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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소유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를 29억 원에 내놓은 것과 관련해 현금 27억 원을 가진 '슈퍼 리치'만 살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일) SNS에 글을 올려 지난해 10·15 대출 규제로 25억 초과 주택은 대출이 최대 2억 원까지만 가능하다며, 취득세와 중개수수료를 더하면 1억 원 이상 더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혐오를 부추기고, 비거주 1주택자를 겁박하며 자신의 아파트를 내놓아봤자 결국 그 매물은 초고액 자산가만 매입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서민 중산층이 집 살 권리는 박탈하고 상위 계층 아파트 증식 기회만 늘려주면 우리는 수년 내 계층 이동이 단절된 '자산 초격차 사회'로 전락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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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소유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를 29억 원에 내놓은 것과 관련해 현금 27억 원을 가진
00:09슈퍼리치만 살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0:12안 의원은 오늘 SNS에 글을 올려 지난해 11호 대출 규제로 25억 초과 주택은 대출이 최대 2억 원까지만 가능하다며 취득세와 중개
00:21수수료를 더하면 1억 원 이상 더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00:24이어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혐오를 부추기고 비거주 1주택자를 겁박하며 자신의 아파트를 내놓아봤자 결국 그 매물은 초고액 자산가만 매입할 수 있다고
00:35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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