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10월 공소총 전환을 앞둔 검찰이 여러 지표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05검사들의 이탈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범죄 대응 역량 약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2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지난해 검찰의 수사와 기소 성적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1심 무죄율이 1.06%를 기록했습니다.
00:24무죄율이 1%를 넘긴 건 2000년 통계를 전산화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00:31수치로 드러난 검찰의 이상신호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00:35지난해 검찰의 미제사건은 폭증했습니다.
00:39지난 2021년 3만 건대에서 지난해 9만 건대로 거의 3배로 뛰었는데 1년 사이에만 50% 가까이 올랐습니다.
00:473개월 이상의 장기 미제사건도 재작년 1만 8천여건에서 지난해 3만 7천여건으로 늘었습니다.
00:55특히 지난해 6월 7만 3천여건이던 미제사건이 3대 특검 출범 이후인 8월 9만 5천여건으로 늘어나면서 특검 파견으로 인한 영향이 뚜렷했습니다.
01:07일은 쌓여가는데 검사들은 연일 검찰에 떠나고 있습니다.
01:11지난해 지휘부를 맡는 고검검사급 검사 109명이 사직했습니다.
01:15정원이 551명인데 정원의 20% 넘게 퇴직한 겁니다.
01:21전체 퇴직검사도 175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01:26중견검사들의 이탈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전체 검찰 조직의 영향에는 더욱 영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01:34여기에 10월 공소청 전환을 앞두고 검사들의 이탈 행렬이 가속화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01:39종합특검 파견도 이어질 예정인데
01:42이런 다중고가 겹칠 경우 사건 적체와 수사, 공소유지, 부실 문제는 더 악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01:50YTN 이준협입니다.
01:51YTN 이준협입니다.
01:51YTN 이준협입니다.
01:51YTN 이준협입니다.
01:52Lynch
01:52퇴직에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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