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소식, 조금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도 먼저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요즘 밤에도 못 주무시는 것 아닙니까?
[장현주]
대통령이 그만큼 부동산 정책과기 관련해서는 지속적이고 강력한 메시지를 일관적으로 그동안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어제는 이 메시지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강력한 또 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시다시피 대통령이 사실상 퇴임 후에 거주하려고 했던 1주택자였는데 이 분당구 아파트를 어제 내놨습니다. 이 아파트 같은 경우에 이것은 98년도에 매입한 아파트고 거의 30년 가까이 보유를 했기 때문에 사실 투기나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실거주용 아파트가 아니었나 이런 평가들이 있었고요. 그리고 퇴임을 하게 되면 살게 될 아파트였기 때문에 1주택이기 때문에 이걸 굳이 팔아야 되냐, 이런 여론이 있었던 것도 분명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어제 굳이 이걸 매물로 내놓게 되고 이게 매각이 될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알려지면서 결국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겠다라는 대통령의 강력한 메시지를 행동으로 시장에 보여주게 됐다고 평가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 상황에서 가장 당황하고 또 충격을 받은 건 장동혁 대표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팔면 본인도 팔겠다, 이런 이야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애초에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진짜 실수요에 가까운 1주택이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계속 비판을 해 오셨는데 이걸 합리적인 비판이라고 봐야 합니까?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 건가요?
[송영훈]
일단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의 분당 아파트를 팔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평가합니다. 평가할 건 평가해야죠.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이재명 대통령에 집을 팔라고 해 온 야당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제가 방송에서 세 번 정도 공개적으로 말씀드렸어요. 그렇게 말한 이유는 결국 대통령 스스로가 주택 시장에서 풋옵션을 잡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810175026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