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교통공사는 하차할 때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다음 승차 때 교통카드 기본 운임을 추가 부과하는 도시철도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이달
00:107일 시행한다고 이를 밝혔습니다.
00:12지하철 운임은 교통카드의 승하차 태그 기록을 기준으로 이동 구간을 산정해 부과되지만 하차 태그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얼마나 이동했는지 알 수 없어
00:21추가 운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00:232004년 수도권 통합환승 요금제가 도입된 이후 하차 태그하지 않으면 버스와 지하철 사이 환승 할인을 받지 못하는 페널티가 적용됐으나 도시철도 구간만
00:34이용한 뒤 하차 태그하지 않는 경우는 페널티가 없었습니다.
00:37이에 일부 여객이 하차 태그를 피함으로써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을 피하는 부정승차가 만연했습니다.
00:45작년 1월에서 11월 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 하차 미태그 사례는 하루 평균 8천여 건에 달했습니다.
00:53공사는 이 같은 허점을 노린 부정승차가 정당하게 운임을 지불하는 시민들과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01:03이를 위해 수도권 도시철도 운송기관들을 설득하고 여객운송약관을 개정했습니다.
01:09이번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하차 태그하지 않은 교통카드는 시스템에 기록돼 이후 다시 승차할 때 기본 운임이 자동으로 추가 부과됩니다.
01:17적용 대상은 선불후불 교통카드이며 정기권이나 1회권 우대권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01:26추가 부과 금액은 권종별 기본 운임으로 어른 155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550원입니다.
01:34공사는 새로운 부담을 지우는 조치가 아니라 고의로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아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을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고
01:40도시철도 구간만 이용할 때 존재하던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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