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와 위협으로 수백 척의 선박에 발이 묶이면서 우리 선박들의 안전과 원유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9우리 청해부대의 급파 가능성도 거론이 되는데 우리 군은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6이종원 기자입니다.
00:19지난 2009년 창설된 청해부대의 주된 작전지역은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입니다.
00:25국제 해상안전 확보와 선박 보호, 국제 공조체계 유지 등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00:33호르무즈 해업까지는 배로 4나흘 정도면 도착이 가능한데
00:36실제 지난 2021년 청해부대 최영함이 호르무즈 해업으로 출동한 사례도 있습니다.
00:43당시 이란 혁명수비대가 해양 환경 규제 위반을 주장하며 우리 국적의 화학 운반선을 납부했기 때문입니다.
00:58이번엔 미국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01:01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는 모든 선박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했습니다.
01:07수백 척의 선박이 팔이 묶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01:10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원유의 90% 이상은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들어옵니다.
01:16이 때문에 일각에선 청해부대의 급파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01:20부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도 해외 파병부대의 안전엔 이상이 없다며
01:26국민 안전과 한국 상선 보호를 위한 대비태세는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32청해부대는 상황 변화에 따른 임무를 지시받을 경우에 관련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41이런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는 과도한 불안은 자제하되
01:46관련 동향과 대응 상황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01:52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대응을 믿고
01:55각자의 자리에서 정상적인 일상활동과 경제활동을 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2:02대응 TF를 구성한 국정원도 호르무즈 해업 봉쇄에 따른
02:06에너지와 물류, 방산, 조선업계 전반의 현장 상황에 대해 일제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14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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