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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의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처음으로 선출될 예정입니다.

국회는 어제(1일)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75명 가운데 찬성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구 경북 지역통합법 처리를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지 않는 데 반발해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고, 행정통합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함께 논의된 충남·대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이견으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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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남 광주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00:04국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75명 가운데 찬성이 159명, 반대 2명, 기권 14명으로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습니다.
00:18이에 따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선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작이 처음으로 선출될 예정입니다.
00:24국민의힘은 대구, 경북 지역통합법 처리를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지 않는 데 반발해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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