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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김종석의 리포트, 이제부턴 사건 소식입니다.

먼저 여의도 국회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가보겠습니다.

아이들과 교사들이 교실에 모여 있습니다.

갑자기 한 아이가 날다시피 내동댕이 쳐지는데요.

아이는 일어나지 못하고, 다른 아이들과 교사들이 주위를 에워쌉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옆방 CCTV 화면으로 보실까요.

같은 시각, 아이들이 뛰어와서 줄을 서는데요.

갑자기 교사가 한 아이를 안아서 옆방으로 던져버립니다.

이 아이는 겨우 두 살이었고요.

두부 외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계속해서 왜 그러냐 했더니 선생님이 있어서라고 얘기를 했는데…그날 보내지 말았어야 되는데…진짜 미칠 것 같아요. 그동안에 제가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게. 

저희 취재진이 확보한 CCTV 영상에는, 더 많은 학대 정황들이 담겼습니다. 

누워있는 아이의 머리채를 잡아끌어 일으키고요.

아이가 우니까 무릎을 꿇려 혼을 냅니다.  

머리채 잡아 끄는 모습은 많이 되풀이됐는데요.

이번에도 머리채를 잡고요.

매트를 접어서 아이 위로 던져버리네요.

아이 목덜미를 잡고, 누르고, 도대체 뭘 하는 걸까요. 

경찰은 가해 교사의 아동학대 혐의를 수사하는 동시에, 출국금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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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부터는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사고 소식 만나보겠습니다.
00:05두 살배기가 1미터 날아갔다.
00:08먼저 여의도 국회에 있는 어린이집으로 가보겠습니다.
00:12아이들과 교사가 교실에 모여있죠.
00:15갑자기 한 아이가 날다시피 내동댕이 쳐지는데요.
00:19아이는 일어나지 못하고 다른 아이들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주의를 애워쌉니다.
00:24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옆방 CCTV를 확인해보겠습니다.
00:30같은 시각 아이들이 뛰어와서 줄을 서는데요.
00:34갑자기 교사가 한 아이를 저렇게 안아서 옆방으로 던져버립니다.
00:39이 아이는 겨우 두 살이었습니다.
00:42진단, 두부, 외상 진단받았습니다.
00:48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계속해서 왜 그러나 일단 선생님이 있어서 라고 얘기를 했는데
00:53어린이집 말했어야 되는데 진짜 미칠 것 같아요.
00:57제가 모르는 게 더 못하는데
01:00부모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01:02저희 취재진이 추가로 확보한 CCTV 영상에는요.
01:05더 많은 학대 정황이 담겨 있습니다.
01:08저희가 고스란히 다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01:10누워있는 아이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 일으키고요.
01:13아이가 우니까 무릎을 끌려 혼도 냅니다.
01:16왜 저렇게 머리채를 잡아 끄는지 모르겠는데
01:19저런 장면들이 수차례 되풀이됩니다.
01:23그리고는요.
01:24이번에는 매트를 접어서 아이 위로 던져버립니다.
01:29아이의 목덜미를 잡고 누르고 도대체 뭘 하는 건가요?
01:34경찰은 가해 교사의 아동 확대 혐의로 수사하는 동시에
01:38출국 금지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01:41감사합니다.
01:4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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