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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일체의 적대 행위도, 어떠한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거라며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적대와 대결은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외면하지 말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의 뜻과 전혀 무관하게 벌어진 지난해 무인기 침투 사건은 평화를 위협하는 심대한 범죄 행위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 책임을 묻고, 제도적 방지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측과 대화 재개 노력과 더불어 '페이스 메이커'로서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미국은 물론 주변국과 충실히 소통하겠다며, 북측이 대화의 장으로 나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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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일체의 적대 행위도 어떠한 흡수 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거라며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00:10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적대와 대결은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외면하지
00:19말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0이어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00:30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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