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니까 지금 이제 신정체제의 최고 지도자였던 하메네이가 사망됐다라는 공식 선언이 또 있었는데 이 이후에 이제 이란 정국이 어떻게 과연 수습이
00:09될지 이건 어떻게 보고 계세요?
00:11어쨌든 지금 공식적으로는 임시 지도자위원회가 3인으로 구성이 됐고 이제 그 사람들은 앞에 상징적으로 내세우는 사람들이고 실무는 하메네이의 오른팔이었던 금고지기라고 하는
00:26모크베르가 있고 또 이 하메네이 유고 때 하메네이를 이을 만한 내지는 정말 가장 실제로 알려졌던 랄리자리라고
00:37최고안보위원회 사무총장 이 둘이 아마 뒤에서 임시 지도위원회 뒤에서 실무를 맡아 할 텐데 제가 보기에는 사실 임시 지도위원회건 실세건보다는
00:51앞으로의 이 상황의 가장 큰 결정적인 변수는 혁명수비대가 얼마나 결성록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이탈을 할 것인가 흔들릴 것인가에 달려있다라고
01:07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1:10저는 이탈할 가능성이 절반 이상이라고 봅니다
01:15그 이유는 하메네이의 사망과 연관이 있습니까?
01:18하메네이 사망도 연관이 있겠지만 제가 볼 때는 지난달 중순에 이란에서 정말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는데 정말 최악으로 유혈 진압을
01:30했었잖아요
01:31혁명수비대가 했거든요
01:32그런데 최대 3만 명까지 사망자 수가 추정되기도 했는데
01:383만 6천 명까지도 제일 큰 것 같은데요
01:40그러고 나서 혁명수비대 내부에서 중간급 간부 아래로
01:45이건 아니다라고 흔들리는 균열의 모습이 보인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01:51그래서 지금 현재 바로 수장들이 사라졌고 중간급 간부 이하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될지를 고민을 많이 하지 않을까
02:05그러니까요. 이란 내에서도 정규군이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
02:09그러면서도 신정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는 말씀하셨던 혁명수비대를 지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텐데
02:16이 사실을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차기 지도자도 이 중요성을 모르지 않을 거란 말이죠
02:21그렇다면 지키려면 뭔가 대책이 있을 텐데 말이죠
02:24글쎄 제가 생각할 때 지금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02:28한 달 전에 자국민을 상대로 거의 학살에 가까운 이런 폭력을 쓴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자괴감이 많이 드는데
02:37이 사람들을 얼마나 달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고
02:42지금은 어쨌든 외부에서 공격을 해왔으니 안으로 우선은 좀 결집을 하자라는
02:49그런 추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게 그렇게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02:55왜냐하면 지금 이렇게 또 상황이 악화되면
02:59이란 내에 있는 시민들이 또 다시 결집을 해서 반정부 시위를 조직할 수 있고요
03:05그러니까 이번이 기회다 우리 정말 국민 투표해서 이슬람 공화국 말고
03:10어떻게 해야 될지 한번 투표를 해보자 이런 움직임이 있을 수 있고요
03:15그럴 경우 또 극소수 강경파들이 유혈 진압을 명령을 할 텐데
03:21그럴 경우 말씀하신 정규군이나 혁명수비대 중갑급 아래 간부들이 이거를 거부할 수도 있고요
03:28그럴 경우는 제가 볼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03:35우리가 떠날 때 이란 시민들이 남아서 뭔가를 너희의 정부를 만들어라
03:41이런 시나리오로 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03:43그러니까 혁명수비대는 강력한 구심점이 지금 사라진 상황에서
03:47말씀하신 대로 좀 와해 국면을 맞을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03:52그렇지만 이제 말씀하신 대로 정규군도 있지 않습니까
03:55이란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하멘의 추도사에서 복수와 응징은 의무다
04:01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
04:02그러면 이제 이쪽은 또 다른 전설이 되는 거 아닙니까
04:04사실 만약에 군이 무기를 내려놓는다면
04:10제가 볼 때는 혁명수비대보다는 정규군이 오히려 먼저 할 수가 있어요
04:14정규군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 체제에서 항상 그냥 이등심 시민이었어요
04:20월급도 그렇고 처우도 그렇고
04:24그래서 만약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시위가 재점화가 되면
04:28오히려 정규군 쪽에서 먼저 해가 되지 않을까
04:33먼저 그렇군요
04:36그런데 지금 이제 아까 말씀하신 바로는 하멘의가 사망을 했고
04:40그 어떤 그 이후로 승계 순위가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04:47그래서 이제 누군가가 또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텐데
04:50그런데 지난번에 저희 베네수엘라 사태를 보더라도
04:53핀셋 타격을 하잖아요 미국에서는
04:55그러면 그 다음 승계자도 그런 타격의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04:59이런 우려도 좀 있긴 하던데요
05:01저는 그럴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5:02그러니까 워낙에 처음에 공습해서 제거하려는 리스트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지금 두 명이 있는데
05:11그게 폐지시키한 대통령하고 아까 말씀드린 실세 랄리자리 사무총장이거든요
05:16폐지시키한 대통령이 저렇게 공영 방송에서
05:23정말 우리가 더 무서운 보복을 하겠다라고 얘기할 경우
05:28미국과 이스라엘이 자기네가 첫 번째 제거해서 실패했던
05:32폐지시키한 대통령과 랄리자리 사무총장을 또 제거해야겠네라고 생각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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