와 다른 점이 뭐냐.
05:13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서 전 세계 원유의 동맥이라고 하는 호르무주 해협을 실질적으로 봉쇄할 거냐.
05:22사실 이란은 카드로만 써왔지 봉쇄한 적은 거의 없거든요.
05:27그런데 실질적으로 이란이 여기를 봉쇄하겠다라고 하니
05:30과거처럼 어떤 V자형 반등을 맹신하기보다는
05:33이 사태, 이 중동 사태가 가닥을 잡을 때까지 잠시 쉬어가는 것도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05:41골드만삭스는 호르무주 해협이 완전 봉쇄가 된다면
05:44지금보다 유가가 10에서 15달러 더 오를 거다 이렇게 전망을 했는데
05:48어떻게 보고 계세요?
05:49맞습니다.
05:50사실은 지난 2월 28일 오전 9시 45분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하자마자
05:59브렌트유가 13% 뛰었어요.
06:02그러니까 배를 당 81달러 뛰었는데
06:06이후에 조금 안정이 되긴 했습니다.
06:08그런데 지금 유가가 오늘 새벽에 사흘 연속 올라가지고 또다시 81달러입니다.
06:13이 얘기는 뭐냐.
06:14브렌트유가 올해 초만 하더라도 60달러 초반이었어요.
06:17그런데 지금 레벨 자체가 20달러 가까이 올랐다는 얘기거든요.
06:21그런데 여기 80달러인데 지금 골드만삭스 얘기를 들어보면
06:24현재 수준에서 배를 당 10에서 15달러라고 하면
06:2890달러에서 100달러 사이예요.
06:31그 밴드에 있다면 아마 호주 봉쇄협이 봉쇄될 경우
06:37지금보다도 더 오를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06:40물론 우리 비축분이 있어요.
06:42정부가 나서서 민간과 합치게 되면
06:44한 208일분 7개월 정도 전략적 비축유가 있어서
06:49모든 정유사의 재고 수준을 고려해서
06:51이러한 위협 현실화돼서 수입이 다 막힌다 하더라도
06:547개월 버틸 수 있다는 얘기인데
06:57문제는 지금 기름가 아마 주유소 가보시면 아실 거예요.
07:01지금이 가장 싸다.
07:02오후에 늦게 가시면 앞에 자리, 뒤에 자리가 박혀있을 수 있습니다.
07:06왜냐? 우리나라의 특성상 정유는 국제유가가 통상
07:12상승분은 2, 3주 시차를 두고 반영이 돼야 되는데
07:14주유소는 안 그렇습니다.
07:16오르는 건 정광석처럼 반영을 하고
07:19내리는 건 미적미적이고
07:21특히나 환율 때문에 그래요.
07:22환율이 오르게 되면 석유는 전량 수입이기 때문에
07:27원화주고 매입하는 게 아니라
07:29달러화로 사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7:32아마 여기에다가 전쟁 장기화될 경우에는
07:35빙 돌아서 해상을 못하고 육로
07:37육로를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07:39운인비가 거의 80% 이상
07:41기간은 더 닷새 이상 지연될 수밖에 없고
07:44또 해상운송 보험료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7:49국제유가의 상승을
07:51원율을 전적으로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07:54한국 경제는 치명적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7:56그러니까 짚어주신 유가 상승 영향까지 더해보면
08:00우리 주식시장이 하락한 건 좀 이해가 가는데
08:02금 가격도 지금 떨어지고 있더라고요.
08:05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잖아요.
08:07왜 이렇게 떨어지는 겁니까?
08:09지금 패닉셀이 맞다라고 봅니다.
08:11패닉셀은 무슨 얘기냐.
08:13야, 전쟁 났어.
08:14전쟁 나면 가장 필요한 건 달러.
08:17스위스 프랑 바꿀 수 있는 거.
08:19사실은 금도 안전자산이긴 하지만
08:21금도 환전을 해야 달러로 환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08:24지금 슈퍼달러의 기환이 금 가격까지도 내려앉아있다라는 얘기인데요.
08:29오늘 새벽에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08:31금 선물 가격이 트로이의 원수당 4% 가까이 빠졌습니다.
08:355,100달러까지 지금 밑돌고 있는 상황인데
08:38중동 이후로 불안해지니까
08:40투자자들이 금보다 더 강력한 안전자산이 달러로 모이고 있고
08:44또 하나 주식시장이 이렇게 폭락을 하게 되면
08:46거대 손실을 본 기관들은 증거금을 메꿔야 되는데
08:50가장 많이 오른 게 뭐냐 수익이 많이 단 금을 판 겁니다.
08:54금을 팔면서 강제 매도하는 물량까지 좀 쏟아지고 있어서
08:59사실은 이제 이런 어떤 구조적인 문제이지
09:02금값 하락이 어떤 안전자산으로의 지위를 훼손된 건 아니다.
09:06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9:08그런가 가면 지금 원달러 환율이 또 걱정입니다.
09:11한때 1,500원을 돌파했어요.
09:13이게 지금 1,500원을 넘어선 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라고요.
09:17맞습니다. 사실은 이제 지난 가장 이제 우리가 걱정했던 게 환율이었어요.
09:24환율이어서 사실은 앞서 제가 이제 우리가 새벽 2시까지 외환시장을 개방했거든요.
09:30그러니까 자정 오늘 새벽이었습니다.
09:321,500원 돌파한 이후에 장중호한테 1,506원을 찍었습니다.
09:36우리가 1,500이라는 숫자를 본 건 단 두 번밖에 없어요.
09:40IMF 외환위기 당시 그리고 2009년 블러블 금융위기 당시 이제
09:44이후에 17년 만인데요. 어쨌든 이제 중동전쟁 여파로 안전자산이 킹달러.
09:50달러로만 이제 돈이 몰리다 보니 우리나라 자산은 위험 자산에 포함되다 보니
09:55매도하고 이제 극단적으로 좀 몰리는 현상이 있는 데다가
09:59그리고 지난 주말에 매도했던 외국인 이제 7조 원이 넘는 이 자금이 그동안은 한국 증시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유하고
10:10있었어요.
10:10매도한 자금을 원하 그대로.
10:13그런데 야 이런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되면 오히려 달러로 환산할 것이다.
10:17라는 우려까지 반영이 되니까
10:18지금 보면 1,460, 70원, 7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거든요.
10:23상당히 좀 불안한 상황입니다.
10:25일부 전문가들은 앞으로 더 오를 거란 전망도 내놓던데 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10:30이게 사실은 전쟁.
10:32과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로 4, 5주 이상 갈 수도 있다.
10:37지상군 이제 투입 가능성까지 지금 언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41불확실성이 초입이에요.
10:43가장 이제 아무것도 이제 예측할 수 없는 부분에 들어와 있어서
10:48이렇게 되면 이게 장기화된다면 1,500원 선 위로 튀지 않겠느냐라는 얘기인데요.
10:54실제로 가장 큰 변수는 호르무주 해업에 봉쇄했습니다.
10:58이게 2, 3개월 이상 이제 계속 지연이 되게 되면
11:02유가는 오르고요.
11:04달러 선후 현상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11:06이렇게 되면 주요 국통화 가운데 우리 원하는
11:10가장 크게 약세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11:13정부가 어쨌든 금융당국이 지금 100점 플러스 알파 규모의
11:17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지금 가동할 수도 있다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11:201,500원을 넘어서게 되면 아마 시장 개입 가능성도 좀 있어 보입니다.
11:24이렇게 유가 환율이 오르면서 식품 물가도 오를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11:29이 부분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11:31맞습니다.
11:32에너지 가격이 오른다는 건 원자재 가격뿐만이 아니라
11:35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 물가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11:38그동안 밀가루와 설탕 가격은 담아볼 이유로 가격을 조금 내렸어요.
11:4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수입하는 게 원유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11:48가스도 있죠.
11:49곡물도 있죠.
11:50수입 단가가 전부 다 오르게 되면 원화 기준으로 급등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1:54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11:57이러다 보니까 아마 정부, 특히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 전망하면서
12:04지금 국제 유가를 65달러 때, 60달러 때 초반, 중반까지로 감안하고
12:10올해 성장률 2% 달성 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2:14문제는 지금과 같은 상황, 국제 유가가 배를 당 80달러선 100달러만 돌파하더라도
12:21물가 수준이 크게 올라갑니다.
12:23이러다 보니까 아마 지금 우리가 가장 걱정하고 있는 거냐
12:27물가가 오르고 수출 기업들의 비용이 늘게 되면
12:30성장률은 둔화되고 물가는 오르는
12:32가장 해결하지 못하는 S의 공포
12:35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수가 있는데요.
12:38이게 왜 가장 풀기 어렵느냐
12:40이게 돈을 풀 수도 없어요.
12:42물가가 오르는데 돈 푸는 건
12:43금리를 낮추는 건 거의 화약구에 불을 붙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2:48그러다 보니까 해법이 없기 때문에
12:50가장 어려운 숙제를 좀 풀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12:52알겠습니다.
12:53지금까지 이인철 참 좋은 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12:57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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