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란도 미국과 이스라엘 상대로 반격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00:03혁명수비대회 중심으로 해서 미군기지 겨냥한 최신 대규모 미사일 드론 공격 개시했다고 하는데
00:09이란의 지금 보복 공습에 대해서는 어떤 양상으로 보고 계십니까?
00:13제가 볼 때는 이스라엘과 미군기지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가 계속 뉴스에 나온 것처럼
00:21우리 국민들도 많이 가시는 두바이의 한복판의 호텔도 공격을 받았고요.
00:27두바이 국제공항도 공격을 받았거든요.
00:29그래서 제가 볼 때 혁명수비대회의 핵심 간부도 많이 죽었잖아요.
00:35처음에 수뇌부 40명 정도 죽었다고 발표했을 때 혁명수비대회의 사령관들도 포함이 많이 됐을 테니까
00:42명령체계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0:48사실 두바이 같은 곳에 민간시설을 그렇게 공격할 이유는 없거든요.
00:53미군기지도 아닌데.
00:54그래서 지금 제가 볼 때는 물론 혁명수비대회의 공식 성명은 정말 가열참 보복을 하겠다고 하는데
01:04이거는 가열참 보복을 조금 더 넘어선 약간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01:13약간 지휘부가 흔들리면서 지휘체계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 이런 분석들도 해주셨는데
01:19이란 혁명수비대회가 지금 하멘에이 사망을 확인한 이후에
01:23쿠웨이트에 있는 미군기지 비롯해서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미군기지까지도 공습을 했단 말이죠.
01:28네. 바레인, 사우디, 요르단까지 공습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33그 이후에 지금 저희가 앞서 속보로도 전해드렸는데
01:36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지금 그렇게 가열차게 공격하는 거, 보복하는 거
01:40이거 절대 용인할 수 없다.
01:42지금까지 보지 못한 힘으로 더 보복할 것이다 이렇게 권고했는데
01:45결국엔 전면전이 더 확정되는 양상으로 봐야 되겠죠?
01:50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은 절대 안 할 것이고요.
01:58확대는 되겠지만 제가 볼 때는 미국은 정말로 최첨단 군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니까
02:07트럼프 대통령이 이때까지 못 본 방식을 보여주겠다고 한다면
02:12제가 추측을 했을 때 이제 지금도 우리가 놀랍지만
02:15온갖 AI에 기반한 정말 최첨단 기술에 근거한 이런 보복을, 공습을 더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8앞서 말씀하신 대로 지상군 투입은 절대 안 할 것이라는 그 배경에는
02:33미국 내의 어떤 지지층의 반대 목소리 때문일까요?
02:36그렇죠. 그러니까 미국의 대중동 정책에서 탈레반을 제거하기 위한 아프가니스탄 전쟁
02:45그리고 사다무세인을 제거하기 위한 이라크 전쟁
02:48이 두 가지 장기전에서 그야말로 전쟁의 수렁에 빠졌던
02:5320여 년간 수렁에 빠졌던 큰 아픔이 있기 때문에
02:56납세자, 유권자를 생각을 하면
03:00특히 공화당, 그것도 마가를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03:05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은 저는 굉장히 낮다고 봅니다.
03:09그런데 이제 전쟁이 항상 진행이 되다 보면
03:11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트리거가 발생을 하면서
03:13조금 더 확전되고 확전되는 양상들이 있지 않습니까?
03:16이번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 미국과의 공습, 주고받는 과정에서
03:21확대될 수 있는 변수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03:24확대될 수 있는 변수는 미국인의 사상자가 나는 걸 텐데
03:28트럼프 대통령이 첫날 미국인의 사상자, 미군 사상자를 감안하고라도
03:35우리는 이거를 한다라고 하니
03:38미군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03:42제가 볼 때는 지금 이런 방식으로
03:45그리고 좀 더 정교하게 외과 수술식으로
03:49첩천당 군사기술에 기반해서 이란을 무력화시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3:57어쨌든 트럼프나 네타냐후 총리도 얘기를 했던 것이
04:01우리가 이란 군을 무력화해 줄게
04:04그런 다음 일주일, 열흘 후에 우리가 떠나면
04:08이란 시민들이 자유를 찾아라
04:10라는 얘기를 하는 걸 보면
04:13장기전으로 갈 계획은 지금으로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04:17그래서 이 시각 세계에만00
04: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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