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에 한미동맹이 좀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들이 나오고 있는 게 이번에 이제 야외 훈련 규모를 놓고 한미가
00:09이견차를 드러냈거든요.
00:11이 부분 설명 좀 해주실까요?
00:13이런 거죠. 한국 같은 경우에는 지금 북한하고 사실상 바늘 끝이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구멍조차도 없이 남북 간의 관계가 지금
00:23완전히 단절이 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00:27이걸 풀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들이 있을 텐데 다른 거 다 통해서도 안 되는 거잖아요.
00:34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3월에 하도록 돼 있는 연합훈련의 규모 이런 것들을 좀 축소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고때 당시에 한 2주
00:44동안 집중적으로 하게 돼 있는 것을 조금 연중으로 이렇게 늘려서 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0:50이게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가까운 시간 내에 이걸 요구를 하니까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훈련 계획들이 다 연간 계획이 다
01:01돼 있거든요.
01:01그러면 거기에 병력 장비들이 이미 한국에 들어와 있어요.
01:06그러니까 미국의 입장에서는 아니 이게 지금 다 장비 들어와 있고 병력 다 들어와 있는데 여기서 지금 조정을 하자고 하면 어떻게
01:13하느냐 이런 문제죠.
01:15그러니까 이게 생각하는 것이 미국은 미국대로 준비태세를 제대로 해야 되니까 원래 계획된 대로 하자라고 하는 거고
01:23한국은 지금 남북한의 관계를 고려해서 조금 이걸 고려해 주시면 좋겠다.
01:28여기에 지금 불협화음이 생긴 거다 이렇게 보이죠.
01:31그런데 관련해서 주한미군이 한밤중에 입장문을 냈거든요.
01:36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01:38이 문제는 뭐냐 하면 지난번에 서해에 며칠 전에 F-16 전투기들이 미군 전투기들이 나갔잖아요.
01:46그래서 서해상으로 가다 보니까 중국 전투기하고 조우하는 일이 생겼어요.
01:51그래서 이걸 통보를 했느냐 안 했느냐 이 문제 가지고 문제가 생겼어요.
01:55그러니까 우리 국방부나 합참 입장에서는 난 통보를 못 받았다.
02:00유감으로 생각한다.
02:01그러니까 이제 무슨 소리냐.
02:04이제 주한미군 측에서는 아니 이게 다 통보를 했는데 제대로 보고가 안 된 것 같다.
02:10그러니까 이제 한국 입장에서 보면 미국에서 일정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
02:15그 얘기를 하니까 미국 주한미군 측에서는 야밤에 우리 그런 일이 없다.
02:22이렇게 얘기를 한 거죠.
02:23그래서 이것은 의사소통에 있어서 조금 불협화음이 있었다 이렇게 봅니다.
02:30짧게 이 부분도 좀 들어볼게요.
02:32지금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데 한미동맹이 삐걱대는 게 아니냐.
02:36이런 분석들이 나오는데 어떻게 좀 해결해야 될까요?
02:39한미동맹이면 삐걱대면 안 되죠.
02:41사실상 제일 중요한 것이 한미동맹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02:44제가 볼 때는 DMZ 문제도 그렇고 그 다음에 F-16 서예로 출동한 것도 그렇고
02:49이번에 이제 한미연합사 훈련하는 것도 그렇고
02:52이게 한 2, 3주 사이에 다 터져 나온 거잖아요.
02:56그래서 적어도 이제 이런 문제들은 이제 이게 2, 3주 문제의 문제가 아니고 몇 달 전에 문제거든요.
03:03적어도 이제 5, 6개월 전에 이런 문제들을 갖다가 그것도 물밑에서 서로 협의하고 그랬으면
03:09이게 이제 아무 문제가 없었을 건데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은 듭니다.
03:13네, 알겠습니다.
03:14이렇게 말씀해 주식으로 오는거죠.
03:14KamulaitVER, 정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